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도발하는거죠 나 도지사 됐다 개돼지들아 어쩔래??
특유의 비열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트윗이죠~
벌써부터 등뒤에 꽂을 칼 갈고 있는듯..
드러운 뱀새끼같으니...비위가 약해서 들어가 보진 못하겠지만 벌써부터 하는짓이 본색을 드러내내요
댓글 공감..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다 알고 저러는 거예요
우리가 감춘 거 찾아낼까봐 시선 돌리기죠
ㄹㅎ보다 더한게 나타났네요
웩~~~~~~~~~~
그나마 어제 당선자 인터뷰에서 "내 이런 사람이오."하고 드러내줘서 참 고맙더라는..
전형적인 경기동부 스타일이예요
세력이 한줌이니 저리 아닌척 내숭떨며 양아치로 살아와서 근본을 못 버려요
살모사 새끼가 어미배를 찢고 나오려고 하나본데 민주당은 쉽지않아.
이런면이 싫은거에요.
원팀임을 강조하고 문프의 공을 추켜세워드리고 싶으면 기사에 대한 반박의견도 곁들여야죠.
성의없고 꼭 여지를 남기네요.
끝내주내요.
하고많은 뉴스중에 하필 헤드라인 저따구로 된거 끌고오는 인성...
계속 적립하는거죠.
쉴드치는 세력들은 안티들이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며
조중동스럽게 왜곡한다네요.
빠들의 패턴들은 어찌나 비슷한지
머리가 영리하지 못한데다가 인성도 못된게 어케든 표가나고 ㅉ
100만 인구 때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다들 몰랐죠.
이젠 최소 수백만이 감시할 거니까..뭐..ㅎ
끝이 시작이다 0613
비열해
인성이 보이네요
야비 비열 그 자체죠
재명이가 또 재명이 한거죠 뭐.. 비열
어제 인터뷰에서도 비열함을 여지없이 드러내더군요.
여자 아나운서가 책임질 일 있으면 책임지겠다 했는데 어떻게 책임지실 건가요? 물었는데
거짓말이든 둘러대든 책임지겠다 말 한 적 없다고 말하고 보통 여기서 그치잖아요.
거기다 굳이 본인이 책임지고 싶나 보죠?라고 되묻잖아요. 그 특유의 비아냥, 빈정거림이 묻어나는 되물음.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어요. 자기의 비열함을 완벽히 통제하고 있으면
완벽히 안 비열한 척 변신도 할 수 있잖아요.
근데 태생이 그래서 완벽히 변신 안 되고 번번이 들키겠구나 싶어서요.
김어준이 침묵해주고 쉴드쳐주는데
무엇이 두렵겠어요
김어준 말이라면 다 엎어지는 사람들로 꽉 차있는데
그 사람들이 우리 총수가 괜찮대 하고 다 같이 묵인해주는데
저위에 뱀같은놈 이 딱맞는표현같아요
어쩜 명박이랑 똑같은 인상으로 변해버렸는지
명박이 tv나오면 1초도 보기싫어 채널돌렸는데
지금은 저놈나오면 채널바로 돌립니다
사악한놈
저위에 뱀같은놈 이 딱맞는표현같아요2222
야비하고 비열한 인성..눈만봐도 쥐새끼 22
이 양아치,사악한 뱀같은 눈 보기싫어서 피해다니는데
진짜 악마같아요.
머리도 그닥 안좋은것같고 인성은 말해뭐해요
그나마 어제 당선자 인터뷰에서 "내 이런 사람이오."하고 드러내줘서 참 고맙더라는..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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