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림디자인 전공자분 조언좀 부탁합니다

ㅂㅅㄴ 조회수 : 1,774
작성일 : 2018-06-19 17:35:55
딸이 지금 디자인전문학원서 가끔 소묘 정물 배우고 있습니다.
중딩인데...초1부터 그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근데 본인이 하고싶은분야는 애니일러스트나 원화 입니다.
즉 와콤 탭그림요.


전 옛날사람이라 그냥 디자인전공 낳지 싶은데
요즘 컴그림이 대세라. 차라리 컴그림으로 시키는게 낳지 않나
생각되어 조언을구합니다.
어디로 전공을 잡고 공부해야할까요?
디자인? 애니학과?
IP : 58.148.xxx.4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ㅅㄴ
    '18.6.19 5:37 PM (58.148.xxx.40)

    참고로 탭그림 소묘 둘다 잘합니다.

  • 2. 시각디자인
    '18.6.19 5:45 PM (1.233.xxx.36)

    시각디자인 전공하시면 됩니다.

    컴그림이라고 하시니 그래픽 디자인을 이야기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픽 디자인은 수명이 길지 않아요.
    시각디자인 전공을 목표로 좋은 대학교 가도록 지금은 공부에 매진할 때 예요.
    브랜드쪽으로 가셔서 실무익히시면 나중에 갈 곳 많습니다.

  • 3. ...
    '18.6.19 5:47 PM (125.191.xxx.148)

    애니과.. 검색하시면 많은 조언들 많을것같아요..
    근데 와콤으로 그리는 것.. 은 워낙 많고요( , 수정이 쉽기에) 재료보단..
    스토리 짜는것이랄지.. 그림구성.. 이런걸 공부하는건
    대학아니라도 여러 학교가 잇던데요..
    대학을 원하시면 실기보다 성적을..
    대학에 의미보다 그리는것에 대해 하고싶으면 단기 일러스트 학교교육도 잇어요..

  • 4. 그림
    '18.6.19 5:51 PM (221.138.xxx.73)

    와콤 탭그림이 뭔가여? 태블릿으로 그린그림을 그렇게 부르시는건가요?

  • 5. 그림
    '18.6.19 5:53 PM (221.138.xxx.73)

    원화 쪽으로 원한다면 디자인은 비추입니다. 디자인과는 입학과 동시에 그림그릴일이 없어요.,,,

  • 6.
    '18.6.19 5:54 PM (116.121.xxx.165)

    애니메이션 전공도 좋을거같네요.
    아는사람이 삽화가인데 중학생때부터 그림실력이 괜찮다 했거든요.
    성인 되서 우리나라 유명하다는 IT회사의 게임쪽 다 돌았어요.
    능력만 좋으면 그림쟁이 먹고 살만할거같더라구요. 프리랜서도 건당 4-5백씩 받아 한 달중 몇일만 머리싸매면 월급쟁이보다 훨씬 낫다고요..
    그 친구 동기들은 시간제 교수도 많이 하나봐요. 이제 막 서른됐거든요.

    저는 2002학번 시각디자인전공했는데 당시에는 기초디자인, 문자, 광고, 컴퓨터그래픽, 편집디자인 등 배웠는데 소묘 데셍쪽은 아니었어요. 딱히 그림실력 좋다고 되는 과가 아니었어요.
    두루두루 잘 알아보시고..좋은 길 선택 도와주시길 바래요^^

  • 7. 그림
    '18.6.19 5:56 PM (221.138.xxx.73)

    컴그림이 대세라고는 하지만 일단 실제 소묘실력바탕위에 컴에 적응한게 나타나는거라 따로보기는 어렵구요, 일단 둘다 잘한다고 하니- 그런데 요즘 워낙 잘 그리는 금손천지라..... 애니/ 만화과 추천드립니다. ---

  • 8. 저도
    '18.6.19 5:57 PM (211.186.xxx.158)

    시디과 한표.

    시디과는 졸업후 나갈수 있는 진로방향이 넓고 다양해요.

    그리고 시디과에서 배우는 것들은 앞으로도 유용한것들이고요.

    그림은 학교에서 그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그림으로 먹고 살려면
    스스로 매일매일 연습하고 그려야 늡니다.


    아직 중딩이면 꿈이 여러번 바뀔수 있어요.

    일단 최종목표를 시디과로 두고 공부 시키세요.

    시디과는 커트라인 높아요.

    공부도 미술도 빡시게 시키세요.

  • 9. ㅂㅅㄴ
    '18.6.19 5:58 PM (58.148.xxx.40)

    애니 일러스트 그리는거 무지 좋아하는데
    단기학원은 많던데 대학은 보내야할듯해서요..
    목표과를 못 정하것어요

  • 10. ㅂㅅㄴ
    '18.6.19 6:08 PM (58.148.xxx.40)

    네 잘모르지만 연필쪽하고 있으니 이길이 맞나보네요.
    아이는 애니그림을 너무 깊게배우고 싶어하고
    또 발전가능성이 더 클듯해서 잠시 헤갈렸어요.

  • 11. 뭐든
    '18.6.19 9:34 PM (1.234.xxx.95) - 삭제된댓글

    기초가 탄탄해야 응용이 자유롭죠.
    미술에서 기초는 소묘입니다.
    곁들여 수채화 함께 병행해야죠
    색감, 구도까지 겸비하면 나머진
    그냥 따라와요
    중등이면 응용보다 기초다지기에
    충실할 시기.
    더불어 대학 보내려면 학업 중요
    해요. 그림만으론 내면의 깊이감
    없는 그림 또는 애니만으론 금방
    식상해져 외면 받는답니다
    길게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2678 본격 사심 영상_문재인 옴므 11 1분27초영.. 2018/06/20 1,473
822677 볼꺼짐 때문에 나이들어보이는데 6 ㅇㅇ 2018/06/20 2,624
822676 알바하는 곳에서 테이블당 부르스타를 써요. 5 11 2018/06/20 2,516
822675 코리아 피스 네트워크, 워싱턴 DC에서 상하원 의원들에 로비 1 light7.. 2018/06/20 623
822674 발목 살 빼는법 알려주세요 24 살빼기 2018/06/20 6,786
822673 정녕 재미난 드라마는 없는거네요 22 이제 2018/06/20 5,289
822672 생각을 멈추기로 4 우울증엔 2018/06/20 1,573
822671 일본 축구 잘하네요 ㅜ 6 2018/06/20 2,294
822670 80년대말~90년대 초 청주분들께 5 청주 2018/06/20 991
822669 베이킹 단위 여쭤보아요 15 .. 2018/06/20 877
822668 과거의 행동은 미래를 보여주는 척도예요. 어찌 그만두나요? 12 음.... 2018/06/20 2,923
822667 불 같은 사랑? 무미건조한 삶? 3 ... 2018/06/20 1,957
822666 가정간호 도움 절실합니다~ 3 도움절실 2018/06/20 1,271
822665 이제 그만 좀 하시지요! 103 평범녀 2018/06/20 16,035
822664 가난하지만 사랑받고 큰사람 9 2018/06/20 3,679
822663 강남 분당지역에 안과랑 피부과 추천 좀 해주세요. 8 병원다운 병.. 2018/06/20 2,067
822662 거실전등이 불껏는데 깜빡거려요 4 ㅇㅇ 2018/06/19 1,012
822661 제주올레 이사장 ‘김부선이 법적 도움 요청해 후배 주진우 연결해.. 53 ㅇㅇ 2018/06/19 4,505
822660 하룻밤 후에 속상하고 헛헛한 마음 30 sunshi.. 2018/06/19 8,200
822659 김수미님 김치볶음 해보신분??? 18 ㅜㅜ 2018/06/19 6,523
822658 치킨 냉장고에 이틀정도 놔뒀다 먹어도 괜찮겠죠? 5 ㅇㅇ 2018/06/19 5,664
822657 술먹고 운전 하는 사람 1 ㅇㅂ 2018/06/19 939
822656 재수생이 몇시에자는줄 아십니까 20 ... 2018/06/19 6,452
822655 정말 좋은 남잘 만났는데.. 인연이 아닌거겠죠? 74 9 2018/06/19 21,078
822654 젊은 엄마들께 "어린이와 그림책"이라는 책을.. 5 나이든 엄마.. 2018/06/19 1,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