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너무너무 좋아해요~
근데 그렇게 자주 가는게 쉽지않잖아요?
시간내는게 너무 힘들다보니..
요즘 여행프로그램(예능) 정말 많아졌네요.
보면서 대리만족해요...
늘 그리운 샌프란시스코,LA도 짠내투어에서 해줘서 보고
올 가을 엄마랑 이모들이랑 난 어찌 여행하겠다..계획도 세워보고.
선을 넘는 녀석들도 참 좋더라구요.
요르단 제 위시에 넣었어요.
오지의 마법사도 정말 좋았는데 종영해서 아쉽구요.
어디 여행하기전에 이런 프로그램에 나왔던곳은
한번쯤 보고가는거 괜찮겠다싶었어요.
연예인들 참 부러워요.
일단 여행은 준비가 어려운건데 제작진이 다 계획 세워놓고 가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