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말고 적당히살면 안될까요
20대 내내 독서실 책상에만 앉아서 보냈어요.
지금도 꽉막힌 공간, 독서실, 도서관을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오고 답답해져요. 발길조차 하고싶지않은...
공부기간이 너무 길어서 트라우마로 남은거 같아요.
차선으로 생각한 직장에 우여곡절끝에 늦은 나이에 겨우
취직되어 다니고있는데요.
다들 주말에 어학원, 주중에 자격증 공부하고 운동하고
분초단위로 시간을 쪼개쓰네요.
이런거 저만 숨막히고 답답한가요??
좀 여유롭게 보내고싶은데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할까요ㅜㅜ
너무 뾰족한 댓글은 삼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힘들어서 다 놓아버리고싶어서 그래요ㅠㅠ
1. ..
'18.6.15 2:28 PM (121.158.xxx.122)취업이 되었으면 일하는거 열심히 하시고 나머지 시간은 좀 쉬세요
워라벨이 요새 유행인게 이유가 있지 않겠어요
인생 짧아요.. 늘 보상이 따라주지도 않고요 ㅜㅜ
그냥 마음의 평화를 느끼며 조용히 살아가고 있어요
대충 살아도.. 크게 문제되지 않아요.. 곧 주말인데..
주말동안 햇빛도 좀 쏘이시고 맛있는것도 먹고.. 좀 쉬세요 ㅜㅜ2. ..
'18.6.15 2:30 PM (223.38.xxx.113)워라밸에 가치를 두고 의사결정을 하십시요.
그렇게 살라고 문프께서 주 52시간 이하 근무를 강제해 주셨잖아요.3. 제이제이
'18.6.15 2:31 PM (121.133.xxx.52)시간관리(자기관리)는 분초를 아껴가며 스스로를 벼랑끝으로 모는게 아니에요...
완급과 페이스 조절, 자기 성찰 (스스로를 알고 자기자신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 등
더욱 다각도로 생각하셔야 장기적으로 성공하실거예요.
무조건 열심히열심히만 하다가 번아웃이 찾아오면
노력한 시간 결과물들 오히려 홀랑 까먹을 수도 있죠.
설렁설렁 사는 것도 당연히 나쁘지 않아요!
건강한 가치관, 자존감이 바탕이 된다면 사실 인생 크게 두려울게 없답니다4. ...
'18.6.15 2:32 PM (211.202.xxx.38)여유롭게 사셔요~~^^
괜찮습니다5. 하
'18.6.15 2:36 PM (223.38.xxx.221)제가 지금 그래요 넘 숨막히네요 하루씩 빼서 널럴하게 살려고 해도 갑갑해요 ㅠ
6. 인생
'18.6.15 2:40 PM (112.162.xxx.195)삶의 방향, 가치관, 얻고 싶은 것,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 등등에 따라서 다들 다르게 살아도 됩니다.
모든 사람의 삶이 같을 수는 없어요.
대신, 다른 사람의 삶과 비교하지 마셔야 해요. 그냥 다름을 인정하시고, 본인이 추구하는 것 대로 귀를 기울이며 사셔도 됩니다.
지금처럼 다른 사람과 비교하시면 나만 뒤쳐진 것 같고, 모자란 것 같아서 괴로우실 수 있지요.
저는 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기 위해 고민많이 했었습니다. 그리고 제 그릇의 크기를 정확히 가늠하기 위해 자기성찰도 많이 했었습니다.
지금은 제 능력의 한계치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만족하며 잘 살고 있는 것 같네요.7. 이거
'18.6.15 2:50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얼마 전에 똑같은 글 올리지 않으셨나요.
8. ㅁㅁㅁㅁ
'18.6.15 2:57 PM (115.164.xxx.249)다른 분들이 좋은말씀 다 하셨네요
열심히 라는 게 남이 정한 기준이 아니라 본인이 정하는 거에요
다 놓아버리고 싶다는건 잘못 정했다는 거니 다시 정하심 되겠네요9. ㅁㅁㅁ
'18.6.15 3:36 PM (79.184.xxx.88)서울쥐와 시골쥐 선택은 본인 서울쥐로 살기 싫은 사람도 있어요 시골이 편하고 좋은 사람도 있어요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본인 내성과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과 같아요 남을 의식하지 말고 내가 편한대로 선택하고 즐기세요 즐기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좋은 것도 많은데 좋지 않은 단점만 주절주절 하면서 사는 사람도 많아요 아무도 가지 않은 시민운동을 평생하는 분들 정말 고귀한 분들이지요
10. 언
'18.6.15 6:28 PM (117.111.xxx.83)역시 82 주옥같은 댓글 너무 좋아요
11. .......
'18.6.15 8:44 PM (125.136.xxx.121)저 평소에도 헐렁대며 살았는데 큰병걸리고나니 사는게 별 의미없어졌어요. 뭘해도 시큰둥해요. 별로 신기한것도없고 나쁜것도없고.....나만 위해 더 헐렁헐렁삽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2969 | 버터 ㅜㅜ 어디에 써서 없애죠 ㅜㅜ 25 | 괜히삿어 | 2018/06/15 | 5,195 |
| 822968 | 깻잎김치는 익는거예요? 시는거예요? 4 | ㅠ | 2018/06/15 | 1,825 |
| 822967 | 냉동고 쓰시는 분께 질문드려요 6 | 조심 | 2018/06/15 | 1,509 |
| 822966 | 김경수 도지사 외모 48 | .... | 2018/06/15 | 11,283 |
| 822965 | 낼 우리도지사님 보고픈 경남도민님들!!! 3 | !!! | 2018/06/15 | 1,352 |
| 822964 | 정말 국민들을 위해 정치하는 당이 새로 생겼으면 좋겠어요. 10 | 이제 | 2018/06/15 | 941 |
| 822963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김사랑 또 고소 27 | 그럼그렇지 | 2018/06/15 | 6,116 |
| 822962 | 동물들은 정말 사랑스럽고 힐링 그 자체같아요. 13 | 사랑 | 2018/06/15 | 2,743 |
| 822961 | 오늘이 임종석군 검거된 날이라네요. 21 | 유튜브 검색.. | 2018/06/15 | 4,697 |
| 822960 | 이정렬 변호사 ...경남의 민주당 비토 4 | ... | 2018/06/15 | 2,708 |
| 822959 | 전남친의 애교가 그립네요 ㅠ 16 | 애틋 | 2018/06/15 | 6,708 |
| 822958 | '헨리'라는 사람을 찾아요! 16 | 오,헨리 | 2018/06/15 | 3,932 |
| 822957 | 아이폰 6-8로 바꿀건데 1 | 궁금 | 2018/06/15 | 967 |
| 822956 | 원피스좀 봐주세요 1 | ... | 2018/06/15 | 1,565 |
| 822955 | [펌]김경수 당선자에 대하여 느낀 점... 13 | 아이스폴 | 2018/06/15 | 3,914 |
| 822954 | 강아지랑 여행가기 좋은곳? 3 | .... | 2018/06/15 | 1,324 |
| 822953 | 다음주 이사하는데요 뭘 준비해야할까요? 10 | ㅠㅠ | 2018/06/15 | 971 |
| 822952 | 지금 먹어도 되는것 골라주세요~ 21 | 배고픔 | 2018/06/15 | 2,483 |
| 822951 | 이거저거 조금씩 담아서 밀폐시켜놓는 용기 5 | 궁금 | 2018/06/15 | 1,738 |
| 822950 | 친정엄마가 정말 너무너무 싫어요 3 | ㅇㅇ | 2018/06/15 | 6,823 |
| 822949 | 이재명한테 당선축하 난 보내신 문프 55 | 응달 | 2018/06/15 | 11,476 |
| 822948 | 68.129님을 공격하는 쓰레기223.62 아이피 맨끝자리는 왜.. 19 | 궁금 | 2018/06/15 | 834 |
| 822947 | EBS에서 천국의아이들 해요 5 | 오늘밤 | 2018/06/15 | 1,061 |
| 822946 | 다이어트 중인데 점심 약간 먹고 지금껏 안먹어서 배고파요 8 | ... | 2018/06/15 | 1,935 |
| 822945 | 참지 말어 고소해 그 다음은?? 9 | .... | 2018/06/15 | 1,45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