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당선소감문 미리 써놨었다

[...]

http://todayhumor.com/?sisa_1077673

촰은 끝까지 웃음을 주네요.ㅋㅋ

[ㅠ]

병이 깊네요.

[이상타]

시민들 만났을텐데 반응을 모르나
진짜 모르는건가??

[....]

이런맛에 전 심심하면 찴 검색해요.. 생각지도 못한곳에서 웃음을 주니까요..ㅋㅋㅋㅋㅋㅋ

[분당 아줌마]

웃음이 아니라 이젠 좀 무서워요 ㅡㅡ 22222222222
많이

[..]

그네가 탄핵 안될줄 알고 케잌맞춰놨다더니

[고맙다]

끝까지 웃음 털어주고 가는구나^^

[....]

어제까지 웃겼는데
저는 오늘 좀....슬퍼요. 어쩌다가 저 지경까지....

[어머]

뭐지????

[ㅇㅇ]

한겨레가 갑자기 왜 안을 버린거 같은 느낌이지 ㅋㅋ

[...]

제가 이상한건지 전 찴은 무섭지는 않는데요... 왜 저러지 싶고 걍 웃겨요..ㅠㅠㅠ

[marco]

준비는 해 놓는 것이야

비난할 일은 아닐 듯...

[이재명같은]

비열한 놈을 보다가 안철수 보니 좀 짠하게 보이네요.
현실감각이 많이 떨어지는갓같고 이젠 정계에
나와봤자 조롱거리만 될텐데 은퇴 했으면 좋겠어요.

[청라에서]

병이 깊네요.ㅠ ㅠ

[ᆞ]

전교 꼴찌가 시험날 잘찍어서
전교일등 하는 망상

[생각했던것보다 훨씬 바보다]

말년에 세상사람들 조롱거리가 되었네.

[저게 바로]

머리 좋은데 모자라는 바보의 전형이 되겠습니다.
상황파악 못하고 현실에 대한 인식이 모자라는...
결정적으로 뇌에 몇가지가 빠져있는?

[그래,,]

준비 해 놓는게 맞는 것 같아요.

[교활한]

이읍읍의 효과.
찴가 귀엽게 보인다는.

[..]

의사는 맞아요? 그것도 의심..
주사나 제대로 놓을줄 아는지...

[헉..]

무섭다
제발 이번 결과를 통해 주제파악을 하면 좋으련만
불가능일듯

[..]

세상에 만상에..
현실파악과 주제파악이 그렇게 안되면서 뭔 정치여 정치는~~

[그냥]

하던거나하지ㅡㅡ
도련님스탈인가바요

[뭐....지...?]

진짜? 실화요?
옴마야....
아무리.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니지. 무슨 병이 있긴 있나봅니다.. 어후..

[ㅋㅋ]

제대로 미쳤네요 ㅎㅎㅎㅎㅎ

[...]

에휴!
안철수나 그 참모들이나 오십보 백보!!!
저사람이 미국에서 돌아오면 관종 버릇대로
다시 금요일마다 기자회견해서 또 뒷목 잡게 하는거 아닐까 ?
안~ 그만 보고싶으다!

[설마~~~]

망상증인가. ㅎㅎㅎㅎ

[////]

긍정의 힘은 본받을 만해요...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할래 ^^

[하이고]

2위 싸움인 줄 알았던데, 1위를 노리고 있었나 봐요, 진짜로.
도대체 부인은 옆에서 뭐했대요? 딴 사람 말은 안 들어도, 부인 말은 철썩같인 듣는 것 같던데.
맨날 자기 이름 검색량만 쳐보고, 지지율 조산 믿지도 않고.
비현실적인 사람이란 건 애시당초 알았지만, 이리 비현실적인 줄이야.

[ㅎㅎㅎ]

보이스 비 앰비셔스!
근데 찰스는 보이 아니고 아저씬데 ㅠㅠ
안타깝네요. 저나이에도 현실감이 저리 없다니...

[phua]

촬스 물고 빨던 한겨레가 이유 없이 버리진 않겠죠.
대타가 나왔으니?? 222

[미친]

그래! 김문수를 상대로라면 니 생각이 그렇든말든 하겟다
어디 언감생심 박시장을 상대로?!

[여론조사 못믿는다고]

이건 홍발정과 똑같음.
여론조사는 그렇지만 실제로는 선거운동할때
박원순쪽은 사람이 없는데 어마하게 자길 지지한다며 고 했잖아요?
그래서 자기가 당선이라고 꽉 믿고 있었다죠.

[愛]

자기우물에 갇혀사는 사람이네요
안타까워....

[읍이랑]

촬이랑 이장 선거하고싶어요...
둘이 이장 선거 나와서 후보 토론회 보고싶네요.진심으로.
막상막하일듯

[이야....]

촬쓰 정말로 지지율 안믿고
빅데타만 믿었나봐요.

[읍읍이보단]

순진하죠.
현실과 넘 동떨어지니 안스럽기까지.
한 놈 떼내면 더 쎈 놈 나타나는.
지금
그런 만화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이어서]

읍읍이처럼
본인이 한 말이나 행동을 시침 떼고 거짓말 바로 해대진 않아요.
촰은 당황한 내색 역력해서 짠하기도 하거든요.
읍읍 상대하다보면
촰때가 그나마 편했단 생각이 들듯해요.

[ㅇㅇ]

우리눈엔 외려 순진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바보같아 보여도
같은 정치인들이 상대하기엔 복장 터지는 스타일이죠.
트럼프나 김정은을 무대에 끌어낸 문프도
촬스만큼은 감당을 못했음.
대화하러 갔다가 퇴짜 맞고 침통한 표정으로
엘리베이터 타던 문프의 모습이 선하네요.
같은 한국인이라도 말이 통하길 하나, 상식이 통하길 하나.
3등 주제에 줄기차게 2등한테 사퇴해라, 사퇴해라 타령.
김문순대도 이런 사람은 처음 봤다고 혀를 내둘렀잖아요.
언론이 줄기차게 물빨해주니 그저 지 잘난 줄 알고 천지분간
못한채 설치는 동네 바보형. 딱 이거에요.

[...]

다들 미리 써놓거나 준비는 하지ㅡ않을까요
이분은 괜히 정치에 들어서서 욕먹고 고생이에요
본인 하던일 하셨으면 좋았을걸

[...]

탐욕에 먹히는 중...

[...]

503도 탄핵 안당할줄 알고 케익 준비했다고하던데 (5층케익)
어쩜 좋아 촬수

[ㅡㅡㅡㅡㅡ]

찰스, 홍발 모두 가지마오

[돈 떨어질때까지]

정치놀이 계속 할건가봐요? 카쟈니아?
돈이 좋긴 좋네요.
안신병자, 누가 지은건지 딱 맞아 떨어져요.

[ᆢ]

찰스
등신도
여러질이네요
연구대상이고
어떻게 생각을 하고살면
정말 찰스는
약도 없어요

[ㅋㅋ]

아놔 어떤 인간이 저 인간을 그동안 띄워주었나요
어이가 상실이네

[나무]

웃음이 아니라 무서워요.... ㅎㅎㅎㅎ

[저사람]

저사람때문에 제가 가까운 트친들과도 언팔한거 생각하면.
도대체 저 바보가 뭐라고 그들도 그랬을까요. 저도 바보죠. 생각해보면. 저 사람때문에 그렇게 기를 쓰고 안빠들과 싸운거잖아요.
정말 아직도 안빠들이 남아는 있나요??
그들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