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 많은 사람 많다는 베스트글 보고 ㅡ

서민개미 조회수 : 6,928
작성일 : 2018-06-17 18:11:54
글 쓴 분은 부자들 많다고 쓰셨는데

전 서민 아파트 사는데 ㅡ 가격 뻔한 ..

벤츠 랜드로버 bmw가 바글바글 ㅡ
멋내고 다니는 남자들 엄청 많구요

오히려 평수넓은 분당 친정집 가면 국산차나 오래된차 천지 ..

요즘 젊은 사람들 ㅡ 40-50대 마인드가 많이 달라진거 아닐까요 ㅡ

욜로도 많아졌고 ㅡ
젊을때 즐기자 주의인거 아닐까요 ㅡㅁ


물론 돈 많은 분들 많고
고소득 맞벌이 부부두 많구요

그런 사람들이
부동산보다는 차나 여행 이런데 돈 쓰는거 아닌가 싶어요

당장 저희부부만봐도
여행 중독이라는 ㅠㅠㅋㅋ

남편의 마인드에 따라
착실히 즐기며 살고 있긴 한데 ㅡ가끔 노후가 걱정되긴 해요...



IP : 117.111.xxx.1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홒로ㅠ
    '18.6.17 6:15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글게요. 아는 남자애만 봐도 월 300버는데 외제차 타고 와인동호회 다니고 ㅋㅋ 자전거 천만원짜리 타고 취미생활 하고 ㅋㅋ 웃겨요. 나이 40다되가는데 결혼안해서 그런가 그러고 살더라고요.

  • 2. ....
    '18.6.17 6:17 PM (175.223.xxx.188)

    돈 어중간하게 버는 사람들이 미래생각안하고 돈써요. 모아두기는 커녕 카드에 마이너스 통장에 신나게 써요. 2~40대 정말 많습니다. 진짜로 오늘만 사는 사람들 같이 살아요. 한편으로는 이해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되죠.

  • 3.
    '18.6.17 6:19 PM (175.116.xxx.169)

    돈 많이 벌어도 많이 쓰고 어중간하게 벌어도 엄청 써요 요새는...
    그냥 한 번 사는 인생 구질하게 안살자 주의가 많아요

  • 4.
    '18.6.17 6:20 PM (124.50.xxx.3)

    다른건 몰라도 마이너스통장 없는 사람이 없어요
    전업주부도 있어서 놀람

  • 5. 20년전
    '18.6.17 6:26 PM (112.152.xxx.220)

    같은동네 애들친구 엄마인
    가정주부가 개인 자가용ㆍ주 5회 운동ㆍ맛사지
    네일ㆍ헤어ㆍ쇼핑ᆢ등등으로 너무 바쁘더라구요
    거기다 매일 예쁘게 꾸미고 다녀서
    제가 부러워 했던 사람입니다
    그 여유가 부러웠어요

    몇년뒤 주부가 카드빚이 너무 많아서 이혼당했다고
    소문나더니 동네서 사라졌어요

  • 6. ..
    '18.6.17 6:36 PM (119.64.xxx.178)

    백화점 다닐때 진짜 알부자는 카드 일시불
    없는사람들은 할부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장잘하는 여자들 카드빚에 허덕이고
    여러개 돌려막고 엄청 많아요

  • 7.
    '18.6.17 6:38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진심 궁금한데요 카드 돌려막으면 최후엔 어쩌는거예요? 그사람들 뽀도 아닐텐대요? 보너스 받으면 막나요? 궁금해요

  • 8. ....
    '18.6.17 6:40 PM (125.128.xxx.156)

    차는 정말 큰 거 외제차 타는 사람들 많습디다
    집은 작아도요
    돈 쓰는 거야 본인 취향이니 뭐랄거 없지마는
    암튼 그렇더군요

  • 9. 경험상
    '18.6.17 6:41 PM (175.121.xxx.120)

    모아둔 돈이나 유산 받은 재산 없을 때(경제적인 비젼 없을 때)
    자포자기하듯 케세라세라~~생각없이 마구 쓰게 되고
    또 수입이 쫀쫀해 진 젊은 시절 한때 자신있게 팍팍 저지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하고픈 것 다 할 수 있다는 건
    건물주 상속 많이 받았다거나 젊어서 한 때 겠쪄

  • 10. 제생각
    '18.6.17 6:42 PM (1.236.xxx.238)

    펑펑쓰는건 각자 자유지만
    노후에 개털되서 나라에 기대거나 복지정책 원망하고,
    카드펑펑쓰고 신불되서 성실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살려주는거면 열받는거죠.
    누군 쓸줄 모르나요. 능력안에서 써야죠.

  • 11. 남편회사에
    '18.6.17 6:50 PM (116.104.xxx.127)

    고객 서비스직에서 일하는 60살 된 남자있는데요
    제발 살려달라고 자기 굶어죽는다고 무릎끓고 빌어서 할수 없이 채용한? 사람인데 월급 200도 안되는 돈 받으면서 벤츠 샀어요.

    이번에도 카드빛 막아야 한다고 여기저기 젊은 직원들에게 손 벌리고 다녀서 직원들이 다 피하는 상황이고
    그런데도 그 월급에 벤츠.. 그 나이에도 허세는 못버리는구나 했어요.

    그렇게 빌어서 들어왔는데 막상 채용을 하고 나니 불성실하고 월급 작다고 불평 불만
    다른 직원들 부추기면서 자기는 쏙 빠지고 회사 분위기 망치고 나이많다고 일도 안하고 윗상사들에게도 존대 안하고

    하는일 없이 거의 놀면서 . 회사 분위기 망치고 다녀서 그래서 회사에서 그 사람 정리한다고 그런대요.
    허세병은 못고치는거 같아요,

    그런 사람들 특징 보면 책임감도 없고 불성실한 사람들 많아요.
    그러니까 그렇게 살겠지만요.

  • 12. ...
    '18.6.17 7:00 PM (58.230.xxx.110)

    보이는게 다가 아니에요...

  • 13. 개뿔
    '18.6.17 7:05 PM (223.62.xxx.250) - 삭제된댓글

    강남이 되게 기형적인 도시 구조인게요.
    대로변은 높고 커다란 대형 빌딩들인데요.
    안쪽 골목으로 쑥 들어가면, 다세대 주택, 원룸 건물들 이에요.
    자가 소유가 아닌, 다달이 월세내고 주거하는 임대용이요.
    그런데 그 다세대, 원룸 1층이 대부분 지상 주차장으로 되어 있는데요.
    주차된 차들 보면, 대부분 외제차 중에서도 중간 이상급 가는 차들이 많아요.
    스포츠카들,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이런거요.
    강남에서도 오피스텔도 아니고 다세대 월세 사는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탈 차는 아니잖아요.
    외제차 중에서도 저렴한 5천 미만짜리 폭스바겐 파사트, 혼다 어코드 이런건 별로 없어요.
    그 사람들 밖에 나가서는 강남 살고, 외제차 타는 부유층인 척 스리슬쩍 어필하고 다니겠지요.

  • 14. 부자
    '18.6.17 7:09 PM (124.54.xxx.52)

    부자도 많지만 부자를 흉내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imf때 망한 베이비부머 세대와 흥한 세대가 있는데 그 자식들이 지금 더 먼길로 가고 있잖아요

  • 15. 외제차
    '18.6.17 8:43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외제차가 부의 상징인 시대는 이미 지났죠
    도로에 굴러다니는 외제차 반이상은 다 중고에 리스인 경우가 더 많다고해요
    친구 남편이 해외서 중고 외제차 들여와서 수리해서 판매하는데 돈 굉장하게 벌어요
    그만큼 중고수요가 많다는 거예요
    돈도 버는법을 아는 사람이 더 관심갖고 많이 벌구요
    많이 벌어 많이 소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 16. ..
    '18.6.18 1:4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차는 튼튼한 외제차가 좋죠. 목숨 담보하는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4165 식당반찬 아시는분?특히 오뎅볶음과 멸치볶음 요 7 .. 2018/06/21 3,193
824164 무슬림과 결혼하려는 한국여성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 20 두뇌사용 2018/06/21 5,732
824163 리큅 식품건조기 쓰시는 분들, 건조대에 그물망 없어도 무방한가요.. 5 ... 2018/06/21 2,005
824162 케일 일반 믹서기에도 갈아지나요? 5 ... 2018/06/21 1,594
824161 주진우, 김부선 2009년에 처음 만났는데.... 60 또릿또릿 2018/06/21 4,719
824160 저는 열무김치 담글때 멸치육수로 담는데요 7 모모 2018/06/21 2,189
824159 사랑하는 이나 가족을 잃은 분들..어떻게 지내시나요? 11 오월 2018/06/21 3,113
824158 약속시간이 애매하게 남으면 뭐하세요 6 123 2018/06/21 1,245
824157 노른자 안 터트리고 계란후라이 잘하시는 분? 12 냠냠 2018/06/21 2,400
824156 커피 끊으니까 졸려서 미치겠어요 7 커피좋아 2018/06/21 1,923
824155 혹시나 시댁에서 들어앉을까봐 친정서 집 사줄땐 그런 거짓말하더군.. 8 2018/06/21 3,146
824154 지금 호밀빵 만드는데 1차로 발효후에 뮤슬리좀 넣어도 될라나요?.. 1 호밀빵 2018/06/21 397
824153 황교익-공지영, SNS 설전..'이재명·김부선 스캔들' 재점화 40 ㅋㅋㅋ 2018/06/21 3,249
824152 빵 추천 좀 해주세요 2 ㅡㅡ 2018/06/21 888
824151 요즘 새아파트는 주로 시스템에어콘인가요? 11 아파트 2018/06/21 2,880
824150 찢 듣기싫다 하니 지방정부라는 소리도 금지어 합시다. 28 듣기싫다 2018/06/21 1,009
824149 불편하고 자꾸 부딪히는 사람은.. 3 .... 2018/06/21 1,755
824148 고위험 임신초기에 뭘먹으면좋을까요 5 .. 2018/06/21 1,151
824147 드럼 세탁기 용량? 4 쉽지않아. 2018/06/21 5,594
824146 이인규미국주소 막도는데 7 ㅇㅇ 2018/06/21 1,623
824145 이재명 인수위 100명은 오보, 최소 180명이랍니다. 49 ㅇㅇ 2018/06/21 2,690
824144 변호사 통해서 변호사 .. 괜찮을까요? 3 고민 2018/06/21 845
824143 정신병자로 몰아 병원에 가두기가 좋은가봐요 7 안됀다 안돼.. 2018/06/21 1,155
824142 이과에서 심리학 진학하는건 아닌가요? 13 ... 2018/06/21 4,487
824141 아는 어르신이 계속 절 비꼬는데요 30 ㅇㅇ 2018/06/21 5,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