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하러 갔다가 음식점 주차장에서 제 주차된 차가 긁혔어요..
수입차인데 센터에 전화해보니 문짝전체 도색해야 해서 90만원 나온대고 이틀맡겨야 한대요. 먼곳을 오가며 입시생 기사노릇 해야해서 하루도 차없음 안되는데 그럼 렌탈까지 해야하고 일이 커지네요.
5만원짜리 밥먹고 참 이런거 요구해야 하는 내입장도 곤란하고, 또 한편 난 잘못한거 없이 대충 넘어가자니 또 아닌것 같고 어떡해야 하죠.
그냥 공업사로 가면 얼마 안나오긴 할것 같은데 20~30센티 쭈욱 긁혔거든요. 엄청 푹 파인건 아니고요..
이런경우 수입차센타 가시겠어요. 아니면 그 음식점사장님이 소개해준 공업사를 가시겠어요...ㅠㅠ
참. 변상은 사장님이 해주신댔어요. 본인식당에서 일어난 일이니 알바생과는 별개로요...
1. ㅇㅇ
'18.6.19 5:04 PM (121.168.xxx.41)아이고 그 알바생은 간도 크게
자전거를 차 사이로 그것도 외제차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을까나..2. 아고
'18.6.19 5:04 PM (110.14.xxx.175)새차아니시면 그냥 공업사가세요
대차 비용도 만치않을텐데 알바생 참 왜그랬을까요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3. 에효...
'18.6.19 5:05 PM (58.140.xxx.232)제가 걱정되서 아들 알바 못시키는, 바로 그런 상상이 현실로..
푼돈 벌려다 목돈 더 쓰게되는 경우죠.
그래도 어쩌겠어요. 사실 따지자면 원글님 피해가 더 큰데..
수입차센터가서 고치세요. 식당주인이 보험 들었겠죠 ㅜㅜ4. 원글
'18.6.19 5:07 PM (175.223.xxx.240)사장님이 보험은 들었다고 했어요. 알바생에게 책임을 물리지는 않을거라고 했어요.
5. 아고
'18.6.19 5:08 PM (110.14.xxx.175)제가 얼마전 자동세차장에서
동전넣고 바닥청소하는 호스요
천원넣었는데 바닥이 너무 깨끗한거에요
너무 아까워서 순서기다리는 옆차 아주머니한테
쓰시라고 줬더니 그호스를 제차위로 보지도않고 그냥 가져가서
잔기스가다다닥 났어요
진짜열받아서 한판하고싶었는데
주의좀하시라고 잔기스보여주고 그냥 왔는데
잘한것같더라구요
제차는 나온지 8개월안된 새차였는데
다 새로 도색할것도 아니고 몇만원받아서 뭐할거고
그냥 차는 어차피 소모품이다 생각하고말았어요
원글님도 화많이 나시겠지만 좋게 해결보세요6. ....
'18.6.19 5:12 PM (119.69.xxx.115)에휴... 알바생책임은 알 물릴거지만 알바는 짤릴 거 같네요... 고3엄마라 힘드실 텐데...암튼 속상하시겠어요... 저는 돈도 없지만 간댕이가 작아서 이런 일 생길때마다 속상할까봐 좋은 차 타지도 못해요.
7. ....
'18.6.19 5:16 PM (112.220.xxx.102)수입차센터가세요
뭘고민하세요
제대로 수리 안하면 녹올라옵니다
나중에 문짝 교체할수도 있어요8. 저는
'18.6.19 5:21 PM (119.69.xxx.28)장보러 자전거타고 가다가 갓길주차된 차들 나오면 자전거에서 내려서 걸어가요. 그냥 가는건 교통사고 위험도 있고 차를 긁을 염려도 있고요.
범퍼 아니고 문짝이면 수십만원 들어도 제대로 수리해야죠. 사장님도 이제 주차장 관리랑 알바생관리 신경쓰시겠네요.9. ..
'18.6.19 5:22 PM (211.224.xxx.248)110님은 엄청 맘이 넓으시네요. 님같은분만 있으면 세상에 다툼이 없을듯.
원글님은 식당서 보험들어 놨다니 고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