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Procol Harum-A Whiter Shade Of Pale (1967년)

뮤직 조회수 : 496
작성일 : 2018-06-16 14:17:04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41&v=Mb3iPP-tHdA




We skipped the light fandango
Turned cartwheels cross the floor
플로어를 가로질러 재주넘기를 하면서 우리는 가벼운 판당고는 생략했어
I was feeling kind of seasick
나는 마치 배멀미를 하는듯 했지만
The crowd called out for more
사람들은 더 하라고 소리를 질렀어
The room was humming harder As the ceiling flew away
방안은 천장을 날려버릴 정도로 소란스러워졌어
When we called out for another drink
우리가 술을 더 주문했고
But the waiter brought a tray
웨이터가 쟁반을 가져왔지만
And so it was that later
너무 늦은 일이었어
As the miller told his tale
밀러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자
That her face at first just ghostly
그녀의 얼굴이 처음엔 유령처럼 변하더니
Turned a whiter shade of pale
점점 더 창백하게 변해갔어
She said there is no reason
그녀는 아무 이유도 없다고 했지만 
And the truth is plain to see 
진실은 분명해 보였어
But I wandered through my playing cards 
하지만 나는 카드 게임에만 빠져있었어
And would not let her be one of the sixteen vestal virgins
Who are leaving for the coast
그리고 그녀를 해안으로 떠나는 16명의 성녀중 한사람으로 만들지 않으려 했어
And although my eyes were open
그리고 내 눈은 뜨여있었지만
They might just as well been closed
감겨있는 것과 마찬가지였어
And so it was later
너무 늦은 일이었어
As the miller told his tale
밀러가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자 
That her face at first just ghostly 
그녀의 얼굴이 처음엔 유령처럼 변하더니
Turned a whiter shade of pale
점점 더 창백하게 변해갔어
IP : 1.240.xxx.1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8.6.16 4:23 PM (72.80.xxx.152)

    아름다운 노래
    여러 가수가 불렀죠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7894 아침마당 며느리살이 4 ㅇㅇ 2018/06/29 2,169
827893 복실이 가방을 아시나요? 친구 생겼어요! 10 ........ 2018/06/29 1,753
827892 유발 하라리의 ,극한의경험,읽으신분 계신가요? 1 유발 2018/06/29 730
827891 이 머리하고 싶은데 어떻게... 미용실 추천도요 1 ㅎㅎ 2018/06/29 1,412
827890 뉴비씨(정치신세계)후원 부탁드립니다.직원모집,사무실축소ㅠㅠ 34 ㅇㅇ 2018/06/29 899
827889 108배 청견스님과 원통스님 방법이 다른데요;; 3 .. 2018/06/29 1,717
827888 라면에 파김치 3 다이어트중 2018/06/29 1,437
827887 강아지 집 어떤거 좋아요? 11 익명 2018/06/29 798
827886 첫 가족해외여행시 만12세 자녀가 있으면 방을 두 개 잡아야 .. 17 ... 2018/06/29 5,709
827885 초등학생 용돈을 좀 엿쭤보아요. 6 아이맘 2018/06/29 1,342
827884 핸드폰 따로 인터넷으로 기기만 구입하고 2 ㅇㅇ 2018/06/29 614
827883 옆집에서 저희아이 옷을 물려줬는데요 답례 고민.. 14 ... 2018/06/29 3,809
827882 초5 여학생,,,기본 화장품 있나요? 2 2018/06/29 756
827881 아이폰 충전기 케이블, 인터넷으로 사도 되나요? 8 .. 2018/06/29 657
827880 당뇨환자분한테 소불고기전골 해 드려야하는데요 7 궁금 2018/06/29 2,455
827879 문프의 빡빡한 스케쥴 이유. 6 룰루랄라 2018/06/29 1,196
827878 여름 생신상 메뉴 추천해주세요. 3 123 2018/06/29 2,354
827877 중학생 아이 용돈관리 어떻게 하세요? 11 여쭤요 2018/06/29 1,428
827876 특이한 머그컵 보기만 해도 뚜껑열리네요 7 뚜껑 2018/06/29 2,043
827875 후숙말고 완전히 나무에서 익혀서 따는 과일이 훨~~씬 맛있어요... 19 아쉽다 2018/06/29 2,842
827874 누가 진정한 문파일까요 18 경기도점령군.. 2018/06/29 763
827873 시부모니들과 사이좋은신분들 부럽네요. 11 가족이라고?.. 2018/06/29 2,455
827872 부모님께 땅이 많이 있으신데 그걸 빌미로 부모님뜻을 강요하세요.. 6 , 2018/06/29 2,693
827871 결혼 결심.... 5 Uj 2018/06/29 2,151
827870 여름되니 아들 잘때 등이랑 베개가 푹 젖는데 침구관리 어떻게 하.. 5 ... 2018/06/29 1,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