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의원은 정치신인일때
1996년에 신한국당 공천신청했으나 공천안되고
2004년 열린우리당 공천받아 국회의원 당선
지역구관리 소홀 및 지역현안문제 도외시하엿으나 중앙정치일은 열심히 햇죠.
2008년 지역구내에서는 떨어질가능성 많다는 관측이 많았으나 보수표 분열로 신승
2012년 송영선공천문제로 보수당의 삽질로 3선됨
그후 사무총장 맡아 당시 문통이 대표시절에 호위무사역할을 잘한건 맞습니다만
2016년에 본인 지역구에서 당선될 가능성이 희박하여 불출마선언하고 조응천 선거 도왔습니다.
최재성이 문통대표시절에 호위무사역할 잘했다고 차기 댱대표얘기 나왔는데
위에 쓴내용처럼 그럴만한 사람인지는 판단들 해보세요.
나무위키가 100% 정확한건 아니지만 내용이 잘나와있어 첨부합니다.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민주당계 최재성[57], 박기춘 의원이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까지 3선에 성공했었다.
갑구의 최재성 의원은 동국대학교 학생회장에 전대협 출신의 대표적인 운동권 인사로, 이후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구리남양주TG, 토평IC 통행료 징수 폐지 운동을 벌여 유명세를 다진 것을 바탕으로 2004년 정계에 입문했다.
하지만 2008년 18대 총선에선 최재성이 전국적 인지도는 높은데 지역 지지율이 불안해서(지역구 관리에 소홀했다는 평이 많았다) 한나라당 심장수 후보에게 떨어질 것이란 말들이 많았고, 여론조사에서도 그런 조짐이 보였지만, 막상 선거에 와서는 보수표가 분열되는 바람에 심장수 후보가 712표차로 아깝게 낙선하며 간신히 살아난다.
그리고 2012년 19대 총선에서도 낙선할 것이란 전망이 있었지만, 새누리당에서 최종적으로 후보가 된 송영선의 낙하산 논란이 터지는 바람에 최재성에 불만을 가진 진보개혁 성향 무소속 후보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큰 표차로 어렵지 않게 재선에 성공한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송영선이 나오지 않았으면 3선에 실패했을 것이란 말들이 많았다.
송영선 의문의 1패 그러다가 20대 총선에서 불출마를 선언하게 되는데, 문재인 전 대표의 측근 인사 중 한명으로 당내 패권주의에 대한 반발을 의식해 불출마를 선언한 것이란 분석이 많다. 물론 당선 안될 것 같으니 미리 떡밥 깐거 아니냐는 안티도 있었지만 넘어가자 20대 총선에선 조응천 후보를 지원유세하며 도와줬다
출처 https://namu.wiki/w/남양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