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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문화 고부열전 열받네요

열받네 조회수 : 5,235
작성일 : 2018-06-20 20:16:58
지난주거 다시보기 하는데
라오스 며느리
역대급으로 못 돼 처먹었네요.
그저 ‘돈 돈 돈 돈 돈’
허리 굽은 늙은 시어머니 데리고
라오스 델고 가서
소 닭보듯 무시하고.

어쩔 땐 진짜 열통 터지고 못 된 시어매들도 있는데
이번 편은 며느리가 아주 열받게 하네요.
IP : 112.161.xxx.1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러브리티
    '18.6.20 8:18 PM (220.76.xxx.73)

    있죠. 분명 있어요. 중국서 시집온 며느리들도 만만치 않던데요. 쓰긴 어렵고요.

  • 2. 소수구요
    '18.6.20 8:20 PM (175.115.xxx.188)

    대부분 매매혼으로 온 여자들
    학대받는 경우가 더 많아요.

  • 3. 그 프로
    '18.6.20 8:21 P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대부분 시에미가 못되처먹었던데...의외네요.

  • 4. 원글
    '18.6.20 8:28 PM (112.161.xxx.165)

    아주 아주 가끔 괜찮은 시엄마도 나오는데
    예전에 한국에서도 며느리한테 잘 해줬는데
    베트남인가 캄보디아 며느리 집에 가서는
    더 못 도와줘서 미안하다, 울던 할매가 잇엇어요.
    자기도 옛날에 이렇게 가난하게 살았었다며
    며느리가 얼마나 힘들게 살았을까 하며
    가져간 돈 털어서 냉장고 사주고 하드만요.

    지금 라오스 며느리는 세탁기 산물 사내라 하네요.

  • 5. ㅇㅇ
    '18.6.20 8:40 PM (14.51.xxx.55)

    와 진짜 저 그거 보고 혈압올라 미칠뻔했어요
    아주 공주를 데려왔더라구요
    말끝마다 맛있는거... 돈... 예쁜거... 자기는 밭일은 못한다 얼굴타서 싫다 농사일 힘들다...
    근데 공주짓도 예쁘고 여리여리한 여자가 해야 봐줄만하지
    입은 툭튀어나와서 세상못생긴여자가 공주노릇하고 있으니까 정말 ㅠㅠㅠ 못봐주겠더라고요
    그리고 스포하나하자면 결국 시어머니가 쌈짓돈 풀어서 세탁기 해주고 와요 ㅠㅠㅠㅠ

  • 6. ...
    '18.6.20 8:45 PM (220.126.xxx.98)

    저도 그거 보다 시어머니가 보살이시구나 했어요.
    식당하자 노래를 부르고 돈타령.
    오래전에 본 것 중 어느나라 며느리인줄도 기억안나는데
    친정엄마 돌아가신 며느리 친정집 가서 며느리 동생들
    따뜻한 밥 해 먹이고 집 깨끗하게 치워주고
    동생들 살펴주면서 며느리 따뜻하게 감싸던 분이요.
    시골할머니도 아니고 우리 주변에 흔히 보는 그런분이셨는데
    진짜 마음으로 우러나서 친정엄마처럼 알뜰살뜰 챙기시더라구요.
    다시 한번 보고 싶은데 찾을 수가 없네요.

  • 7. 어휴
    '18.6.20 9:30 PM (211.218.xxx.116)

    말도 마세요. 전에 식당하시는분 나왔던데 며느리 겨우 22살 맨날 놀러갈 궁리만 하고
    우즈베키스칸인가 거기 여잔데 시어머니 친정집에 모시고 가서는 아주 우리집이다 이거식으로
    큰소리 치고 냉장곤가 세탁기 사내라고 난리치고 시어머니가 며느리 이 하는데 천만원 들었는데
    또 저렇게 해내라고 한다고 그거보고 속터져서 못사는 나라 여자들 국제결혼하는게
    팔자고치는 일이라고 생각한데요. 필리핀 여자 한테 장가간 남자 학을 떼더만 형제는 11남내
    외국으로 결혼간 누이가 봉인냥 맨날 돈돈돈 한다고

  • 8. 매매혼 금지
    '18.6.20 10:10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

    한국인 시어머님도 문제고 외국인 성격도 만만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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