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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마르크스 책 많은데 그 이유가?

마르크스 조회수 : 2,400
작성일 : 2018-06-16 20:16:34
자본론 저자 마르크스
책이 많은 이유가 뭔가요
사람들 잘 사보지도 않고
번역서도 어렵고
그럼에도 꾸준히 마르크스 관련도서가 나와요

쉽게 쓰여진 책 혹은 만화 추천해주세요


IP : 223.62.xxx.14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르크스 엥겔스
    '18.6.16 8:19 PM (64.64.xxx.141)

    세계적인 학자에요. 레닌도.

    마르크스라는 이름이 대단한가보다, 나도 마르크스를 읽어 봐야지.

    미셀 푸고라는 이름이 대단한가보다, 나도 푸코를 읽어 봐야지.

    이런식으로 접근하라고 권한 자칭 철학자가 있긴 한데, 제가 아는 사람들은 그런 식의 공부를 권하지 않아요.

  • 2. ......
    '18.6.16 8:20 PM (211.178.xxx.50)

    유명한 고전이잖아요

  • 3. ,,,
    '18.6.16 8:22 PM (211.172.xxx.154)

    존경하는 철학자, 경제학자 사회학자 천재!!!!

  • 4. ...
    '18.6.16 8:24 PM (59.6.xxx.30)

    고전 교양서적이라고 봐야죠
    뭔 이유를 찾으시나요...!

  • 5. ^^
    '18.6.16 8:24 PM (125.176.xxx.13)

    BBC에서 지난 천년을 돌이켜 가장 좋은 책인가?를 조사했는데
    Best3위 안에 들었다고 하네요.

    정말 위대한 인물 맞는거 같아요
    제가 동영상 하나 찾아올께요

    마르크스에 대한 동영상 본게 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 6. ^^
    '18.6.16 8:26 PM (122.34.xxx.116)

    지금은 주사파시대이니까요

  • 7. 딱딱한 고전
    '18.6.16 8:26 PM (223.62.xxx.144)

    동영상 기다릴게요

  • 8. ^^
    '18.6.16 8:27 PM (125.176.xxx.13)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

    https://www.youtube.com/watch?v=LaGYPiGXynU

    저도 덩달아 존경하게 된 계기가 된 동영상입니다.
    아마 자본론을 읽었더라면 중간에 포기했을텐데 ... 정말 잘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 9. marco
    '18.6.16 8:27 PM (39.120.xxx.232)

    좋은 시절입니다...

    전두환시절에 서재에서

    자본론만 나와도

    빨갱이로 엮어서

    잡아 넣었는데

    박정희 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요...

  • 10. ~~
    '18.6.16 8:29 PM (125.176.xxx.13) - 삭제된댓글

    사회주의는 망해가지만
    자본주의는 계속 수정하면서 더 발전해왔기때문에
    즉 사회주의는 틀렸다는게 증명? 되었기때문에
    예전엔 금서였던 책이 추천도서로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결국 자본주의의 위기때마다 중심을 잡고 갈수있도록 도와준건 결국 마르크스의 자본론이었다고하네요.

    동영상보시면 도움되실거예요..

    동영상 하나보고 엄청 아는척했네요ㅠㅠ

  • 11. 마르크스 책은
    '18.6.16 8:38 PM (175.213.xxx.182)

    세계적으로 워낙 유명해요. 고전일 정도로.
    유럽에서도 지식인들사이에 안읽은 사람이 없는.

  • 12. ^^
    '18.6.16 8:41 PM (125.176.xxx.13)

    예전에 금서였던 책이 추천 도서로 회자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마르크스의 주장이 틀렸다는게 증명되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자본주의 주류 철학자들에게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이지요

    자본주의가 위기에 처할때마다 자본론에서 막스가 주장했던 것들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막스의 주장은 틀렸지만
    결국 오늘날 자본주의가 제대로 서게된것은 막스의 덕분이라는 이야기.

    마르크스는 천재이자 애민정신이 강한 철학자, 사회주의자였네요

    동영상하나보고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 13. ...
    '18.6.16 8:41 PM (211.172.xxx.154)

    독재를 뺀다면 공산주의는 좋은 겁니다. 어떻게 그 시대에 공산주의를 생각할 수 있었을 까요..감탄 감탄..

  • 14. ...
    '18.6.16 8:42 PM (211.172.xxx.154) - 삭제된댓글

    동영상 감사!!

  • 15. ....
    '18.6.16 8:55 PM (221.164.xxx.72)

    공산주의는 이데아 유토피아일 뿐이죠.
    실제 존재한 고대 중세 근대 에다가 맑스가 앞뒤로 유토피아 하나씩 붙인 겁니다.
    물론, 유토피아가 있다보니 현실 근대를 일정부분 교정하는 효과는 있죠.
    밁스는 이미 고전의 영역으로 넘어갔어요.
    물론 네오맑시즘이야 많지만, 맑시즘 자체는 뼈대만 남기고 고전으로 넘어갔어요.

  • 16. 서점
    '18.6.16 9:02 PM (49.164.xxx.78) - 삭제된댓글

    책읽는 사람들은 대부분 진보. 진보 색깔의 책이 잘 팔리니까 그쪽 책이 많음.

  • 17. .....
    '18.6.16 9:06 PM (211.36.xxx.49)

    마르크스의 주장이 틀렸다는게 증명되었기 때문이죠.
    ----- 아~ 그렇구나! 싶네요

  • 18. 제 동네 일이라
    '18.6.16 9:09 PM (58.235.xxx.81)

    이쪽 일해서 알려드려요.
    1818년 5월 5일이 마르크스 생일입니다.
    탄생 200주년이라 전 세계적으로 학술행사 다큐 책들이 쏟아져요.
    작년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라 그 부근에 책과 영화가 쏟아졌죠. 기념 행사도 많았구요.

    백년정도를 주기로 큰 사상가들은 현재에 비추어 새롭게 조명되곤 해요

  • 19. ㅇㅇ
    '18.6.16 9:10 PM (221.139.xxx.137)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자 동영상 감사합니다

  • 20. 늑대와치타
    '18.6.16 9:21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

    김수행 자본론으로 유튜브 검색해보세요
    우리나라 최고의 경제학자십니다.

  • 21. ..
    '18.6.16 9:39 PM (211.246.xxx.233)

    오~ 올해가 탄생 200주년 되는 해였군요
    할인이나 많이 해 주면 ㅎㅎ

    솔직히 사회학 공부할 때
    마르크스 이론 모르면 아무 것도 안 되죠.
    주류 학파든 비주류 학파든 마르크스 이론을 반박하거나 발전시키거나 하며
    그의 이론에 빚을 져서 나온 게 거의 대다수일 겁니다.
    마르크스 없는 사회과학 지형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예요.

  • 22. 한국서점만 그런게 아니구요
    '18.6.16 9:59 PM (68.129.xxx.197)

    유럽과 미국 서점들도 5월달에 마르크스 관련책들이 진열대에 가득이었어요
    저도 놀래서 찾아봤습니다
    왜 그런지

  • 23. ㅇㅇ
    '18.6.16 11:05 PM (115.137.xxx.75)

    마르크스의 이론이 실패했던 안했던 그가 위대한건 유물론, 모든건은 정신이 아니라 물질로 발전되고 역사가 발전했다고 말해서예요. 사회과학도 과학이냐 아니냐 논란있지만 사회과학의 출발점 자체가 마르크스예요. 마르크스 이전에는 인간이 물질로 이루어지고 물질로 욕구한다는 것 자체가 아무도 생각 못했어요...마르크스의 사상과 그 사상을 전개해가는 것자체가 진짜 알려진 사람들 중 동서양 포함 원 앤 온리입니다. 한 학문 자체가 태어나게 한 사람이고 온세상 역사를 뒤엎은 것 자체가 대단한거죠.

  • 24. 저 동영상
    '18.6.16 11:10 PM (64.64.xxx.117)

    저는 독재정권 때 고등학교를 나왔는데도, 저 동영상 정도는 윤리시간에 배웠어요.

    마르크스가 가난한 노동자를 향한 사랑을 지녔다는 거 정도는 고딩 윤리시간에 나와도 되는 거였습니다.

  • 25. ㅇㅇ님
    '18.6.16 11:12 PM (64.64.xxx.117)

    인간이 물질로 이루어지고

    이런 얘기는 마르크스 훨씬 이전에 데카르트가 했어요. 기쁨에 해당하는 물질이 있고 슬픔에 해당하는 물질이 있고.

    유물론적 변증법을 오해하고 계신 듯.

  • 26. 꼬망
    '18.6.16 11:25 PM (39.117.xxx.88)

    마르크스 동영상링크 감사합니다

  • 27. 나옹
    '18.6.17 2:21 AM (114.205.xxx.170)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는 끊임없이 돈을 벌고 성장하려고 하는 그 모순 때문에 필연적으로 멸망한다고 했죠. 지금 시점에서는 자본주의가 가장 좋아 보이지만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닐 수도 있어요. 자본주의가 마르크스 시대의 원래 모습을 그대로 유지 했으면 제 1차 세계공황때에 자본주의는 멸망했죠. 자본가들이 이익을 자기만 차지하고 노동자들은 굶어 죽는 세상이었으니까요.

    근데 자본주의는 살아남으려고 공산주의적인 요소를 도입합니다. 그게 국가기반시설의 국유화. 그리고 대규모 토목 건설이나 공장 건설같은 걸 해서 노동자에게 죽지 않을 정도의 일자리를 주죠.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한 뉴딜 정책이 그런 겁니다. 공산주의 요소를 자본주의에 도입한거. 자본주의를 제한하는거. 독점방지법 같은게 그래서 생겨났구요. 유럽의 복지국가도 자본주의에 지속적으로 사회주의(공산주의 사상가들 중에 사유재산을 인정하는 쪽) 를 도입해서 생겨난 겁니다. 자본주의도 사회주의 또는 공산주의는 끊임없이 서로 충돌하면서 서로의 장점을 흡수해서 정반합의 과정으로 발전해 온 거죠.

    공산주의국가인 중국이나 베트남도 죽지 않고 자본주의 요소를 도입해서 살아남은 것 처럼요. 그런데 최근의 자본주의는 신자유주의라고 해서 다시 그 짐승의 얼굴을 드러내고 있어요. 그 결과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같은게 일어나고 전세계가 그 후유증에서 아직도 비틀거리고 있죠. 미국 혼자 셰일가스 발견덕분에 떵떵거리고 있지만 유럽쪽 상황은 심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명박근혜를 겪었느니 말할 것도 없구요.

    그런 의미에서 전세계가 우파가 득세하는 상황에 우리나라의 촛불시위와 문재인 대통령이 빛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우파. 자본주의가 저지른 폐해를 이제 좌파 사회주의 적인 요소로 극복해야 할 시점입니다.

  • 28. 퓨쳐
    '18.6.17 7:28 AM (114.207.xxx.67)

    공산당 선언을 먼저 읽어보세요.
    아주 얇고 엑기스적인 행동강령이 정신 버쩍 들게합니다.

    국가 기간 산업이 왜 국유화 되야하고 기간 산업이라는게 뭔지에 명쾌하게 정의 내리고 있습니다.

    난 이책을 읽고 박정희에게 탄복하게 됐고 김대중의 고뇌를 느꼈고 노무현의 경박단소함에 질려버렸지요.

    원본과 번역이 함께 나오는 것도 채 백페이지가 안돼는 얇은 책이니 꼭 읽어보세요.

    정치가의 진심은 주둥아리에 있지 않고 그의 큰 정책들에서 나옵니다. 이 책을 읽으면 정잭틀은 양극화로 몰도록 짜놓고 말은 애민하는 척 하며 선심처럼 던져주는 떡 밥에 매달리도록하는 정치가 뭔지 알게 됩니다.

  • 29.
    '18.6.17 9:52 AM (119.70.xxx.204)

    독재없이 공산주의가 가능할거같아요?
    여기공산주의자많네요
    인간의본성을 거스르는공산주의는
    독재로 인간의자유를구속하는방법없인 실현불가능합니다

  • 30. 헐민
    '18.6.17 11:37 AM (64.64.xxx.173)

    공산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이미 인간의 본성을 제한하자고들 주장했어요, 사상가들이.

    아담 스미스부터 이기심을 마구 장려하는 게 아니라, 도덕적 한계를 언급히고 있어요.

  • 31. 나옹
    '18.6.18 6:26 PM (223.62.xxx.198)

    119.70 무제한의 자본주의는 가능할 거 같아요? 약자들은 무자비하게 착취당할텐데 본인은 그 약자 안 될 거 같죠?

    그리고 공산주의니 뭐니 남에게 낙인찍는짓 이제 식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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