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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2세인데 난소나이 20대라고

.. 조회수 : 8,893
작성일 : 2018-06-21 15:09:40
여의사샘이 전화상 막 들뜬 목소리로
너무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무언가 바래서가 아니라 건강상태 체크하는 거라 여기고
궁금해서 해본 건데요
일반적인 게 아닌가 해서요


IP : 223.33.xxx.13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21 3:11 PM (175.223.xxx.36)

    우와 비결이 뭐세요? 생활습관 등등이요 여성호르몬이 높은 편이세요?

  • 2. ...
    '18.6.21 3:11 PM (175.223.xxx.4)

    다낭성 증후군이예요
    출산 계획 없으시면 괜찮고요

  • 3. ㅡㅡㅡ
    '18.6.21 3:12 PM (175.193.xxx.186)

    설마 환자 상태가 좋다고 들뜬 목소리일리가;

  • 4. ..
    '18.6.21 3:14 PM (223.33.xxx.135)

    다낭성 증후군이 뭐에요?
    초음파 검사상 자궁도 깨끗하다고 했어요
    175.193님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않습니다

  • 5. ...
    '18.6.21 3:14 PM (119.71.xxx.61)

    난소나이가 젊으면 좋은거죠
    여자응 호르몬에서 시작해서 호르몬으로 끝나는건데 축하드려요

  • 6. ...
    '18.6.21 3:14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어떤 검사로 아는 거예요?
    피검사에 나오는 난포자극호르몬 수치랑 에스트라디올 수치 말고 뭐 더 있어요?

  • 7. ...
    '18.6.21 3:15 PM (202.156.xxx.209)

    딴지는 아니고요.
    저 며 칠전 종합검진 했는데 본인이라도 전화로 안 알려준다고 병원에서 그런던데요..
    어찌 전화로 받으셨어요? 저도 전화 받으면 좋을련만 해서 아쉬웠거든요.

  • 8. 90665
    '18.6.21 3:16 PM (122.35.xxx.170)

    근거도 없이 다낭성증후군이라니.
    남의 몸이라고 그냥 내뱉고 보는 건가요?ㅋ

  • 9. ..
    '18.6.21 3:16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자랑계좌 입금요망ㅋ

  • 10. ...
    '18.6.21 3:16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꼬인 사람 있네요. 검사결과 뛰어난 수치가 보이면 호들갑스럽게 전해주는 여의사들 실제로 꽤 있어요.
    보통 삼십대 후반에서 사십대 초반 분들이 그래요.
    개업 초기일 땐 직접 전화해서 알려주기도 하고요.

  • 11. ..
    '18.6.21 3:17 PM (223.33.xxx.135)

    서울에 있는 여의사가 하는 개인 산부인과에요 제가 가야하는 거 아니냐니까 전화로 알려줬구요 원래 전화로 알려주신다고 했어요 결과가 5일인가 걸린다더니 더 늦게 걸리긴 했어요

  • 12. ...
    '18.6.21 3:19 PM (119.71.xxx.61)

    중소규모 병원들은 전화로 많이 알려줍니다.

  • 13. ...
    '18.6.21 3:19 PM (202.156.xxx.209)

    윗님 꼬인게 아니고요.
    해외에 나가 있는데 의사 방 문앞에 공지가 붙여 있어서 그런거에요. 꼬긴 뭘 꽈요. 꽈배기 인가요? ㅎ ㅎㅎ
    궁금해서 그런저죠 ㅍ

  • 14. 202님께
    '18.6.21 3:20 P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꼬였다고 한 거 아니예요.
    더 윗 댓글에 꼬인 분 계세요.ㅋ

  • 15. ㅇㅇ
    '18.6.21 3:21 PM (182.172.xxx.81)

    amh수치가 높게 나왔나본데, 난소나이가 실제자기나이보다 지나치게 젊게 나와도 좋은거 아니에요
    다낭성증후군일 가능성 높아요

  • 16. ..
    '18.6.21 3:21 PM (49.169.xxx.133)

    비결 좀 알려주세요..
    질염같은 질환은 걸린 적도 없으실듯...

  • 17. ...
    '18.6.21 3:21 PM (202.156.xxx.209)

    그랬군요. 전 종합병원 이였어요. 암튼 감사요.

  • 18. 비결 좀
    '18.6.21 3:23 PM (59.23.xxx.157)

    궁금해요~~

  • 19. ㅇㅇ
    '18.6.21 3:23 PM (1.253.xxx.169)

    설마 다낭성이 의심되면 의사가 얘기했겠죠 ㅡㅡ

  • 20. ..
    '18.6.21 3:28 PM (223.33.xxx.135)

    다낭성증후군인지 기억은 안나지만 선생님이 어떤 한가지 병을 이야기하며 수치상 그럴가능성이 있기도 한데
    저 같은 경우는 성경험이 없어서 그럴 리가 없다고 했던 거 같아요
    저는 연애하면서 몸을 많이 사린 편이라 연애를 중단한 경우가 많아요
    평소 체력이 좋은 편은 아니라 이런 결과가 흔한 게 아닐까 궁금해서 물은 거였어요

  • 21. 저도요!
    '18.6.21 3:29 PM (175.113.xxx.21)

    저도 77년생 42살인데요, 난소도 난자도 20대라고...저는 모 대학병원에 검진갔다가 알게되었어요. 초음파보는데 마침 배란일이라서 난자가 보이던데요, 모양도 찌그러지지 않고 반듯하고 어쩌고 등등 의사가 좀 흥분해서(? 들떠서??) 말하더군요. 저야 뭘 모르니 초음파 화면만 봤고요.

    제가 의사선생님께 말했네요. 미혼인데 소개팅이나 선보러 나가면 자주 듣는 말이 노산 어쩌고 하는 거라고, 난자 상태좋고 난소 좋고 호르몬 수치 좋은거 증명서 같은거 좀 써달라고 하니 의사 선생님 막 웃으시던걸요. 저는 진지하게 말한거였는데요...ㅠ

  • 22. 아부러워요
    '18.6.21 3:29 PM (223.62.xxx.119)

    전 35살에 아직 출산전이라 난소나이 해보고 싶었는데
    부럽네요

  • 23. ..
    '18.6.21 3:30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모태솔로라서 가능하군요..

  • 24. ㅇㅇ
    '18.6.21 3:31 PM (121.129.xxx.82)

    다낭성 증후군이면 초음파 검사하고 알려줬겠줘

  • 25. ㅡㅡ
    '18.6.21 3:32 PM (182.172.xxx.81)

    난임병원가서 피검사하시면 본인 난소상태, 호르몬상태 줄줄줄 나와요. 이왕이면 개인산부인과보다 규모있는 난임병원이 낫겠죠
    비용면에서 차이없고요
    amh수치 fsh수치 알고싶다고하면 됩니다

  • 26. ..
    '18.6.21 3:32 PM (223.33.xxx.135)

    윗님 동갑싱글 반가워요^^
    저는 솔직히 남자한테 기대하는 게 없어서
    혼자 건강하게 살자 하는 마인드에요

  • 27. ..
    '18.6.21 3:34 PM (223.33.xxx.135)

    모태솔로 아니에요
    나름 많이 사겼어요
    지금도 평균 일 년에 두 번은 모르는 사람에게 헌팅받아요

  • 28. ..
    '18.6.21 3:35 PM (49.169.xxx.133) - 삭제된댓글

    아니 제말은 성경험이 없으시대서...
    모태솔로 의미가 저 말인듯해서요..

  • 29. ㅇㅇ
    '18.6.21 3:41 PM (218.152.xxx.112)

    저 서른 후반에 연애 별로 못해봤고
    저도 삽입성교 경험 아예 없는데
    작년에 폐경 걱정되서 검진하니 제 나이대로 나오더군요.. (amh 3인가 나온걸로 기억..)
    성경험 유무랑 난소 나이는 상관 없는듯요.
    난소 나이 젊으시다니 완전 부러워요

  • 30. ..
    '18.6.21 3:41 PM (125.177.xxx.43)

    아기 낳을거ㅜ아니면 건강하니 좋구나 정도죠.

  • 31. 예전만큼은
    '18.6.21 3:43 PM (210.206.xxx.207)

    부럽네요~
    저도 비슷한 나이고 아이 낳고 싶은데 올해부터 생리가 들쑥날쑥 해 져서 반 포기..
    생리양과 주기가 아직도 규칙적이고 정확하신 편인가요?

  • 32. ㅇㅇ
    '18.6.21 3:46 PM (114.207.xxx.13)

    댓글보며 다른 의미로 놀라는 중

  • 33.
    '18.6.21 3:51 PM (124.61.xxx.229)

    저도 다른의미로 놀라고 있어요

  • 34. 호르몬
    '18.6.21 3:51 PM (223.38.xxx.82)

    난소 자궁을 관장하는 뇌하수체 호르몬이
    건강하고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다는 의미에요

    참고로 물리적인 신체의 노화정도와 무관하진 않지만 큰 관련이 없어요

    겉보기엔 초동안에 탱탱한 몸매라도 자궁 난소 나이가 할머니인 사람있고 그 반대도 많습니다

    우선 호르몬 분비가 아직 막히거나 교란안됐다는 의미에요

  • 35. 어디든 건강하면
    '18.6.21 3:53 PM (122.38.xxx.224)

    좋은거죠.

  • 36. ...
    '18.6.21 3:57 PM (116.36.xxx.97) - 삭제된댓글

    위 ..님 동감요...ㅎ
    저도 댓글보며 참 다양하다 싶었어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나이인데
    덕분에 새로운거 알게되었네요^^

  • 37. ㅁㅁ
    '18.6.21 3:59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갱년기나 폐경언제 되나 궁금해서
    산부인과 갔다가
    난소나이 36세로 나왔어요.
    저는 45살이에요.
    의사가 늦둥이 하나 낳으시라고...;;;;

  • 38. ..
    '18.6.21 3:59 PM (211.187.xxx.26)

    생리주기는 일정한데 중고등학교 때 4일 했다면 지금은 이틀반 정도하구요 양은 잘 때만 오버나이트 써요

  • 39. ㅁㅁ
    '18.6.21 4:00 PM (27.1.xxx.155) - 삭제된댓글

    저도 갱년기나 폐경언제 되나 궁금해서
    산부인과 갔다가 
    난소나이 36세로 나왔어요.
    저는 45살이에요.
    의사가 늦둥이 하나 낳으시라고...;;;;
    제가 좀 삼십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동안인데..
    다들 난소까지 동안이라고...^^;;

  • 40. ㅡㅡ
    '18.6.21 4:02 PM (14.0.xxx.49)

    전 35살에 난소나이 20대로 나왔는데
    아이러니하게 아이 안생겨서 병원간거였거든요
    생리가 넘 불규칙해서 배란일을 맞출수가 없었는데
    생리 불규칙하고 주기가 긴(45일정도) 사람들이 난소나이어린 경우가 많대요
    거기다 저는 생리를 고1 다돼서 시작해서 난소가 활동을 늦게 시작한거죠

  • 41. ..
    '18.6.21 4:06 PM (58.237.xxx.95)

    뭐를 즐겨드셨어요. 식습관이 궁금해요

  • 42. 헉스
    '18.6.21 4:10 PM (119.70.xxx.59)

    42세에 성경험 없고 대쉬 헌팅은 수 회받으신다구요? 음 아 예

  • 43. ..
    '18.6.21 4:17 PM (119.196.xxx.9)

    이분 최소 연예인

  • 44. 자랑도 참.
    '18.6.21 4:19 PM (223.38.xxx.228)

    얼굴 동안으로부족해서
    난소 동안까지 등장

  • 45. ....
    '18.6.21 4:20 PM (223.38.xxx.197) - 삭제된댓글

    어릴 동, 얼굴 안.

  • 46. 주책바가지들
    '18.6.21 4:41 PM (222.233.xxx.215) - 삭제된댓글

    총출동이네요. 정신승리란 말 mean한것 같아어 싫어하는데 딱이네요.

  • 47. 음..
    '18.6.21 4:43 PM (128.106.xxx.56)

    진지하게 지금 난소나이 한살이라도 젊을때 난자 냉동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내 인생에 아직 결혼과 아이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재하지 않았다면요.

    전 30대 후반부터 시험관 시작했는데요.. 저도 항상 난소나이 20대였어요. amh 수치 높고 건강하다고..
    근데 그래도 나이때문에 임신이 안되었던건지.. 아니면 남편 문제인지 - 남편도 보통이라고 했는데 저보다 두살 연하인 남편의 정자 활동성이 아주아주 낮기는 했었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시험관 하면 금방 된다고 해서.. 저도 금방 임신 될줄 알았었는데.. 여러차례 시험관을 해야 했었어요.

    그러다가 40대 초에 극적으로 시험관으로 임신이 되어서 지금 아기 하나 두고 있구요.
    저도 제 젊은 난소나이 덕분에 노산이었지만 시험관이 잘 되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것도 영원한게 아니니까요. 전 제가 시험관으로 이렇게 고생할줄 몰랐거든요.

    제가 적극 전파해서 제 친구 몇은 마흔 되기전에 난자 냉동 시켜 놨구요..
    그중에 한명은 제가 임신 하던 해에 40대초에 남편 만나서 결혼해서
    지금 그 냉동된 난자를 이용해서 시험관 하고 있어요.

    제말 그냥 흘려듣지 마시고 난자 냉동 적극적으로 검토하시길 바래요.

  • 48. 저도
    '18.6.21 4:48 PM (14.38.xxx.110) - 삭제된댓글

    들었네요. 42살에..
    마흔에 초산을 했는데 의사가 난소랑 자궁 20대라도 얼른 둘째 낳으라고 - 일산 제일병원 이종표원장님

    자궁과 난소에 근종없고 크기 정상이면 그런말 하는거 같아요.
    물론 그 말 듣도 둘째는 안 낳았습니다 ㅋㅋㅋ
    근데 2년지나서 가니 한쪽 난소가 조금 작아졌대요.
    가임기 길지 않고 노화는 금방와요.

  • 49. 음님..
    '18.6.21 5:16 PM (222.233.xxx.215)

    저 41인데 2년전 종합 산전검사때 매우 좋다고 나오긴했어요. 강남 차병원에서요. 혹시 난자냉동 어디서 하면 좋을지 아실까요? 차병원 웬지 요새 이미지가 그렇잖아요. 믿을만한데요.

  • 50. 우와,,
    '18.6.21 5:21 PM (220.123.xxx.111)

    42인데 남자경험이 없다는 데서 가장 놀라고 갑니다.
    심지어 막 헌팅도 당하는데!

  • 51. ..
    '18.6.21 5:36 PM (223.33.xxx.135)

    윗님 사람은 다 다르니까요.. 내가 생각하는 틀에서 벗어나세요 그리고 자랑이라 하는 사람들은 본인 그릇이 그 정도라고 생각해요
    난자냉동하는 시술이 몸에 안 좋다고 들은 거 같은데 아닌가요?
    좋은 남자라도 보이면 하겠는데 제 일상에는 대부분 여자 밖에 없어요 이제까지 못 만난 인연 갑자기 만나질까 하는 생각도 있구요

  • 52. 캐캐
    '18.6.21 6:03 PM (182.228.xxx.123) - 삭제된댓글

    개연성 없는 자기자랑 ㅋㅋㅋ
    42세에 성경험은 없음.
    근데 헌팅은 일년에 두번 ㅋ
    난소초동안.ㅋㅋㅋㅋㅋ 아 웃겨

  • 53. 캐캐
    '18.6.21 6:10 PM (182.228.xxx.123)

    난자냉동은 몸에 안 좋고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수정란이 아닌 난자냉동은 해동시 질이 떨어지고 살아남기가 거의 힘든 게 문제.

  • 54. ..
    '18.6.22 12:41 AM (223.38.xxx.30)

    ㄴ캐캐. 네인생이 참 불쌍하다
    오프에서 보면 엄청 못생기고 초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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