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반 구슬면접 어떤걸 물어보냐고 카톡으로 물어봐요.
설마..구술의 오타겠지 했는데..
계속 구슬면접이 어렵다는데 구슬 구슬 그러네요.
아 진짜..사소한 건데 무식한 티가 너무 나요.
평소에도 맞춤법 엄청 틀리거든요.ㅡ.ㅡ
애들 교육은 엄청 신경쓰는거 같던데..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슬면접..
.....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8-06-16 22:21:08
IP : 122.34.xxx.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6.16 10:23 PM (180.230.xxx.90)진짜 무식하네요.
한글 간혹 틀릴 수도 있다지만
구술면접 준비한다면 어떤 형식인줄 알거고 구술이 한자어인거 알텐데...
너무 했네요.2. ㅋㅋㅋㅋㅋ
'18.6.16 10:23 PM (180.230.xxx.161)신박한 오타 또 나왔네요ㅋㅋㅋ
구슬면접ㅋㅋㅋ3. **
'18.6.16 10:25 PM (223.38.xxx.233)답 주실 때
님이 한번 더 언급하세요.
구술면접은요, 구술면접 준비하실 때,
구술면접 주의사항은요,
식으로.4. ㅎㅎ구술
'18.6.16 10:31 PM (112.152.xxx.220) - 삭제된댓글원글님 기운내셔요 ~~
저희남편은 구슬치기도 구술치기라고 해요5. 와..
'18.6.16 10:39 PM (223.62.xxx.94) - 삭제된댓글저는 맞춤법에 관대한 편인데,
구슬면접은 진짜 없어 보여요.6. 자기야 우리 예기 좀 하자~
'18.6.16 10:58 PM (211.243.xxx.80)얘기(이야기)를 '예기'라고 하는...여자도 있더라고요.. ㅜ.ㅜ
7. 제목 보고
'18.6.16 11:11 PM (121.148.xxx.251)아 이분 어쩌나... 싶었는데 다른분이라 그래도 다행이네요.
8. 아나무인
'18.6.16 11:12 PM (39.7.xxx.173)얼마전 지역 카페에서 봤어요
9. ㅋㅋㅋㅋㅋ
'18.6.16 11:23 PM (116.127.xxx.144)살다살다
한글이 고생하네요. 21세기를 만나서...10. 제목보고
'18.6.17 12:05 AM (99.225.xxx.125)고쳐주고 싶은 마음에 클릭 했는데 ㅎㅎㅎ
11. 저는요
'18.6.17 12:20 AM (112.164.xxx.164)제목을 제대로 읽고
다시 읽으니
제가 잘못 읽은거였네요^^
구슬함박이 생각나요. 배도 고프고 ㅡㅡ
아나무인. 이건 어떤한자로 ㅋㅋ 어떻게 재해석해야할까요? ㅎㅎ12. 보리
'18.6.17 1:02 AM (220.79.xxx.217)참으로 엉뚱하지만. . .
저희 고양이 이름이 구슬이예요. .
구슬면접 제목보고 들어와서 고양이를 면접보나 하고 혼자 생뚱맞은 생각했어요. . .
쓰고나도 참. . .엉뚱한 댓글이군요. . .쩝!!!
원글님 죄송. . . ㅜㅜ13. 헐...
'18.6.17 1:23 AM (93.82.xxx.216)구슬 하나 던져 주고 어떻게 노나 관찰하는 그런 면접인거죠? ㅍ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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