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뼈 때리는 아줌마.

ㅋㅋ 조회수 : 5,435
작성일 : 2018-06-19 18:05:05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06180019115594&select=...

"어머니 아들도 똑같아요."ㅋㅋㅋㅋㅋ
IP : 182.231.xxx.2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19 6:10 PM (61.106.xxx.177)

    와아~~~~
    만고의 진리입니다!!!
    자기도 못하면서 아들을 잡으면 어쩌자구요~~~

  • 2. 유전이란
    '18.6.19 6:11 PM (223.38.xxx.135)

    대체로 부모 모두 특출하면 확률이 높아지죠
    아닌 경우도 있지만요

  • 3. ㅇㅇ
    '18.6.19 6:13 PM (175.223.xxx.73)

    재밌네요
    근데 댓글들웃기네
    여자들 뼈때리는내용 얘기많이해서
    여초에서 까이는 사람이라구..
    싫고좋고야 개취지만 보통
    내용좋은데 시끄러워 별로라 하지않나요?
    여혐들하구는

  • 4. ....
    '18.6.19 6:18 PM (123.203.xxx.29)

    몇 번 유튜브에서 김미경씨 강의 들어 봤는데 좋더군요.

  • 5.
    '18.6.19 6:18 PM (211.36.xxx.47)

    ㅋㅋ 잼있네요

  • 6. 맞는말이네요
    '18.6.19 6:27 PM (182.209.xxx.142)

    내가 못하면서 자식이 하길 바라니 불행한가봐요
    그런데 뼈때린다는게 골때린다는 뜻인가요?
    요즘 많이 보이는 표현이네요

  • 7. ..
    '18.6.19 6:34 PM (119.67.xxx.194)

    뼈 때린다
    팩폭에 더 가까울 듯 팩트폭행

  • 8. 김미경은 계속 변화해서 호감
    '18.6.19 6:37 PM (106.215.xxx.158)

    강사들 십수년씩 같은 레퍼토리 많은데
    이분은 본인이 겪은만큼 변화해서 좋아요.
    늙어도 계속 깨닫고 배우고 나누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 9. ㅋㅋㅋㅋㅋㅋ
    '18.6.19 7:22 PM (116.127.xxx.144)

    대박
    저는 됐고요~~~ 제아들이 한의대 가는거예요 ㅋㅋㅋ


    어머니가 더 빠르다
    아들도 힘들다

    맞네맞어요 ㅋㅋㅋㅋㅋ

  • 10. 늑대와치타
    '18.6.19 7:50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똑같은 레퍼토리 우려먹지 않아서 좋아요.
    강사분들 유명해지면 그 유명세틀 타게 된 강의를 여기에서 저기에서 똑같이 하더라구요..@@

  • 11. ...
    '18.6.19 9:23 PM (125.177.xxx.43)

    뼈아픈 진실된 소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8922 반포에서 전철이나 버스로 40분정도 이내거리차분한 분위기 공립 .. 5 ... 2018/07/02 1,071
828921 혹시 만들어쓰는 흰자팩 정보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2 보통의여자 2018/07/02 944
828920 오늘 저녁 메뉴 공유해주세요 9 혀니 2018/07/02 2,029
828919 비행기 처음 타봅니다 46 유부초밥 2018/07/02 7,833
828918 배추김치 문의드려요 4 2018/07/02 836
828917 이번 정부가 실패한다면 우리에겐 미래가 없다 13 김상조 2018/07/02 1,255
828916 저도 순덕이엄마 글 사진 보고싶어요. 4 셀러브리티 2018/07/02 3,313
828915 예맨 난민을 포용해야 하는 이유(결혼) 12 효과 2018/07/02 2,522
828914 유치원다니는애 어린이집다니는 애가요 6 ..... 2018/07/02 1,394
828913 매일 감자를 두 개씩 먹어요 19 맛나요 2018/07/02 5,902
828912 레스포색에서 큰 토트백이요 2 0 2018/07/02 836
828911 남편과 제가 원하는 색이 달라요 ㅠㅠ 18 소파색 2018/07/02 3,955
828910 미용실에서 머리를 너무 짧게 잘라논 경우.. 13 ㅇㄹ 2018/07/02 6,486
828909 남편 급여가 적어져서 힘드시다는 분 6 ss 2018/07/02 2,940
828908 진미채할때 마요네즈 첨에 넣나요? 다한후 넣나요? 6 ... 2018/07/02 1,873
828907 난민 관련 글 중에 최고네요 2 ㅇㅇ 2018/07/02 1,214
828906 2조 6천억 투자한 아라뱃길의 실태 .jpg 2 ..... 2018/07/02 1,496
828905 너무 많이 자서 치매 올까 걱정 되시는 분 계실까요? 8 치매 2018/07/02 3,326
828904 Jtbc김병민 패널ㅎ 3 ㅅㄷ 2018/07/02 1,198
828903 파도야 파도야 박선영 역할은 정말 진상이네요 12 아드 2018/07/02 2,403
828902 영화 피아니스트에서 독일 장교 이름을 묻지 않은 이유. 12 뒷북 2018/07/02 3,264
828901 남편이랑 애만 시댁에 보내려니 불안해요. 15 레몬에이드 2018/07/02 4,244
828900 돈 잘 쓰는 도지사 출몰!! 15 ㄷㄷㄷ 2018/07/02 1,609
828899 영어 생 초보인데 1년뒤에 미국 가서 애 키워야 될거 같은데 암.. 7 ㅇㅇㅇㅇㅇ 2018/07/02 1,210
828898 화분을 잘 키운다는 칭찬을 들었는데 2 착각 2018/07/02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