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621103021031
이제부터는 팝콘각.
누가 이기든 상관없음.
어쨌든 차기 권력을 보호하려는 셀럽들의 노력이 눈물겨움.
공지영.....승
간단명료한 게 진리
녹취록에 당연히 주기자의 중재가 들어있으니
본인이 얘기하면 가타부타 이야기하며 되는데
주변에서만 떠들고 본인은 입이 없는지
숨어있고
뭐하러 저런글을 올렸대요?
주요증인인 주진우도 가만 있구만.
둘이 밥맛인 게 아주 잘 어울림
녹취록에 당연히 주기자의 중재가 들어있으니
본인이 가타부타 이야기하며 되는데
주변에서만 떠들고 본인은 입이 없는지
숨어있고 그러니 논란만되죠
뭐하러 끼여 들어서
찢 편드나..ㅉ
왜이러실까?
민간인이면 황교익씨 말이 옳다.
그런데 말입니다, 상대는 스캔들 이외에도 여러가지 의혹아 해명되지 않은 도지사 후보였고, 심지어 자기가 가진 공권력으로 상대녀를 협박했다는 말씀입니다.
그저 그렇고 그런 남의 사생활에 공지영씨가 나선 게 아니라 공공의 선에 해당 되기에 침묵을 깨고 웅변한거죠.
도대체 공작가가 이런 일에 휘말려 득되는 게 뭐있다고 나섰을까요?
당장 황교익씨도 자기 일도 아니면서 감 놔라 배 놔라 하지 않습니까?
때로는 침묵이 죄가 되기도 한답니다.
공지영씨 응원합니다.
왜 주위에서 난리들인지 사실관계에 필요한 사람만
털고 갑시다. 왜 본이들이 입다물고 주위에서 사실을
흐리게하는지
"옆에 있다가 우연히 들린 것이면 안 들은 것으로 쳐야 한다. 누군가 그 때에 들은 말을 물으면 '난 몰라요' 하고 답해야 하는 게 옳다"
.
.
"이, 김 두 주장은 그냥 주장으로서만 팽팽할 뿐이다. 둘 사이에 그 어떤 일이 있었는지 또는 없었는지 두 당사자 외는 알 길이 없다는 것이 현재까지의 상황"
황교익은 분쟁거리에서 제3자로서 최소한의 객관적 입장은 유지하고 있다. 반면 공씨는....왜 끼어들었는데????
공지영 작가님 고맙습니다.^^~
그나마 82니 그렇지
남초 사이트에서는 공작가 욕을 욕을...
황교익이 하는 말은 말자체가 비문이라서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황교익도 이명박근혜를 깔때는 나름 의식있는 사람인줄알았는데 이런식으로 인격이 드러나네요
곳곳의 기회주의자들이 이런식으로 커밍아웃하는건 이재명사태의 순기능이군요
당사자 외에는 알길이 없는데 주기자는 왜 끼어들었나요?
계속 도돌이표
주기자는 입다물고
주변인들은 계속 한마디씩 날려주고
황교익은 왜 스스로 찢묻음을 광고하지??
황교익 관종기질
아는체하는건 최고...
셀럽들은 먼저 녹취록부터 듣고 글쓰길..
는 명색이 기자인데. 알려고 하면 얼마든지 밝혀낼 수 있을텐데... 이미 보도도 나왔고. 시민 증언도 나왔는데. 자기는 모른다는 말이 대체 무슨 핑계가 되는지?
공지영 관종만 하겠냐.유명하지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솔직히 황교익씨 한테 묻고 싶네요.
진영을 떠나서 개인적으로 김부선씨가 거짓말 하는거 같은지.
이런 저런 정황과 양쪽 얘기를 들어 본 개인 속마음을 한번 듣고 싶네요.
주기자는 진실도 몰랐다면서 왜 끼어들어서...
모르는 일에 끼어들어 조언을 해 준 주진우가 나서서 해야죠.
그런데 보통 어떤 문제에 대한 조언이라는 것은 그 문제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하지 않나요?
82에서도 조언이 필요할 때는 자신이 지금 어떤 입장에 놓여있는지 설명부터 하고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어보잖아요.
문제에 대한 이해도 없이 훌륭한 조언이 가능했다니 역시 주진우 기자는 대단합니다.
주기자든 읍이든 친목하는 지인들에게 부탁하나요?
잠잠해질만하면 한마디씩 거드니
자꾸 되살아나네요 ㅎㅎ
황교익씨는 누구편도 아니다하며 껴들게 아니라
아니라 이재명한테 가서
김부선 공지영 무고죄로
고소하라고 건의좀 해보실라요
막 괴롭힘 당하자나요
자기랑 상관없는 일이라는데
서명숙 이사장이 인터뷰했잖아요 자신이 부탁해서 김부선씨 도와주라고 했다고요
이재명 중앙대.
황교익 중앙대.
한겨레 허재현 중앙대.
중앙대 출신 나름 진보연 하는 자들이 중앙대 대통령 만들려고 다 발벗고 나서나요?
그런 부탁을 할 때는 '어떤 어떤 이유로 힘들어졌으니까 좀 도와주라'며 도움이 필요한 그 문제에 대한 설명을 하지 않느냐는 거죠.
어떤 문제인지 알아야 어떻게 도울지 해결책이 나오지 않습니까?
황교익씨는 문파입니다
서명숙 기사에 김부선 황당해 하는 트윗이 떴었어요.
그리고 서명숙이란 분도 뭔가 찜찜
그리고 역시 주변인
주진우는 묵묵부답
황교익 동기라고 감싸는겨?
문파인줄 믿은 내가 바보천치인겨?
수요미식회 그만 봐야 되는겨?
아...찢바이러스 백신 누가 좀 개발해줘요ㅠㅠㅠ
동기라고 다 감싸지 않아요
제 남편은 쪽 팔려 합니다
동기--->동문
주진우는 그저 김부선이 먼저 전화를 걸어왔다고 했는데 뒤늦게 서명숙 이사장이 갑툭튀 해서는 자신이 김부선을 도와주라고 주진우에게 부탁했다고 하잖아요.
주진우에게 부탁을 했다는 것은 주진우가 먼저 전화를 했다는 뜻이 되는게 아닌가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했더라도 아닌건 아님.
일반인과 국민의 녹 을 먹는 공무원은 완전히 다름.
황교익은 아무때나 껴들지말길.
현금과 권력으로 연대하는것보다
민주시민으로 깨어있는 공작가의 소소한연대에 박수를.
황씨가 이읍읍 쉴드치느라 헛소리 하는거죠
저사람 음식 관련도 헛소리가 너무 많아서 전문가 맞나 의심되던데 이번에 뽀록나네요
황교익 말에 완전히 동의하는건 아니지만,
간통죄가 있었던 시기에 상간녀가 상간남 엿먹이겠다고 불륜 사실 까발린다고
할때 말린 사람들 보고 인격살인이니 어쩌고 하는 코미디가 황당할뿐.
상간녀가 허언증환자 보다 좀 낫다는건가? ㅎㅎㅎ
간통죄 폐지 3년만에 진짜 해괴망칙한 불륜스캔들이 터질줄이야 ㅎㅎ
낄끼빠빠를 아무대나 갖다 붙이네 ㅎ
누구를 옹호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진실이 있는 그대로 정확히 드러나서
다 제자리로 가기를 바람 ㅎ
깜빵 갈 인간들은 깜빵 가면 더 좋고 ㅎㅎ
황교익 상식적이네요.
공지영은 주서 들은 이야기로 김부선 편들고.
오지라퍼라는 생각이네요
황교익씨 글은 아무 소용이나 소득도 없는 글이잖아요.
진실 갖고 오시면 사드립니다.
상간남이 도시사로 있는건 괜찮아요?
아 일만 잘하면 그만이지 인가
도지사가 깜빵가면 더 좋다는 얘기임.
옳다
!!!
황교익은 혜경궁김씨 글봣을라나!!
뭘 주서 들어요?
옆에서 들었지...
그리고 주서 아녜요.
뉴스에서 사라지려고 하는 즈음에 딱 등판에서 뉴스거리를 또 만들어준 것은 기특해요.ㅎㅎ
이렇게 계속 이재명 편들어 주는 사람들이 하나씩 천천히 등장하는 것도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우리는 필터링도 되고요.
재점화! 라는 것이 중요함.ㅎㅎㅎㅎ
자기도 모른다면서 왠 진실의 편에 설 뿐? 자기는 진실의 편이라면서 남의 말은 못들은 걸로 해야한다고? 이 일이야말로 자기는 관련자도 건너 들은 사람도ㅡ 아닌 완전 제3자인데 모른 척하시지 아는 척 훈계질임? 알쓸신잡나오더니 유시민 김영하랑 동급이라 인식하시나? 주제 파악하시고 맛있는 거나 드시고 소화잘시키세요.
이읍읍 대 김부선씨가
되어야 하는데
자꾸 이읍읍 주변에서 참견하니깐
엉뚱한 사람끼리 붙게되네. ㅎㅎ
눈물겹다.
진보 이읍읍 측근 카르텔 ㅎㅎ
김부선씨 &이읍읍
그의 아내가 괜찮다고 가정을 깨기를 원치않는다는데
왜 이리들 난리 인가요?
부선씨도 지영씨도 가정을 좀 지켜 줍시다
권력에 맛들여서 도지사 한답시고 설치니까 문제죠.
나와서 이야기 해보소
나는 김부선 공지영작가편이요.
멀쩡한 여자를 허언증환자 만들고
그대들의 연애는 관심없소
그러나 즐기다 헤어져도 예의가 있는건데
나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