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객관적으로 보는게 참 어려운거네요

ㅇㅇ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18-06-18 15:14:03
늘 정치권 뉴스 보면서 의아한건
저렇게 잘배우고 똑똑한 사람이
저런 말을 할까 저런 행동을 할까
저런 위치에 갈까

아마 어느순간 나 잘났다 자만심이오면서
세상의 중심이 자신이 되면서
눈과 귀가 닫히거나

현실에 대한 공부를 어느순간 놓으면서
지도자가 갖춰야할 조감도 birds eye view를
갖추지 못했거나

욕망이 꿈틀대면서 시야가 흐려지거나

아무튼 객관적으로 본다는게
큰 그림속에 내가 어느위치에 있고
몸담고 있는 현실이 어떤의미인지를 안다는건
참 쉬운일이 아니네요
IP : 211.36.xxx.1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인으로서는
    '18.6.18 3:43 PM (180.67.xxx.177)

    뛰어난 사람도 어느순간
    조직에 몸담으면 포지셔닝이라는게 생겨버리니 ㅠㅠㅠ

  • 2. ㅇㅇㅇㅇ
    '18.6.18 3:52 PM (110.70.xxx.200) - 삭제된댓글

    누구나 그렇긴 한데요, 특정한 자리에 가면 객관적으로 상황이 보여도 주어진 역할과 다른 이유들 때문에 그에
    반하는 행동을 해야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 높은 자리
    가면 돈을 더주는거죠 그만큼 어려우니.

  • 3. ..
    '18.6.18 4:00 PM (119.193.xxx.19)

    어느 순간에는 희망사항을 담아서

    상대를 신격화해버리고

    자기판단을 버리고

    상대방을 믿어버리게 되더라구요

    살면서 몇 번 그런 경험을 하게 되네요

    안해야지 하면서도

  • 4. ㅌㅌ
    '18.6.18 5:09 PM (42.82.xxx.42)

    국회의원은 개인이 아니죠
    개인적으로는 그게 아니라고 생각해도 철저하게 지지자 위주로 얘기해야 표가 오는데..
    저는 정치적 워딩이 국회의원 본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011 제가 옷이 많은건가요 ?? 7 진심 2018/06/21 3,159
825010 공부라는 걸 해보니 느껴지는게 6 ㅇㅇ 2018/06/21 4,494
825009 매운우동먹다 죽을뻔한.... 3 all 2018/06/21 1,953
825008 카톡답장 느린 남자 너무 짜증이 나고 답답하네요 28 2018/06/21 20,576
825007 이정렬의 품격시대..유튜브 live중.지선.주제 7 10.50분.. 2018/06/21 892
825006 집에서 나가야하는데 갈곳이 마땅찮네요 9 이젠 2018/06/21 3,064
825005 지금 저녁먹었는데 몇시에 자야할까요? 3 소화 2018/06/21 817
825004 거대한 노점상.. 어디 신고하면 되나요? 3 %% 2018/06/21 1,548
825003 빨래방 창업비용 얼마드나요? 1 싸장님 2018/06/21 3,269
825002 여수가 여행지로 좋다는데 뭐가 어떻게 좋나요? 10 .. 2018/06/21 3,077
825001 여자가 팔에 문신 크게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65 민재맘 2018/06/21 20,494
825000 낙지사 경기북부에서 취임식 한다고 염병하네 2018/06/21 620
824999 4 .. 2018/06/21 954
824998 문프 현재 상황.jpg 5 어머머 2018/06/21 3,658
824997 살치살 덮밥 올리신 분 글 삭제하셨어요? 14 왜~~ 2018/06/21 2,814
824996 윤여정씨 이 원피스 어디건지 아시나요? 36 .... 2018/06/21 23,310
824995 레테에서 미모 투표했는데 찢 4표나 나왔다고 난리라는데.. 16 벙찜 2018/06/21 2,222
824994 결혼해서 시집에 생활비 대며 사시는분 많나요? 12 Orange.. 2018/06/21 6,089
824993 클럽 자주 다닐꺼같다는 말을 들었는데 17 민재맘 2018/06/21 2,625
824992 이어폰 추천 해 주세요 4 엄마 2018/06/21 1,052
824991 미투 두려워 다친 여성 방치 35 ㅁㅇㅁ 2018/06/21 3,465
824990 역사속 희귀한사진. 3 .. 2018/06/21 1,815
824989 축구 유니폼 입고 왔다갔다한다고 웃는건 좀 아니지않나요? ss 2018/06/21 585
824988 동네 가수 김경수 1 ~~ 2018/06/21 1,764
824987 뒷통수에 대고 뭐 물어보는 거 2 ~~ 2018/06/21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