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골다공증이 심하세요
평생 고기를 별로 안드셨어요
보니까 고기 많이 먹으라고 하던데..
지금이라도 고기 좀 드심 괜찮을까요?
홍화씨는 어떤가요?
골다공증에 효과있을까요 골밀도가 매우 낮아요
어머니가 골다공증이 심하세요
평생 고기를 별로 안드셨어요
보니까 고기 많이 먹으라고 하던데..
지금이라도 고기 좀 드심 괜찮을까요?
홍화씨는 어떤가요?
골다공증에 효과있을까요 골밀도가 매우 낮아요
초란이 최고라고 들었어요.
병원치료 받으세요.
저희 시어머니는 주기적으로 주사 맞으세요.
골다공증 주사 있어요
그거 1년에 한번씩 맞으면 되고요
의사는 치즈랑 표고버섯을 권했어요
병원치료와 함께 운동하셔야 됩니다.
버섯 많이 드시고...햇빛 봐야 비타민 디가 합성된대요.
골다공증 약 처방받았는데 우연히 아침저녁으로 메주콩 삶은 거 한 수저씩 멀어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몇 달 먹다가 청국장을 만들어 먹었어요. 올해 진단결과는 정상수치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골다공증 약 처방받았는데 우연히 아침저녁으로 메주콩 삶은 거 한 수저씩 먹어보라는 이야기를 듣고 몇 달 먹다가 청국장을 만들어 먹었어요. 올해 진단결과는 정상수치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골다공증이 심해도 약먹으면 좋아저요
저희 엄마는 2년 먹고 정상이 됐어요
1년전에님 골다공증 약처방 받았는데 그럼 안드시고 메주콩만 드신건가요?
어머니도 약처방 받았는데 안드시고 다른 음식을 먹어보려하거든요
안낫는 건가요? 골다공증약이 부작용도 있다고해서...
골다공증 나온적 있었어요.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데 잠자다가 손만 얹고 잤다가 갈비뼈가 부서지기도 한다네요. 아무튼 병원치료가 중요하더라구요.
젓갈용 생선을(아주작은고등어 아주작은갈치 밴댕이 황석어등등)사다가 압력솥에 20분을 삶으면 뼈가 꽁치통조림 속의 뼈처럼 물렁거려요
그걸로 양념해서 추어탕처럼 해드세요
이어서 운동도 병행해서 해야 됩니다
근육이 중요 하니까요
이런사람들 보면 답답해 죽겠어요
음식갖고 안되니까 약 먹으라는겁니다.
홍화씨가루 미리 드시면 좋아요
83세 어머님께 1년에 한두번씩 드리는데
예방차원에서 몇년해드렸고
건강하세요.
약 먹어야죠. 약이 폼으로 있겠습니까?
골다공증에 좋은음식정보 얻어갑니다.
치즈. 표고버섯
아침저녁 삶은 메주콩 한 수저씩 (청국장 )
젓갈용 생선을 압력솥에 20분 삶아 추어탕 만들기
병원 가서 검사받고 처방받아 약드시고
걷기 운동 꾸준히 하세요.
이상하네 약처방 받고도
안먹는다는 건 무슨 의민지?
음식으로 섭취량 제한적이고
효과 미비하니 치료약 주는거죠.
다 낫고 음식으로 관리하는 거면
몰라도 왜 병을 방치해요? ㅎ
약주는데 비타민 디도 같이 줘요 햇볕보고 표고버섯 삶아묵고
음식으로 부족합니다.
음식에 들어있는 철분 많아 봤자에요.
밥은 먹고 싶은 대로 먹어도 약 잘 챙기세요.
될것 같으면 약을 왜 처방해서 먹겠어요?
쉬운길 두고 돌아가려하시네요
골밀도 수치가 보험조건에 맞으면 3개월에 한번 정맥주사 맞음 되고 아님 약 드시면 간단해요
먹는거 꾸준히 챙겨먹는기 더 힘들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3822 | 집에서 소떡소떡 만들어 보려는데 밀떡?쌀떡? 2 | 소떡소떡 | 2018/06/18 | 2,467 |
| 823821 | 비즈니스 인사이더, 한국 자살률 선진국 중 가장 높아 1 | light7.. | 2018/06/18 | 737 |
| 823820 | 부부같아 보이는 사람들은 16 | Iplo | 2018/06/18 | 7,339 |
| 823819 | 세종시 학군 여쭤요 7 | ㅇㅇ | 2018/06/18 | 3,238 |
| 823818 | 밥솥의 밥 색이 금방 변하고 냄새가 심해요. 11 | 밥솥 | 2018/06/18 | 6,863 |
| 823817 | 이마트 취업할때 고졸 대졸 5 | 고난 | 2018/06/18 | 3,070 |
| 823816 | 류마티스 관절염인 분 계시나요? 3 | 걱정 | 2018/06/18 | 2,162 |
| 823815 | 운동할 때 입는 롱 티셔츠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11 | 꼭 미녀 | 2018/06/18 | 2,749 |
| 823814 | 어느 낙선자의 이읍 디스하는 낙선 현수막에 김용민 PD의 감정이.. 15 | ㅇㅇ | 2018/06/18 | 3,107 |
| 823813 | 사업자분들..체크카드 가맹점용전표 문의드려요 2 | ........ | 2018/06/18 | 705 |
| 823812 | 모던눌랑VS스타차이나 어디가 나을까요? 3 | 여의도 주민.. | 2018/06/18 | 762 |
| 823811 | 전남친을 만났어요 놀이공원에서 36 | 재회 | 2018/06/18 | 18,954 |
| 823810 | 유튜브에서 찾고 있는게 있는데.. ㅠ | 82csi | 2018/06/18 | 793 |
| 823809 | 연애 신화 붕괴 후의 임신이란? 13 | oo | 2018/06/18 | 4,611 |
| 823808 | 이대 사회성 73 | ㅇㄷ | 2018/06/18 | 7,613 |
| 823807 | 장진영, 김어준에게 주진우 김부선 섭외를 묻다 97 | 뉴스공장청취.. | 2018/06/18 | 5,578 |
| 823806 | 전해철 독종이네요 26 | …… | 2018/06/18 | 5,805 |
| 823805 | 마들렌을 구웠는데 퍽퍽해요 ㅠㅠ 10 | weider.. | 2018/06/18 | 2,132 |
| 823804 | [청원]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 진상 밝혀라 7 | 성남특검 | 2018/06/18 | 942 |
| 823803 | 음악에서 득음의 경지에 오르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나요? 3 | 득음 | 2018/06/18 | 798 |
| 823802 | 여름맞이 다이어트 할려는데 15 | 시작 | 2018/06/18 | 3,211 |
| 823801 | “후보들 빚더미 올랐는데···안철수, 딸 보러 美 갈때냐” 8 | 재미있네 | 2018/06/18 | 4,599 |
| 823800 | 강아지)배변습관 5 | ㅇㅇ | 2018/06/18 | 1,055 |
| 823799 | 결혼은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 해야 순탄해요 5 | 마음 | 2018/06/18 | 4,725 |
| 823798 | 잠 못자서 너무 힘들고 슬퍼요 14 | 후아아 | 2018/06/18 | 4,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