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마무리된 감리위에서 8명중 7명이 삼성바이오로직 사태를 고의분식으로 파악했다고 하네요.
반드시 오늘 결과에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증선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증선위원장),
김학수 상임위원,
박재환 중앙대 경영대(회계) 교수,
조성욱 서울대 경영대(재무·금융) 교수,
이상복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증권법) 교수
회의록도 다 공개해야 돤다고 봐요.
그래야 자기 말에 대한 책임을 느낄테니까요.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는 것을 뼈에 깊이 새길것!
전문가라면 다 고의성으로 볼 수 밖에 없다던데
금융위의 결론은 어떻게 날지...
금융위 공무원들이 국민보다 삼성을 더 두려워 할까요?
판가름이 나겠죠. 누가 진정한 대한민국의 주인인지. 국민이냐 삼성이냐 대한민국이냐. 삼성공화국이냐.
잘 지켜봅시다
그럽시다. 시대가 달라졌으니 한 번 기대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