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방 대기 중- 사온 오이지가 허옇고 미끈거리는 게 생겼어요 ㅜ

잉잉잉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18-06-19 18:20:46
지난 일주일 전에 오이지를 사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오늘 무쳐서 먹으려고 보니
허옇게 뭐가 끼었어요 ㅜ
말로만 듣던 골마지인거 같아요.

담글 줄도 몰라서 사온 건데
너무 방치했나봐요.
씻으니 씻기기는 하는데
이거 먹어도 될까요?
살림 제대로 못 하는 제 자신이 밉네요 ㅜㅜ
IP : 180.71.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물로닦아서
    '18.6.19 6:22 PM (125.180.xxx.52)

    썰어서 또닦은후 무침되요
    무르지만 않았으면 드셔도됩니다

  • 2. 고맙습니다
    '18.6.19 6:27 PM (180.71.xxx.182)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돈도 아깝고 먹고 싶기도 해서
    먹어도 된다는 댓글만 기다렸어요.
    친절하신 댓글님, 복 많이 받으세요~

  • 3. 삼냥맘
    '18.6.19 6:35 PM (125.178.xxx.212)

    조금 썰어서 깨물어보셔요.물렀으면 고생하지 마시고 그냥 버리셔요

  • 4. 찬물
    '18.6.19 6:36 PM (211.218.xxx.43)

    에 소금풀어 씻어 헹구세요 허연건 꼬무락지라고 해요

  • 5. 맛있게 먹겠습니다
    '18.6.19 6:43 PM (180.71.xxx.182)

    다들 감사합니다~
    꼬무락지는 처음 들어봤네요.
    다들 어떻게 이렇게 척척이신지
    저도 적은 나이는 아닌데;;; 모르는 것 투성이네요.
    다행히 무르지는 않아서 오독오독해요.
    맛도 이상하지 않고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 6. ㅇㅇㅇ
    '18.6.19 7:10 PM (1.218.xxx.34)

    골마지는 나쁜 곰팡이가 아니에요
    씻어서 먹으면 상관없습니다

  • 7. 그전에
    '18.6.19 7:41 PM (211.218.xxx.43)

    엄마가 담근거보면 허연거 걷어내고 곰팡이가 아니라 골마지라
    깨끗이 씻어 먹음 괜찮다 하셨어요

  • 8. ㅁㅁㅁㅁ
    '18.6.19 8:28 PM (161.142.xxx.244)

    씻어서 썰어서 짠기를 더 빼려면 썰어 놓는걸 물에 조금 더 담궈놓으세요
    두 세번 헹궈서 꼭 짜서 무쳐먹으시면 돼요
    맛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0717 쌀을 깨끗이 씻어야 밥맛이 좋아요 27 ... 2019/02/06 8,456
900716 미우새에 최수종 이상해요. 49 미우새 2019/02/06 31,354
900715 저 발등에 뼈가 튀어나와있는데 수술될까요 1 Oo 2019/02/06 2,139
900714 전국에 순한 사춘기 중고딩엄마들도 모여봐요~ 14 그냥 2019/02/06 3,809
900713 90년대에 떠다니던 비행선 아시죠? 2 Jj 2019/02/06 1,402
900712 제2차 북미회담 환영! 9 평화 2019/02/06 1,010
900711 서울,경기) 좋은 요양원 추천 부탁드려요... 6 요양원 2019/02/06 2,916
900710 아쉽게도 이번주 토요일은 간식없는 집회 3 ㅇㅇ 2019/02/06 1,162
900709 제사지내면 오히려 안좋다는말 11 .. 2019/02/06 6,957
900708 나이 많은 남자 좋아하는 여자는 12 ㅇㅇ 2019/02/06 6,771
900707 여자들의 하얀거탑 2 .... 2019/02/06 1,523
900706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많이 되는 카드 추천해주세요 ... 2019/02/06 606
900705 올케들끼리도 딸 외모로 열등감 같은걸 느끼나요? 9 음... 2019/02/06 3,687
900704 나경원 특검(혹은 국정조사)으로 원내대표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고.. 2 ㅂㄱ 2019/02/06 1,096
900703 서울아산에서 난소혹 진료시 초음파는 누가 보나요? 4 ... 2019/02/06 2,209
900702 회사가 왜이러는 걸까요? 연말정산 서류 다 냈는데 이걸 내래요 6 이상타 2019/02/06 2,644
900701 임산부 배려석에 앉는 남자들 45 . . 2019/02/06 4,979
900700 쇼핑 다니다 사라지는 남편 28 .. 2019/02/06 6,595
900699 명절에 친척들 오면 사춘기 아이들 말 없나요? 8 .. 2019/02/06 3,186
900698 힘없는 머리 뿌리볼륨 최강자는 뭘까요? 16 울고싶다 2019/02/06 7,277
900697 여자고등학생 시계 추천부탁드립니다. 5 조카선물 2019/02/06 2,592
900696 영화 청년경찰 웃기네요 7 무빗무빗 2019/02/06 1,889
900695 50대중반 종손 남편 14 ㅡㅡ 2019/02/06 5,614
900694 욕나오는 아랫집 23 2019/02/06 8,176
900693 집돌이 집순이들인 중고딩땜에 숨막혀 15 숨막혀 2019/02/06 5,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