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싸우는 법을 매일 공부하네요

중인배 조회수 : 1,962
작성일 : 2018-06-20 23:15:34
왜냐하면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고 함부로 하는 사람도 있어요
은따로 만드는 경우도 있죠
만남 뒤엔 그들로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기 때문이죠
그래서 대처, 대항하는 법을 공부합니다
그러나 제 옆에는 언제나 좋은 말과 미소 사랑만 받는 사람도 있네요
그사람은 무슨 이윤지 그렇게 좋은 삶을 살더군요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고 사람은 우열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싸움닭은 아니지만 방어법은 배웁니다
아니면 외토리, 홀로족이 되겠죠
썩 잘나지 못한 사람의 세상살이, 인간관계가 참 힘듭니다
IP : 175.223.xxx.13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구
    '18.6.20 11:29 PM (220.72.xxx.1)

    일부만 공감합니다. ㅋ

    가만보면, 그런 '무매너' 인간들은 좀 되먹지 못한 사람들이죠.
    그러므로 내가 과연 그런 부류들에게까지 인정받고 사랑받아야 하는 건가 ㅎㅎ 하는 의문이 들더라구요.

    원글님이 이런 상황 때문에, 본인과 매번 싸울 필요 없어요.
    그들을 내 생활에서 주요 팩터로 놓지 마세요.

    그리고 또, 원글님 주변엔 마냥 사랑받는 누군가가 있어 인생은 우열이 있고 불공평하다하셨는데.
    가만보면 그런 경우도 사랑받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그가 타인에게 위협적이지 않은 존재인 경우일 수도 있어요.
    반대로 원글님은 남들이 보기에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면 사람들은 경계하고 밀어내기도 해요.

    조직에서 갑자기 실력 있는 사람 경계하듯이..

    혹은 원글님이 잘 모르는 본인만의 안 좋은 습관이나 얼굴 표정들이 타인들에게는 부담이 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결론은 미움과 경계받음이 꼭 나쁜 신호만은 아니라는 거.
    스스로 싸우지 마시고, 의연해 지세요.
    저는 그렇게 연습 중입니다.

  • 2. wii
    '18.6.21 6:52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들 방어하느라 에너지 쓰고 나도 어떻게 응징하나 궁리하던 때도 있었는데요.
    슬프게도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몇명이 무리지어 하교길에 기다렸다 시비걸어 부모님께 말씀드려 대응법을 배운적도 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그런 사람들은 그렇게 살게 두고 나는 나대로 잘 사는게 최고에요. 처음엔 똑같이 못해서 속상했는데 시간을 두고보면 그들은 그런식으로 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고. 저는 그렇게 안살아도 되는 삶을 살고 있어요. 그게 최고의 응징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146 충무로 연어 신선하고 맛있는 곳 연어 2018/06/21 445
824145 바람피는 꿈을 꿨어요. 2 바람바람 2018/06/21 2,042
824144 김치 김밥 팁 좀 주세요. 6 딱 10줄만.. 2018/06/21 2,050
824143 서울 지하철탈때 신용카드로 되나요? 5 지방 2018/06/21 2,625
824142 올클래드와 샐러드마스터 써보신 분 계신가요? 5 냄비 2018/06/21 4,996
824141 상일동역 주변 학군 많이 나쁜가요? 5 고덕 2018/06/21 1,970
824140 저렴한 매트리스 없을까요? 11 ;; 2018/06/21 2,327
824139 마치 번개와도 같은 배송속도! 8 이것은 2018/06/21 1,377
824138 프로듀스48 보면 아이돌 꿈이 오히려 좌절되겠네요 7 시즌3 2018/06/21 2,305
824137 네이버 검색어 1위가 오늘 러시아 방문 4 ㅎㅎㅎ 2018/06/21 1,172
824136 요새는 딸네 근처 가서 노년 보내는 경우가 많나요? 40 꽃지 2018/06/21 7,350
824135 형제간 돈거래 6 골치 2018/06/21 3,426
824134 콜레스테롤 수치 230-250인 분들, 약 매일 드세요? 10 고지혈 2018/06/21 13,709
824133 카톡에 질문입니다(급해요) 3 2018/06/21 905
824132 70년대말~80년대초 신부정장 4 ... 2018/06/21 988
824131 주식 고수님들, 단타와 장기투자 중 뭐가 더 나을까요? 1 주식 2018/06/21 1,481
824130 ktx 좌석에서 음식먹어도 되나요? 14 긍정 2018/06/21 7,915
824129 한남대교 남단쪽에 붙어있는 6 그냥 2018/06/21 824
824128 지방에서 인천공항까지 어찌들 가세요? 7 기윤 2018/06/21 1,373
824127 주식..딴나라 이야기 8 실화 2018/06/21 2,529
824126 한번도 안가본 제주도. 17 제주 2018/06/21 2,900
824125 75인치 tv 벽에 못걸어요 거실장 튼튼해야겠죠? 1 ** 2018/06/21 2,497
824124 그램 노트북 질문 드려요~~ 6 사러가요 2018/06/21 919
824123 신한생명 생활비 암보험(갱신형) 어떤가요? 1 룰루.. 2018/06/21 1,152
824122 친정엄마 온다고 집치우는사람 있으시죠? 20 에효 2018/06/21 4,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