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공포증 있으신 분 계신가요?
옆으로 몸을 돌려서 내려간다는데
저는 젊었을때도 계단을 한번도 후다닥 내려가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계단 빠르게 내려가는 사람들 멋있어 보여요 ㅎ
1. 00
'18.6.20 5:47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계단에서 굴러떨어질까봐 항상 바 잡고 다닙니다
뒤에 누가 빠른걸음으로 뛰어오는 소리라도 들리면
그 공포감은 말도못해요2. ..
'18.6.20 5:49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전 어릴 때부터 계단을 내려오다가 중간에 한번 크게 놀라면서 멈칫. 해요. 스텝이 꼬인게 아닌데 꼬인 듯한 느낌 들면서 깜짝 놀라며 내딛는데 안 꼬였고ㅡ 그러니까 넘어지진 않지만 결과적으로 한번 멈추게 되는...
이십대 어느날 그러더니 이젠 자연스럽게 못가고 조심조심 천천히 갑니다.3. ..
'18.6.20 5:50 AM (221.140.xxx.157) - 삭제된댓글전 어릴 때부터 계단을 내려오다가 중간에 한번 크게 놀라면서 멈칫. 해요. 스텝이 꼬인게 아닌데 꼬인 듯한 느낌 들면서 깜짝 놀라며 내딛는데 안 꼬였고ㅡ 그러니까 넘어지진 않지만 결과적으로 한번 멈추게 되는...
어릴 때처럼 파바바박 빠르게 무의식적으로 내려가고 싶네요. 올라갈 땐 안그러고 내려갈 때 그럽니다.4. ..
'18.6.20 5:51 AM (221.140.xxx.157)전 계단을 내려오다가 중간에 한번 크게 놀라면서 멈칫. 해요. 스텝이 꼬인게 아닌데 꼬인 듯한 느낌 들면서 깜짝 놀라며 내딛는데 안 꼬였고ㅡ 그러니까 넘어지진 않지만 결과적으로 한번 멈추게 되는...
어릴 때처럼 파바바박 빠르게 무의식적으로 내려가고 싶네요. 올라갈 땐 안그러고 내려갈 때 그럽니다.5. 허공
'18.6.20 6:20 AM (223.33.xxx.226)허공에서 날라 본 적 있으신 지
난시가 있는 데 그거랑 상관이 있는 가 는 몰라도
계단끝이 아니라 끝에서 두 번째 에서 발을 디디다
허공을 날랐네요
어버버 퍽...
그 뒤로 계단이고 에스컬레이터 다 무서워요6. 저는
'18.6.20 6:21 AM (175.223.xxx.32)언젠가 한번 공포증이 일어난적이 있어요
그즈음 한 몇년간은 아주 천천히 내려가고 그랬었네요
근데 다행히 어느샌가 그걸 잊었는지 지금은 정말 급할땐 계산 두세게씩 막 뛰어내려가고 그래요
이걸 멋지게 봐주는분도 계시다니 기분이 괜찮네요 ㅎㅎ ^^;;7. 아....그게 공포증이군요.
'18.6.20 6:38 AM (121.175.xxx.200)저 중학생때 벼루메고 가다가..앞으로 가방채 넘어진적 있어요. 몸도 무거웠는데 왜 휘청했나 몰라요. ㅋㅋㅋ
하이힐 신었을때는 막연한 공포가 들어서 한발한발 내려옵니다 ㅠㅠ 아가씨들중에서 구두굽이 계단에 걸친채로? 올라가는 사람들 있는데 신기해요.8. ...
'18.6.20 7:07 AM (175.223.xxx.170)계단에서 굴러 119실려가본 이후 내려갈 때 무섭기는 해요.
9. ...
'18.6.20 7:10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저도요.내려가는거 무서워요.
구를까봐 걱정도 되구 실제로 임신중에 구른적도 있구요.
난간잡고 옆으로 내려와요.
젊었을땐 챙피한줄 몰랐는데 40대중반인 지금은 너무 나이들어 보이는듯해서 좀 챙피해요.
동네에 좀 유명한 식당있는데 거기 계단이 철제로 되서 뚫려있어요.
2층에 자리나면 정말 곤란하다는10. 나이드시분들이
'18.6.20 7:1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계단 옆으로 내려 가는것은 공포보다는 무릎이 안좋아서일거예요
운동하고 나서 무릎이아프면 옆으로 한발한발 내러가요
옆으로 내려가면 무릎의 옆으로 하중이 분산되어서 무릎 정중앙이 덜 아파요11. 그래도
'18.6.20 7:27 AM (123.111.xxx.10)공포증 있어 조심조심 내려오는 게 나아요.
익숙한 계단이라고 두개 한꺼번에 내려오다 삐끗해서 인대 끊어진 사람 둘이나 봐서 저도 예사로 보이진 않아요12. 저도
'18.6.20 8:49 AM (121.148.xxx.251)계단을 생각만 해도 두렵다거나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내려갈때는 항상 두려워요. 그래서인가 굽 높은 신발은 어릴때 부터도 안 신었고 난간은 청결 문제로 꺼려져서 잡지 않지만 내려가는 계단은 계단을 하나하나 내려보고 천천히 내려와요.
제가 하도 유난하게 구니 남편이 혹시 전생에 계단에서 굴러 죽은거 아니냐고...
진심 그 소리가 허투르 들리지 않았어요.13. ..
'18.6.20 9:02 AM (119.70.xxx.103)저 완전 심해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어느순간 의식이 되면서 부터 무서워지고 점점 심해지는것 같아요.
에스컬레이터도 마찬가지고. 일상생활이 힘들어요.14. 저요.
'18.6.20 9:31 AM (49.142.xxx.120) - 삭제된댓글하이힐 신고 뛰어다니던 사람인데요.
힐신고 계단 내려가다 스텝이 꼬여서 그대로 굴렀어요.
119오고. 응급실 실려가고. 다행히 타박상만 있었죠.
그뒤로 계단보면 몸이 굳어요.옆으로는 아니지만 한발한발 진짜 조심히 걸어요15. 저요
'18.6.20 9:55 AM (58.122.xxx.137) - 삭제된댓글높지도 않은 구두 신고
계단 맨 위에서 엎어져서 아래까지 슬라이딩...ㅠㅠ
한 10계단 쯤.
다리에 계단 모양으로 줄줄이 멍이 들었더랬어요.
그 담부터 한동안은 계단 내려가기가 무섭더라고요.
30년 지났는데 아직도 조심스러워요.16. ㅇㅇ
'18.6.20 10:29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일상생활은 하는데 제가 만리장성 놀러 갔다가 계단보고 놀래서 결국 올라가 보지도 못하고 초입에 앉아 있다만 왔어요
ㅠㅠ 저는 밑에 뚫린 철제 계단은 진짜 무서워요17. 흠.
'18.6.20 10:30 A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무섭죠. 나이들수록 아 계단이 정말 위험한 거구나 알겠더라구요.
저는옆에 난간? 잡고 다닙니다.
대학때 계단에서 한번 굴러봤는데, 흠.. 세상 뜰수도 있겠더라구요.특히 내려갈때 더더욱 조심해요.18. 전
'18.6.20 11:58 AM (39.7.xxx.113)올라가는게 무서워요.
육교 넘 무섭고
지하철 중에 정말 깊이 있어서
길고 경사심한 에스컬레이터탈땐
정말 극도로 무서워요.
뒤에 사람 없으면 못타요.19. 학교 다닌때부터...
'18.6.20 2:42 PM (210.216.xxx.100)고등학교때 학교 계단에서 굴러 떨러진 이후부터 계단 오르 내리기 무섭네요
애들 어릴때는 더 겁이 났던게 혼자가 아니고 아이와 같이 넘어질까봐 조심 또 조심하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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