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리버리한데 실제로는 똑똑한 매력?

뭘까 조회수 : 12,528
작성일 : 2018-06-17 20:15:35
짝사랑하는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요

저는 그 여자분이 누군지 모르는데 그 남자의 설명으로는 연상임에도

불구하고 맹하고 순진한데 직업은 고시 패스해야 하는 전문직이고 다재다능하다네요.

대화해보면 맹하고 좀 푼수같고 근데 그게 귀여우면서 섹시하다고 하는데

도저히 어떤 스타일인지 감이 안오는데 

실제로 이런 여성분 아시는 분 계신가요?

얼마나 큰 매력인가요?
IP : 121.135.xxx.1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자는
    '18.6.17 8:16 PM (116.127.xxx.144)

    모르겠고
    남자는

    문.재.인씨 ㅋㅋㅋㅋ

  • 2. 영화 중에
    '18.6.17 8:18 PM (49.196.xxx.225)

    백발은 너무해? 던가 리즈 웨더스푼? 이 변호사하는 영화 있어요. 십년만에 3화 나온다고 들은 거 같아요.
    귀엽고 똑똑까지 하면 좋겠지요

  • 3. ㅇㅇ
    '18.6.17 8:18 PM (218.152.xxx.112)

    그냥 자기가 만든 환상이겠죠.
    실제로 알기되면 금새 싫증낼 수 도.
    짝사랑하는 남자분이랑 잘 해보세요 ㅎㅇㅌ!

  • 4. .......
    '18.6.17 8:28 PM (211.200.xxx.66)

    고시패스할정도로 지적인 두뇌가 뛰어난 뇌섹녀인데, 다재다능하다는건, 요리 미술 운동 음악 등등에도 조예가 깊다는 뜻이겠죠. 이것만 해도 엄청난데.
    평소에는 어리버리하고 순진하다는건.. 세상 찌든 세파를 경험하지 않고 사는 성격이라 천성적으로 여성스럽고, 아름답고, 계산할줄 모르는 순수함이 있다는 뜻이구요.
    한마디로 뇌섹녀에 다재다능할정도로 손은 금손에, 성격은 거칠지 않고 여리여리한 여성미가 넘친다는 뜻이되겠네요.

  • 5. 그런
    '18.6.17 8:33 PM (180.230.xxx.96)

    남자래도
    저같아도 좀 신기하게 볼듯요
    똑똑한척 하는 사람은 꼴물견 이지만
    똑똑한사람은 정말 멋져보이죠
    저는 오히려 자기분야외에 저런 허술함있는 사람이
    더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ㅎ

  • 6. ..
    '18.6.17 8:44 PM (119.69.xxx.105)

    딱 그런 분 알아요~
    좀 천진난만하고 나이에 비해 순수하고
    사람들 말 별 의심없이 잘 믿는 편이고
    (그렇다고 사기 당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남자들이 장난스레 놀리기 좋아하더라구요)
    그런데 어려운 시험 패스해야하는 좋은 직업이고
    못하는 게 없더라구요 말그대로 다재다능이요
    예를 들면 사진도 잘 찍고 스포츠도 잘 알고
    악기도 잘 다루고 그림도 잘 알고, 경제나 부동산,
    정치, 패션 뭐 다 잘 알더라고요ㅎㅎ
    심지어 포토샵 같은 업무와 전혀 상관 없는 일도 잘해요..
    근데 성격이 순진하고 까다롭지 않아서
    주위 사람들이 편하게 생각하고 잘 다가가고
    두루 인기도 많아요.
    본인도 잘난 척 아는 척 안 하고요.
    한마디로 다재다능하고 잘났는데,
    사람이 어렵지 않고 편해요.
    이게 진짜 큰 매력이더라고요
    상사나 동료나 후배나 곁에 두고 싶어해요~
    실제로 그 분에게 도움도 많이 받고요.

  • 7.
    '18.6.17 8:48 PM (49.167.xxx.131)

    진짜머리가 나빠 맹하면 바보같지만 똑똑한 여자가 순진하고 맹해보임 귀엽고 매력있죠

  • 8. 햇살
    '18.6.17 8:57 PM (211.172.xxx.154)

    다른여자 좋아하는 남자를 뭐하러 짝사랑해요? 시간 에너지 낭비..

  • 9. ㅇㅇ
    '18.6.17 9:22 PM (218.39.xxx.166) - 삭제된댓글

    그런사람이 진짜 매력있는 사람이에요~~
    또 그런 사람이 정서가 안정적이고 집안도 평탄한 편인거구요
    사람만날때 계산하지않고 순수하게 대하는 사람인데
    자기할일은 또 똑부러지게 하고 공부머리가 있는 사람인거죠
    공부잘하는 사람중에 악바리같으면서 사회생활하는 머리도 비상해서 사람 관계에서 교묘하게 조종하는 사람들도 있는가하면
    공부는 잘하지만 사람 만날때는 머리쓰지않고 순수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죠
    천성이 착하거나 순수한 사람들
    진짜 매력있죠 그런사람

  • 10. 뿌우뿌우
    '18.6.17 9:23 PM (218.39.xxx.166)

    그런사람이 진짜 매력있는 사람이에요~~
    또 그런 사람이 정서가 안정적이고 집안도 평탄한 편인 사람이 많죠
    사람만날때 계산하지않고 순수하게 대하는 사람인데
    자기할일은 또 똑부러지게 하고 공부머리가 있는 사람인거죠
    공부잘하는 사람중에 악바리같으면서 사회생활하는 머리도 비상해서 사람 관계에서 교묘하게 조종하는 사람들도 있는가하면
    공부는 잘하지만 사람 만날때는 머리쓰지않고 순수하게 대하는 사람이 있죠
    천성이 착하거나 순수한 사람들
    진짜 매력있죠 그런사람

  • 11. ㅇㅇ
    '18.6.17 9:25 PM (218.152.xxx.112)

    햇살/ 다른 여자 좋아해도 남자가 그여자랑 사귀는 것도 아닌데 짝사랑 할 수 있죠.
    저렇게 저 여자는 이런 여자일거다 이상화 하고 환상 갖다가 여자랑 잘되도
    여자한테 잔소리 듣고 여자 연상이라 세대차이 나고 그럼 금방 질리고 파토나기 쉬울걸요

    원글님 짝사랑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 12. 에멩
    '18.6.17 9:26 PM (122.37.xxx.75)

    지못미..ㅠㅠ

    이런글 의미가없는게,
    이미 그 짝사랑남이 다른여자를
    좋아하고 있다잖아요.ㅠ
    그럼 게임 끝 아닌가요..
    이경우 잘될확률 0에 수렴해요.죄송.ㅠㅠ

    그여자가 무슨매력을 지녔는지
    알아 무엇하겠어요..의미없는
    이미 님의 짝사랑남은 님이아닌 그녀에게 꽂혔는데요

    저같으면 얼른 맘 접을듯..

  • 13. ㅇㅇ
    '18.6.17 9:27 PM (1.232.xxx.25) - 삭제된댓글

    지적이기보다 착해보이는 인상인거죠
    그런데 실상은 고시붙은 실력파 전문직이고요
    추미애대표가 그런 인상 아닌가요
    똑똑해보이기 보다는 푸근해보이고
    말투도 약간 어리버리하잖아요

  • 14. ..ㅡㅡㅡ........
    '18.6.17 9:28 PM (165.132.xxx.241) - 삭제된댓글

    혹시 본인?

  • 15. @@@
    '18.6.17 9:36 PM (104.172.xxx.247)

    짝사랑 거두시길..

  • 16. ㅇㅇ
    '18.6.17 10:08 PM (221.154.xxx.186)

    님이 그녀매력 벤치마킹해도
    그남자와 안됨요.

  • 17. 고시패스할
    '18.6.17 10:47 PM (125.182.xxx.65)

    정도로 공부 많이 한 사람들 순진해요. 그래서 그래요. 아는건 많고 지적능력은 뛰어난데 사회성이 발달할 기회가 적어서 좀 맹하죠. 고삐리 그대로 덜큰듯 하죠

  • 18.
    '18.6.18 12:24 AM (139.192.xxx.177)

    제 눈에 안경이고...
    일단 지적이고 능력있는것애 마음이 크게 가나보네요
    그럼 부수적으로 다른 것도 다 귀여워 보이는거죠
    다각은 귀여운개 아니랍니다

  • 19. ///
    '18.6.18 8:02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공부를 오래 길게한사람은 세상사에 귀닫고 살아서 좀 순진한면이 더 많은것 같아요
    사회생활도 남보다 늦게 시작했고
    그래서 사람들과 부데낌도 적다보니 심성도 보드랍고 여우같은면이 덜하죠
    문과쪽보다 이과쪽 공부를한사람일수록 그런 경향이 있는데 문과쪽은 시사나 상식등 실생활을 바라보아야하기때문이지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416 빵집 가면 무슨 빵 사세요 23 랏라 2018/06/23 6,498
825415 무슬림 2016년 한국의 국회의원 출마 4 ... 2018/06/23 1,807
825414 결혼10년차~15년차 요때 바람들많이 피우네요.. 8 ... 2018/06/23 7,342
825413 나를 잘챙겨주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10 Rr 2018/06/22 2,659
825412 제주 난민 선동하는 사람들은 개신교인인가요? 30 흐름 2018/06/22 2,433
825411 지금 하트시그널 재방?하이라이트 방송인가요? 4 .. 2018/06/22 1,935
825410 하교후 벨 누른 절 동생인줄 알고 웃고 문열다 표정 바뀐 엄마... 15 ,, 2018/06/22 8,646
825409 비지니스석은 이코노믹좌석보다 얼마나비싼가요? 13 모모 2018/06/22 8,203
825408 맘스터치에서 맛있는치킨버거 추천해주세요. 9 ㅇㅇ 2018/06/22 2,604
825407 제비집 있는 집. 질문드려요. 지금 제비 몇마리 들어 있어요??.. 1 ?? 2018/06/22 583
825406 집에서 매일 요리가 하기 힘들 때 14 ㅇㅇ 2018/06/22 5,659
825405 짧은 영어 한문장 봐주세요. You 2018/06/22 675
825404 저는 햄버거 중에 1955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5 배고프다 2018/06/22 2,265
825403 수영장에 신발신고들어오는사람 아쿠아 2018/06/22 1,042
825402 요즘 수박 맛있네요^^ 6 수박향기~ 2018/06/22 2,090
825401 영국군, 뉴질랜드군에 이어 명상 교육 전법 2018/06/22 644
825400 중동 난민들이 독일에서 집단 성폭행 했다는 기사를 보니 18 Gg 2018/06/22 5,009
825399 7세 아이의 친구 관계... 어디까지 해줘야하나요. 5 ... 2018/06/22 3,277
825398 영어 한문장 구문 분석 7 영문 2018/06/22 1,052
825397 수영 배우고 있어요. 소매있는 수영복 어떨까요? 10 수영초보 2018/06/22 2,195
825396 나와 성향이 반대인 친정엄마 5 .. 2018/06/22 2,287
825395 희귀병 걸린 우리아기 너무 불쌍해요.ㅠ 142 슬퍼요 2018/06/22 21,685
825394 밥블레스유 재밌어요 8 @-@ 2018/06/22 2,900
825393 류머티스 10 류머티스 2018/06/22 1,687
825392 매일 마늘 투통씩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질까요? 16 .. 2018/06/22 5,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