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장-겨털나면 성장 멈추는건가요?

조회수 : 7,604
작성일 : 2018-06-19 20:48:27
우리 아들이 초5 입니다
키는 169, 몸무게는 48키로예요
팔 다리 길고요

작년 여름 성장 검사하니 2년 반이 빠르다 했고 호르몬 수치 높아서 mri 찍고 이상 없음을 확인하고 병원에서 억제 주사 맞자는걸
안한다 했어요

작년 여름 갔을때 겨털이 보송하게 하얗게 올라오길래 놀래서 갔는데요
오늘보니 이제 검은털이 좀 났네요
음모도 하얗게 조금 났는데 요즘은 신랑말이 까만털이 좀 났다네요
아직 다리털은 안났고 어깨도 안벌어졌어요
작년에 의사샘이 170까지 밖에 안큰다했어요
그 얘기 듣고도 혹시 나이들어 호르몬제 때문에 문제 생길까봐
억제제 이런주사 안했는데..

겨털 나면 성장이 멈추는건가요?

남편 178, 저는 157이예요 제가 초5때 월경하고 멈췄거든요
걱정되네요..

얼굴에 여드름도 이마에 많이 나서 비누와 로션 신경써서 관리해주고ㅠ있거든요

이렇게 겨털까맣게 나도 클 수 있을까요?

IP : 182.216.xxx.2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9 9:07 PM (221.158.xxx.2) - 삭제된댓글

    안그런거 같애요.
    급성장은 멈췄다?정도 그 다음에도 크는데 얼마나 오래 크느냐죠.
    남자애라면 어깨가 벌어지면서 몸이 아이몸이 아니라 청년처럼 변하던데요.
    그럼 성장 끝나고 성숙단계로 들어가는가봐요.

  • 2. ㅇㅇ
    '18.6.19 9:17 PM (58.141.xxx.76)

    제아들 5학년이 143이니...쿨럭 ㅠㅠ 엄청 크긴하네요. 성장이 엄청 빠르긴해서 병원을 다니셨다면 억제 호르몬을 맞으셨겠지만 이미 급성장 중인거같고 이미 170가까이 성인남자 평균키는 되니 넘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요
    이왕 미리 큰거 운동 시키고 잘먹이고 해서 10센티 더 크는거 목표로 해보세요. 지금 병원가봣자 조치해줄수 있는게 없고 자비로 성장판 닫히기전에 성장호르몬 추가로 맞는건데.. 이미 너무 많이커서 크게 필요는 없을듯요. 근데 그정도면 이미 성욕도 느끼고 몽정도 하고 그럴텐데요..키보다 친구들보다 넘 성장속도가 빨라서 위축되는 문젠 없으신가요???

  • 3.
    '18.6.19 9:18 PM (49.167.xxx.131)

    1년 7.8센티이상 크면 급성장기인거예요 그런게 2년정도ㅈ유지하고 그다음반 예를들어 5센티 그다음 2.3센티 그다음 1.2센티크고 마감입니다.

  • 4. 원글
    '18.6.19 9:19 PM (182.216.xxx.214)

    근데 덩치는 큰데 몽정이나 성욕 이런건 아직이예요 하는짓은 완전 애기예요

  • 5. 원글
    '18.6.19 9:23 PM (182.216.xxx.214)

    성장이 빨라서 위축되거나 하는건 없고요 반에서 회장 , 전교부회장이예요 친구들과도 잘 지내요. 병원에서도 억제제 맞아야 하는 이유가 그동안은 쭉 커 왔는데 중학교 가면 다른 친구들 클때 본인은 170밖에 안되니 그때부터 자신감이 떨어져서 그 문제가 좀 클거라며 맞자고 했거든요..
    그 말 듣고는 아빠가 좀 아프고 해서 작아도 단단하게 크면 된다 하고 주사 치료는 안했는데 막상 까만털까지 보니
    해줬어야 하나 싶고 걱정이 되네요
    나중에 원망할까도 싶고...

  • 6.
    '18.6.19 9:28 PM (49.167.xxx.131)

    몽정은 거의다큰후와요.

  • 7. 몽정
    '18.6.19 9:38 PM (14.52.xxx.110)

    몽정은 스스로 안 해서 쌓인게 나오는 거에요

  • 8. 웃자
    '18.6.19 9:45 PM (61.252.xxx.182)

    음모까지 났으면 많이 크지는 않을 듯이요..제 아들 친구중에 초등 6학년 땐 175정도로 굉장히 많이 컸는데 2-3년후 중2 말 쯤엔 그 키가 그대로드라구요..그 친구보다 작은애들이 더 커졌어요

  • 9.
    '18.6.19 10:49 PM (182.216.xxx.214)

    그렇군요 의사샘 말씀처럼...
    매일 저녁 줄넘기라도 시켜야겠네요

  • 10. 동그라미
    '18.6.19 10:53 PM (211.222.xxx.242)

    솔직히 이런 경우에는 신도 알기 어렵다고 말할수 있네요.
    겨털 난다고 성장 다 끝난다는 얘기는 있기는 합니다만 겨털나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음몬 난다고 키가 안 크는게 아니고 음모가 나기 시작하면서 키도 푹퐁성장으로 커 나갑니다.
    음모는 부신피질호르몬과 관련이 있어 음모랑 키랑
    꼭 연관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뼈나이가 2년 빠르다는건 검사하는 의사마다
    다 다르게 나오기도 하므로 100프로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확률적이나 통계치로 따지면 아직 초등이니깐 키가 더 클수 있는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 10센치만 더 크면 아주 멋진 피지컬이
    될텐데 사실 노력으로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아직 변성기도 안왔을텐데 아이들 변성기때 제일 많이 크기도 하구요.

    그리고 억제제는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는걸로 알아요
    억제저 맞으면 원래 나올 성장호르몬도 더디게 나오거나 아안나어게도 합니다.

  • 11. 동그라미
    '18.6.19 10:58 PM (211.222.xxx.242)

    지속적으로 키 체크 하시구요.1년에. 4센치 미만으로 큰다면 성장 마무리 단계로 가는 길이라고도 하는데 진짜
    낭자들은 고등학교가서도 혹은 군대가서도 큽니다
    크는 속도가 느려서 그렇지 여자들은 빨리 성장판이 닫혀
    끝나는반면 남자들은 늦게까지 크는 경우도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골반뼈가 닫히면 성장 마지막 단계라 얘기도 들었어요

  • 12. 원글
    '18.6.19 11:20 PM (182.216.xxx.214)

    조언 감사합니다
    아이가 변성기는 왔어요 ㅜㅡㅜ
    저도 의사샘한테 아이가. 폭풍성장기인데 억제제 쓰다가 안쓰게 될때 성장 호르몬 안나오면 어떻게 하냐 하니 그때 성장 호르몬제를 맞아야 한다기에 안했거든요.
    콧수염도 나고 변성기 이기도 하니 중2정도 되나봐요
    우리아이가 많이 빠르긴한가봐요.
    딱 10센티만 더 컸으면 좋겠는데 엄마처럼 작아서 키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만 없으면 좋겠다 싶어서 오늘 걱정이 많네요

  • 13. 동그라미
    '18.6.19 11:58 PM (211.222.xxx.242) - 삭제된댓글

    네이버카페 키크는 방법의 모든건? 맞나? 그기 가입해서 정보 얻으세요.도움 많이되실거에요,

  • 14. 동그라미
    '18.6.20 12:05 AM (211.222.xxx.242)

    네이버카페에 키크는 방법의 모든것. 여기 들어가셔서
    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 15. ha
    '18.6.20 3:19 AM (115.161.xxx.98)

    저 여자구요.
    20살 169, 20중반 170, 후반 172
    그러다 173.5까지 맥스 찍고
    40대 후뱌 171~2 정도네요.
    사람마다 달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257 어쩔~ 김갑수.. 6 갑수 2018/06/22 1,713
825256 오븐 팬 추가로 넣기가 가능한지요? 1 오븐 2018/06/22 570
825255 공인인증서 비번 총 5번까지 오류허용되잖아요 4 ㄱㄴ 2018/06/22 1,514
825254 김진 "한국당 살려면 김무성 탈당하고 '우파 탁현민' .. 19 ... 2018/06/22 1,932
825253 기간제에게 1급 정교사 자격주라는거 정말 얼탱이 없지않나요 32 말이되냐 2018/06/22 4,208
825252 잘난 남자와 만나는 분들 30 ... 2018/06/22 9,762
825251 중국 조기유학 몇가지 체크 포인트 1 ㅇㅅ 2018/06/22 739
825250 국공립어린이집은 왜 모자라나요 5 육아초보 2018/06/22 950
825249 지인 가게 선물 Hh 2018/06/22 529
825248 아들이 내년에 고3인데 제가 방송대 편입해도 될까요? 14 돌돌이 2018/06/22 2,283
825247 문통의 대단한 점이 저는 26 ㅇㅇ 2018/06/22 2,525
825246 대답요정 이낙연 총리님 37 ... 2018/06/22 3,944
825245 가장이 집에 문제 생기면 회사 출근안하나요? 2 ㅇㅇ 2018/06/22 1,245
825244 손등이랑 손목에 검버섯이요 6 하 진짜 2018/06/22 3,151
825243 마트에도 좋은 팩트. 쿠션류 잇나요? 3 ㅇㅇ 2018/06/22 1,035
825242 대형 팟캐스터들이 연달아 자폭하는 이유는..(펌) 57 ㅇㅇ 2018/06/22 8,490
825241 이제 그만 들어주고싶은데 어떡할까요 12 2018/06/22 3,204
825240 김치 달인님 도와주세요 생애 첫 김치 담그는데요..ㅠㅠ 3 생애 2018/06/22 813
825239 영어로 심리 상담 가능한 분 아시나요? 11 원글 2018/06/22 4,131
825238 국민 85%가 탈원전 정책을 지지한다고? 1 길벗1 2018/06/22 862
825237 대통령님은 3 국익을 위해.. 2018/06/22 458
825236 보수무너지는것만 걱정, 국회마비는 외면 5 썩은 언론 2018/06/22 584
825235 손톱,발톱 뜯는 버릇 고칠수있을까요? 9 엉엉 2018/06/22 5,672
825234 설리 이거 괜찮은거에요? 32 아니고설리야.. 2018/06/22 21,925
825233 시어머니는 시어머닌가 봐요 ㅎㅎ 4 ㅎㅎㅎ 2018/06/22 3,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