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족 사이에 말이 안 통하면...

... 조회수 : 2,380
작성일 : 2018-06-17 16:39:44
감사합니다.
IP : 121.128.xxx.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큐문제라기 보단
    '18.6.17 4:43 PM (116.123.xxx.113)

    우뇌형
    좌뇌형 문제 아닐까요?

    저는 문과였지만 논리적인편이고
    엄마는 감성적인(?) 스타일이라 한평생 안 맞아요.
    차라리 별말 없으셨던 아빠랑 맞았던거 같아요.
    반면 늘 징징거리는 막내여동생은 엄마랑 찰떡 궁합입니다.

  • 2. ..
    '18.6.17 4:45 PM (220.85.xxx.168)

    공부나 머리문제가아니고 대화주제나 눈치없음의 문제 아닐까요?
    일상생활대화로 학문을 논할것도아니고 저능아 아닌 다음에야 일상대화가 안통하는건 눈치나 뭐 그런문제같은데..
    저도 저희엄마랑 대화 안통해서 답답하고 화도많이내고 엄마가 늘상 미안해하는걸로 끝나는데 ㅠㅜ 엄마 연고대 학부에 대학원까지 나와 평생 공부하는 분이세요
    대화주제를 바꿔보거나 말귀못알아듣는 엄마가 쉽게알아들을수있게 설명을 자세히 해드린다거나 해보세요 가족끼리 말을안하고 살수는 없으니 ㅜㅜ

  • 3. 글쎄
    '18.6.17 4:47 PM (221.166.xxx.92)

    정말 머리 좋으면
    머리 나쁜 사람 머리속이 짐작가능할텐데
    그럼 배려 가능하지요.
    마음이 없어서 못하는거죠.

  • 4. 음...
    '18.6.17 4:50 PM (175.209.xxx.57)

    저 아이큐 좋고 국내 최고대학 나왔고 제 남동생 전문대 출신이예요.
    대화하는데 전혀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일상생활에서 영어 단어 테스트 할 것도 아니고 수학 문제 푸는 것도 아니고.
    가치관과 관심사의 문제이지 지능,학력,지식의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 5. 죄송하지만 아버지가
    '18.6.17 4:51 PM (110.70.xxx.217)

    어머니 외모만 보고 결혼한 결과인데 어쩌겠어요?
    근데 그런 남자들 많아요
    제가 아는 외과의사분도 아내가 미술전공인데
    아들이 공부를 너무 못한다고 ㅠㅠ 둘째 남자아이도...
    아들 국내 고등입학 안시키고 그냥 외국에 미술공부 하러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선생님은
    워낙 돈을 많이버니까(에약이 많은 병원임)아들이
    공부쯤이야 못해도 다른 방법을 제시 할 게 많아 좋겠다 그랬어요...
    본인 아버지가 아이큐 높아 똑똑해 보이고 존경스럽나요?
    좀 더 깊이 들어가보면 그런 엄마와 결혼한 아버지가
    문제가 더 많을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고 싶지만
    그냥.......으로 남겨요

  • 6.
    '18.6.17 4:55 PM (49.167.xxx.131)

    같이오래살다봄 통하지 않나요 저희딸 147인데 저랑 말 안통한다고 할까요? ㅋ 전 머리 나쁘거든요 ㅋㅋ우리앤 학교서 공부 아주 안하는 친구들과도 잘 지내던데 그건 머리의 좋고 나쁨의 차이가 아니라 서로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하고 공감력이 떨어지는거 아닐까요?

  • 7. ...
    '18.6.17 4:59 PM (121.128.xxx.32)

    정성스럽게 댓글 주셔서 지우지도 못하겠고...
    으휴... 다 제가 그릇이 부족해서 그런가 봐요.
    창피해서 펑할게요.

  • 8. 어쩔수없어요
    '18.6.17 5:00 PM (1.234.xxx.114)

    님아빠가 외모만 보고 엄마택한 결과물이 원글님인디....
    저도 그런케이스많이봤습니다
    아빠는 똑똑 엄마는좀무식..자식은 골고루더라고요
    똑똑이와 무식

  • 9. 원글님 이해되지만
    '18.6.17 5:02 PM (117.96.xxx.1)

    엄마랑 남동생이 답답하죠?
    답답한 사람이 가지는 평온함도 있어요.
    인간이
    두뇌로만 사는 거 아니거든요.

  • 10. .....
    '18.6.17 5:03 PM (59.15.xxx.86)

    님은 딸기가 더 맛있나요, 바나나가 더 맛있나요?
    과일마져도 고유의 향기와 맛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일까요?
    엄마와 남동생은 잘 통하는데
    엄마와 남동생은 남편과 누나가 정말 안통해서 얼마나 답답하게 살까요?
    원글님도 역지사지 해보세요.

    근데 우째가 아빠는. 말도 안통하는 여자와 결혼을 하신건가요...외모만 보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775 건나물이 영양이 있을까요.. 4 2018/06/18 2,079
823774 영화 제목 알고 싶어요. 6 샬롯 2018/06/18 1,045
823773 베스트에 또 추관련 도배네요.. 1 2018/06/18 726
823772 추미애 "박수칠 때 떠나는게 맞다" 당대표 재.. 34 …… 2018/06/18 6,381
823771 자동차보험 다이렉트랑 지인한테 하는거랑 차이가 많이날까요? 6 궁금해요 2018/06/18 1,475
823770 12월 말쯤, 가족해외여행 추천 부탁드립니다. 6 혀니 2018/06/18 1,268
823769 블로그 판매는 다 이런식인가요? 17 헐헐헐 2018/06/18 4,494
823768 유기견 동물병원에 데려다줬는데요 10 웃어봐요 2018/06/18 1,899
823767 우리나라 산 중에 어느 산이 최고라 느끼셨나요? 34 최애 2018/06/18 4,005
823766 도전에 정말 나이는 신경쓸필요 없을까요 7 ㅇㅇ 2018/06/18 1,591
823765 에코버세제 쓰시는분 계세요? 13 ㅅㄴ 2018/06/18 1,738
823764 밖에 정말 덥네요 7 .. 2018/06/18 2,215
823763 김비서가 왜그럴까 보시는 분 계세요? 34 김비서 2018/06/18 6,930
823762 머리를 몇년동안 안하다가 머리하는데요.. 2 긴머리 2018/06/18 1,813
823761 우리 안의 괴물 – 경기동부 11 .... 2018/06/18 1,995
823760 커튼집 추천해 주세요~ Opo 2018/06/18 553
823759 한효주 양악했나요??? 47 2018/06/18 25,486
823758 다이어트) 적당량, 꼭 필요한 탄수화물의 양은 어느 정도인가요?.. 5 다이어트 2018/06/18 2,015
823757 설악산 대청봉 코스 추천해주세요 10 양양 2018/06/18 1,890
823756 세달전에 뇌병변장애가 있는 두아이의 엄마라고..쓴 글 혹시 기억.. 19 ... 2018/06/18 5,965
823755 민주당에 신고되면 어떻게 되나요..?? 3 ... 2018/06/18 802
823754 선다방을 보면 소개팅에서 까이는 이유를 알거 같아요 5 ㅇㅇ 2018/06/18 6,654
823753 이재명은 왜 혜경궁 찾기 안나서나요?? 21 00 2018/06/18 2,305
823752 이상한 놈이 자꾸 연락이 와요. 무서워요 17 .. 2018/06/18 6,379
823751 6살 충치치료.. 글라스아이노오머? 를 아시나요? 1 6살 충치 2018/06/18 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