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마다 분위기가 다른 이유가 뭘까요?
어떤 회사는 순박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거 같아요
회사마다 비슷한 성향 성격의 사람들이 모이는 걸까요
아님 회사와 직원의 궁합이 맞고 안맞고 차이일까요?
제가 얼마전에 비슷안 직종의 다른 회사로 옮겼는데
어떻게 분위기가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날까요?
회사생활 많이 하신분들은 아시겠죠?
전 별로 오래안해봐서
암튼 큰 차이를 느꼈네요
1. ...
'18.6.16 1:10 AM (221.151.xxx.109)당연히 회사마다 다르죠
개개인이 다른것처럼...2. 개개인의 성격이 다른거야
'18.6.16 1:12 AM (124.56.xxx.35) - 삭제된댓글이해하지만 아무리 모여있다해도 다 개개인인데
어찌 여러사람들이 통째로 다 같이 비슷한 성격 비슷한 분위기로 모여있는지 희안하네요3. ..
'18.6.16 1:16 AM (211.214.xxx.26)제생각으로는
그구역에 미친엑스가 리더로있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듯해요
어찌됐던 사회생활은 장급을 선두에 두고 이루어지고
살아남는사람은 같은 기질이니까요
^^4. 그렇죠
'18.6.16 1:16 AM (1.233.xxx.36)입사를 했는데 어떤 분위기가 있다면
그 분위가 자기랑 안맞으면 퇴사하겠고
아니면 억지로 맞추면서 다니겠죠.5. 음
'18.6.16 1:18 AM (124.56.xxx.35)사람들 모임 엄마들 모임해도 공통적인 분위기나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는 경우가 많은 것은
모이는 사람의 수가 적으니까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왔어요
하지만 회사는 사람들이 모임정도의 수가 아니라
단체라고 할수 있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성격이나 분위기로 모여있다는 걸 이번에 알게되고 나서는 좀 놀라웠어요6. ....
'18.6.16 1:21 AM (175.211.xxx.84)괜히 경영학에서 조직문화를 따로 다루고, 괜히 대기업 입사 후 연수원 교육을 몇 주에 걸쳐 받겠어요. ㅎ
여담인데, 제가 다닌 회사들 중 조직문화를 전공한 CEO가 있는 회사(대기업) 조직문화가 그닷 훌륭하진 않더군요. 구태의연의 극치였음. -_-;;7. ㅇㅇ
'18.6.16 1:36 AM (1.228.xxx.120)회사생활 오래는 못했지만 나쁜 회사에서 느낀 바로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고. 아주 나쁘고 악독한 새끼들 소수가 나머지를 흑화시키거나 떠나게 하더라구요. 자꾸 피빨아가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일을 더 하는 사람만 바보 만들고 일 더주고 목소리 크고 사바사바 하는 비양심적인 사람이 있음 같이 일하기 싫죠. 떠나더라구요.. 하나둘씩.. 다들 좋은 사람들만 나간다고 한탄..
좋은 회사는 그럼 악화가 없는 걸까요. 한번 보고 싶네요 그런 사내 분위기8. ㅇㅇ
'18.6.16 1:46 AM (211.172.xxx.154)오너의 생각 인간성이 다르니
9. 제가 느낀바로는
'18.6.16 1:52 AM (124.56.xxx.35)같은 업종회사인데도
먼저있던 회사는 매출이 줄어드는 상황이라
깐깐하고 사원들을 갈구고 진을 다빼고 월급 받는만큼
성과를 요구하는 분위기
지금 옮긴 회사는 성장하고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
그냥 사원들이 근무시간에 성실히만 일하면 뭐라 안하는 분위기
뭐 어쨌든 먼저 회사에서 일한 경력때문에
회사 옮기기나 나름 수월했어요
힘든회사라도 참고 다니다가 경력 쌓이면
다른데로 옮기는게 나을듯 해요10. . .
'18.6.16 3:32 AM (123.214.xxx.99) - 삭제된댓글직원 뽑을때 결국 상사들이 뽑는 거잖아요.
자기 같은 사람 뽑게 되거든요.11. 그래서
'18.6.16 8:44 AM (123.212.xxx.56)전 오너면접보고
제가 걸러서 입사합니다.
ㅋㅋ
몇몇 중견기업 대표이사 면접보고도 입사 안한 경우 있어요.
전 팀장급이라 최고경영자선까지 면접보는 경우라...
물런 사전에 성향은 조사하고 이력서를 내긴하지만요.
대표적인 경우가
ㄹㄷ유통쪽 면접보고,
10년넘게 불매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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