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18.6.19 10:51 PM
(14.52.xxx.110)
안 들걸요
자기들이 하고 싶은 더러운 짓을 저들이 나서서 대신 해주는 거라고 생각할거에요
저들은 공존이란 없어요
없애야 하는 사찰이 너무 많은데 자기보다 광적 믿음 가진 이들이 대신 해주니 고마울 뿐
길거리에서 하루종일 전도하는 시끄러운 이들 돈주는 것도 평범해 보이는 일반 교회인데 무슨.
2. ...
'18.6.19 10:54 PM
(39.121.xxx.103)
근데 참 신기한건
너~무 이상하고 이기적이고 돈욕심많고 그런사람 알고보면 완전 독실한 개독인 경우가 너무 많아요.
3. 야훼 자체가
'18.6.19 10:55 PM
(182.231.xxx.227)
-
삭제된댓글
중동 어느 시골 한 구석의 쓰레기 지방신이라....
4. 소수
'18.6.19 10:56 PM
(175.197.xxx.98)
제대로 된 개신교인이 10%나 될까요?
그러니 사이비처럼 망가져도 아무런 자정작용없이 계속해서 자기들만의 리그로 변질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개신교가 친일자유당처럼 쪼그라질거라 생각합니다.
5. ㅌㅇ
'18.6.19 10:59 PM
(175.223.xxx.91)
개독교가 아니라 기독교라 잘 모르겠어요.
6. 일부
'18.6.19 11:01 PM
(211.245.xxx.178)
종교인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런 종교인도 있지만, 자기가 그런 모습일거라고는 하나도 생각안하더라구요.
7. ㅎㅎㅎ
'18.6.19 11:02 PM
(14.32.xxx.147)
이렇게 욕하면 자신이 좀더 나은 사람처럼 느껴지나봐요.
개독이라..참 수준나오네요.
8. ...
'18.6.19 11:04 PM
(72.80.xxx.152)
어떤 선교사가 이런 글을 썼더군요. 읽고 소름이 돋았어요. 그 악마같은 마음에...
지금 다람살라에 들어가는데 이제부터 지들이 믿는 신이 역사함을 볼 거라고...
티벳처럼 무너질 거라는 거죠. 티벳이 중국에 먹힌 걸 지들 신이 역사했다고 보는 모양입니다.
그런데도 달라이 라마는 늘 법회에서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폄하하지 말아라 하고 가르칩니다.
9. 한국개신교는
'18.6.19 11:06 PM
(72.80.xxx.152)
그들이 이 땅에서 했던 부끄러운 짓들이 부메랑으로 되돌아와
스스로 사라질 겁니다.
10. ....
'18.6.19 11:09 PM
(115.136.xxx.91)
시엄니가 가자고 해서 따라간 교회. 그네 정부에서 cj조사 들어간 걸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하더군요... 아무데나 갖다 붙이는 식이더군요 마음에 안드는 편을 골로 보내버리기..그걸 아멘하고 대답하는 신도들이나 깝깝하더라구요
11. ., .
'18.6.19 11:09 PM
(125.181.xxx.104)
부끄러울때 많죠
하지만 저도 올바르게 못살고 이기적인 모습을 발견할때
나도 저들과 다를거 없구나 라고 여겨져요
박수홍처럼 1억씩 남모르게 기부하고 바르게 사는모습보면
나도 저렇게 남을위해 살아야 할텐데 생각되구요
성도와 종교인의 차이가 있어요
12. 최소한의
'18.6.19 11:09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자정노력이나 의지도 없죠
부끄러움은 남의몫
자유당이랑 어쩜 그리 똑같은지...
13. ....
'18.6.19 11:13 PM
(175.223.xxx.114)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14. 다들 자긴 아니라는생각ᆢ
'18.6.19 11:17 PM
(112.152.xxx.220)
일부 미꾸라지들만 그렇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런데
제 3자가 보면
다 똑같아요
15. ....
'18.6.19 11:19 PM
(39.121.xxx.103)
여기서 개=dog 으로 해석해서 기분 나빠하는 분들 계신가보네요..
보통 개독교라고 할때 개신교의 개를 따서 개독교라 합니다.
그리고 전 개를 아주 사랑하는 사람이라
개독교의 개가 dog 인거 저도 넘 싫구요.
적어도 전 지금 우리나라 개독교들이 하는 그런 짓은 안하니
훨씬 나은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역시 반성보다 남탓하고 있군요..
음~~~
16. 얍삽함
'18.6.19 11:21 PM
(72.80.xxx.152)
다른 종교 우상을 믿는 미신이라 무너져야 된다고 기도하면서 그 종교의 단어는 다 빼앗아 가져다 쓰고
신천지 등 지들이 이단이라 난리치는 그룹을 종교 인구 1위하고 싶어서 개신교 인구에는 포함시키죠.
17. 설마요
'18.6.19 11:30 PM
(119.70.xxx.204)
예수안믿으면 지옥가는데 한명이라도더천당가게
선교하는건데 자랑스럽겠죠
18. 종교가
'18.6.19 11:33 PM
(72.80.xxx.152)
사람으로 치면 인성이 개차반이라는.........
19. 종교가
'18.6.19 11:34 PM
(72.80.xxx.152)
완전 소시오패스
20. ..
'18.6.19 11:38 PM
(211.243.xxx.147)
정신 제대로 박힌 목사가 없어요 그리고 부끄러움을 몰라요 이스라엘과 비슷합니다 천주교는 이단이라하면서 이스라엘민족을 동경하는게 우스워요
21. 개독
'18.6.19 11:45 PM
(211.36.xxx.42)
개독은 안부끄러운데 사람 자체가 부끄러워요
자체정화라니...왜 같은 종교를 믿는다는 걸로 본적도 없는 사람을 멋대로 엮는건지;
같은 아파트 살아도 생판 모르는 사람들인데
넘 무지한 질문임...
22. ㅎㅎ
'18.6.19 11:55 PM
(39.121.xxx.103)
그럼 같은 종교인끼리도 어쩌지못하면서
왜 남의 종교가진 사람한테 멋대로 그러나요?
넘 무지하고 개념없고 이기적인건 개신교도들이죠.
교회에서 형제,자매라고 하면서
이런일엔 쏙 빠지고싶으니...ㅉㅉ
23. ..
'18.6.20 12:09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저 서울에 엄청 큰 대형교회를 한번 갔었는데 전도주간? 이라며 본인이 전도하고싶은 사람 이름 5명과 그들의 전화번호를 종이에 적어 내라고 하더라고요. 미친건가.. 싶어서 가만히 있는데 옆사람들은 다 적어 내더라고요. 이거 일반적인건가요? 무슨 동네교회에서 이랬으면 이사람들이 이상하구나 했을텐데 사람 바글바글한 대형교회에서 이러니 이게 일반적인건가 궁금하더라고요
24. 교리가
'18.6.20 12:40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편협해서 그런 시야밖에 못가지는듯해요.
목사들도 설교를 그렇게 하잖아요.
25. ..
'18.6.20 1:26 AM
(119.149.xxx.220)
-
삭제된댓글
개독교라는 종교도 있나요?
26. ㅇ
'18.6.20 3:37 AM
(211.114.xxx.20)
다 나쁘고 이상하게 싸잡아서 욕하는건 옳지않아요 진짜 좋은분도 있어요
27. 나루토
'18.6.20 8:29 AM
(61.106.xxx.161)
개신기독교 줄인말이 개독교 이긴 한데
우리나라 개신기독교는 워낙에 개만도 모한 인간들이 많아서
전 dog 독 (poison) 교라고 합니다.
개만도 못하고 사회에 독같은 존재라는 것이죠.
유목민족 짜집기 잡신 믿는 주제에 선민의식만 꽉차서
이성은 개나 줘버린 불쌍한 인간들
28. 흠..
'18.6.20 9:22 AM
(61.102.xxx.69)
그들이 그런짓을 한다고 해서 기독교 자체 기본교리나 윤리구조가 그렇다는 것은 아니죠.
기독교의 기본바탕은 사랑을 실천하라 입니다.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이게 기본 바탕이에요..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내어 줄지라도 그 마음 중심에 사랑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행한다면 아무런 유익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을 정도죠.
단지 명예나 기타 욕구 충족을 위해 믿는 답시고 무늬만 신자인것들이 신의 뜻대로 안 움직이고 지랄 떨어서 발생하는 현상을 두고 기독교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은 하지 마시길..
그리고 지금은 성서에서 말하는 말세 단계를 거치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쾌락 사랑하기를 하나님 섬기는것 보다 더하여..."
신자들까지 불륜을 버젓이 저지르고 있으니 반증이 되는거죠.
교회 안 다닌지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거리긴 하지만 저런 내용이 있었어요.
30여년 전 사회 분위기로 봐서 신자들 사이에 불륜이 성행하리란 생각은 정말도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29. ㅌㅌ
'18.6.20 10:14 AM
(1.177.xxx.166)
저는 기독교인에게 하도 많이 당해서
기독교인이라고 들으면 색안경부터 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