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끔 느끼는게 사람은 살던대로 사는게 나은것같다는 생각이

가끈 조회수 : 4,172
작성일 : 2018-06-15 20:24:15
괜히 변화줘보려고 안하던 취미 갖고 쓰던 물건 버리고 다른종류 써보고 옷스타일도 바꿔보고 공부법도 바꿔보면
자꾸 어긋나기만 하고 귀찮기만 하고 결국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아요
새로 취한게 좋은쪽이냐 나쁜쪽이냐 모범적이냐 대중적이냐 특이하냐 아니냐 이런거랑 상관없이요
그렇지않아요?




인맥도 마찬가지고요
IP : 61.78.xxx.1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그런거
    '18.6.15 8:25 PM (116.127.xxx.144)

    같은데?
    계속해서 배울게 생기고(사소한거라도)
    새롭게 살아야죠
    안그럼 인생 지겹죠

  • 2. 하긴
    '18.6.15 8:27 PM (61.78.xxx.178)

    그렇죠 저한테 안맞아서 저런 생각이 든거일지도 모르겠어요

  • 3. 이러다가 저러다가
    '18.6.15 8:30 PM (211.36.xxx.234)

    미친듯 배우러 다니다가
    이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가

    모았다가
    버렸다가

    사는게 그렇죠 뭐

  • 4. ..
    '18.6.15 8:32 PM (222.237.xxx.88)

    원글의 내용이 영 틀린 소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5. 욪ㅁ
    '18.6.15 8:33 PM (61.78.xxx.178)

    나이먹고 사춘기가 온건지 모든게 다 뒤숭숭해요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정신없나봐요

  • 6. 살다 보니
    '18.6.15 8:41 PM (223.38.xxx.230) - 삭제된댓글

    옭고 그르다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각자 생긴대로 사는 거다 싶네요
    아무리 용을 써도 제자리네요 ㅎㅎ
    저는 오히려 나이먹으니 뚜렷해 지는데요
    타고난 본성이나 스타일은 여간해선 바뀌지 않아요

  • 7. ㅎㅎ
    '18.6.15 9:03 PM (211.244.xxx.179)

    저도 그랫다가
    그러는 제가 또 광년같앗다..
    머 다 사는게 글터라구요

  • 8. ..
    '18.6.15 9:13 PM (125.177.xxx.43)

    ㅎㅎ 다 맞는말 같아요

  • 9.
    '18.6.15 10:05 PM (222.238.xxx.117)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끼리끼리
    그냥 생긴대로 살다가는게 편하네요.

  • 10. ..
    '18.6.15 10:10 PM (223.62.xxx.49) - 삭제된댓글

    ...............

  • 11. 상향이겠죠
    '18.6.15 10:15 PM (175.213.xxx.182)

    지금은 나이 먹어 좀 주저앉긴했지만 전 호기심.모험심이 많아서 평생 늘 변화를 추구했지요.
    더 나은 삶을 찾기 보다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갈망같은것. 그래서 그런지 공무원 보면 답답해 보여요. 교사가 될수도 있었는데 교생실습 나가보니 온갖 제약 많고 다람쥐 쳇바퀴같아서 못견딜듯해서 안했어요.

  • 12. 혹시 미니멀리즘?
    '18.6.15 10:49 PM (68.129.xxx.197)

    제가 건너건너
    아는 사람 이야길 들었는데
    미니멀리즘에 푹 빠져서 다 갖다 버리고 일년도 되지 않아서
    미니멀리즘 포기하고
    갖다 버렸던거 다 새로 사게 되어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239 여름 샌들 땀 발냄새... 19 8282 2018/06/22 10,528
825238 배란혈과 생리혈 구분이 되나요? 6 suk94s.. 2018/06/22 3,889
825237 슬감빵에서 김제혁과 남자들 10 ㅇㅇ 2018/06/22 2,018
825236 김영환 의원 트윗 39 ㅇㅇ 2018/06/22 3,380
825235 문통이 참여정부때 정책 고대로 살리셔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13 최고에요 2018/06/22 940
825234 교통사고 뇌출혈 환자의 재활 관련이에요...조언좀 주세요 5 산넘어 2018/06/22 1,367
825233 에잇세컨* 저렴한 데님스커트 한번 봐주세요요 8 ^^ 2018/06/22 1,772
825232 드뎌 거미조정석 같이 있는 모습을 보겠네요 2 ㅂㄴ 2018/06/22 2,621
825231 가족 생일 모임 장소(서울역, 종로, 홍제, 연희동) 콕콕 2018/06/22 814
825230 난민문제 제일 심각한 시나리오는 4 .... 2018/06/22 2,012
825229 기분이 살짝 우울 할때는 82쿡 어떤거 하면 효과있으시던가요.... 2 ... 2018/06/22 1,049
825228 할아버지들 중에 눈썹이 길어지시는 분들 6 ... 2018/06/22 3,387
825227 걷기배낭추천해주세요 4 걸어보자 2018/06/22 1,172
825226 자전거 바퀴 20인치 26인치 어떤거 살까요? 4 1ㅇㅇ 2018/06/22 1,061
825225 오늘 저녁 뭐 해 드실건가요 11 ... 2018/06/22 3,007
825224 저도 오늘 새벽에 방탄커피 마셨어요. 하루에 한잔 이상은... 1 .. 2018/06/22 2,924
825223 화장 좀 도와주세요 6 111 2018/06/22 1,509
825222 성형수술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연예인 50인 6 유전vs노력.. 2018/06/22 5,391
825221 무슬림 난민문제 심각하네요 44 ... 2018/06/22 4,309
825220 라코스테 pk기본 카라티 삶아도 되나요? 5 세탁 2018/06/22 1,533
825219 뒷목주의) 업그레이드 노무현으로 불러 달라 25 또릿또릿 2018/06/22 2,276
825218 송윤아 싫어하는 이유가.. 10 .. 2018/06/22 5,044
825217 강아지를 보호소에 맡기면 되지 왜 이렇게 버리는 건지? 5 창고 2018/06/22 1,421
825216 1년의 쉴수 있는 시간이 생긴다면~~ 13 0622 2018/06/22 2,294
825215 샌드위치로 점심해결했어요 4 부자 2018/06/22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