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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설득하기가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이에요

A형 조회수 : 1,255
작성일 : 2018-06-17 11:33:14
어떤 일정 앞두고 엄마가 기분이 상하면 전 그냥 포기해요
절대 설득이 안되는 사람이에요
저도 언성이 높아져서 화를 내고 왔지만
화를 낼 가치도 없다는걸 이제 아네요
가족중에 A형들 어떠세요?
IP : 39.7.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7 11:51 AM (122.34.xxx.116)

    나자신도 못바꾸면서 뭘 남을 바꾸려하나요?

  • 2. oops
    '18.6.17 12:03 PM (61.78.xxx.103)

    성인이 되어 자기정체성이나 가치관이 굳어진 다음엔
    진정한 의미에서 다른 사람을 설득하거나 설득당한다는 건
    거의 거의 찾아보기 힘들 겁니다.

    남에게 나를 ,나의 생각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요구하는 것보다
    내가 내쪽에서 도저히 이해안되는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벋어들이는 쪽이 그나마 백배,천배 수월할 겁니다.

  • 3. 당연
    '18.6.17 12:05 PM (14.41.xxx.172) - 삭제된댓글

    가장 쓰잘데기 없는 감정노동 이라고봐요
    본인이 느끼고 움직여야지 ~
    옳고 그른 일 아니면 걍 놔두고
    내 삶만 열심히 살면돼요
    설득 보다는
    싫음 말고~ 태도를 보이면 차라리 상대가 변화 되더군요

  • 4. ....
    '18.6.17 12:23 PM (146.185.xxx.225)

    나이든 노인들은 말할것도 없죠 뭐.
    전 아예 그러고 살라고 신경안써요.
    중년이어도 바뀌기 힘든데 노인을 어떻게 바꿔요.
    말통하는 노인네 주변에 본적 없네요.
    그게 혈액형하고 무슨 상관인지...

  • 5. ㅌㅌ
    '18.6.17 12:55 PM (42.82.xxx.23)

    말안듣는 노인네 본인만 그러고 살지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건 더 미쳐요
    말도 안되는 소리인데 맞다고 부득부득 남에게 강요하는데..
    상대도 하기싫어요

  • 6. ...
    '18.6.17 1:41 PM (221.153.xxx.249)

    사실 제대로 된 성인을 설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필요하다면 하나 주고 하나 얻는 협상을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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