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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살아이에게 자꾸 화가 나요ㅜㅜ(더러움주의)

.. 조회수 : 2,279
작성일 : 2018-06-14 21:12:09
아이가 자꾸 제가 싫어하는 행동을 할때
임계점이 넘거나 체력이 방전된다 싶음 너무 화가 나요
예를 들어 소변은 가리는데 대변을 못가려요 아니 안가려요
숨어서 싸고 기저귀는 갑갑하다고 싫어해서 다 빼버리고
팬티입히는데
질퍽한 똥 싸면 냄새도 지독하고 손에 묻으면 냄새가 안빠지는데 똥빨래까지 계속 하면 그냥 제가 비인간화되는거같아서 화가 나요ㅜ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변기에서 싼적이 손에 꼽고ㅜ
기껏 목욕시켰더니 또 물컵 이불에 가져가서 쏟고있고
실수일수도 있지만 전에 한창 물쏟는 장난에 재미들린적 있어서 실수인지 일부러인지 몰라도 막 화가 났어요
먹을거갖고 안먹고 장난칠때 화나요 그러다 혼내고 다시 진정하고 먹이면 또 잘먹어요
제가 야단치면 딱 듣기싫어서 딴청부리고 가서 혼자 노는데
또 제가 조용히 화 식히고있으면 스멀스멀 다가와요
평소엔 너무 이쁘고 좋은추억만들다가도 화내고 혼내키고나면 마음도 다운되고 자괴감 드는데 그냥 기다림이 약인가요.
지금도 혼나고 저리가있더니 옆에 다가와서 붙어서 제눈치보며 놀고있어요ㅡㅡ
IP : 223.62.xxx.1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8.6.14 9:46 PM (175.223.xxx.252)

    응가만 가리면 이쁘겠네여
    근데 괄약근은 자기의지로 되는것이 아니고
    때가 되어야한다던데
    너무 화내지마시구 ..
    잘달래서 기저귀 입히시거나 ..
    저는 애둘다 생전 안주던 캬라멜 아기변기에 응가누면
    줬어요. 바로 가림
    안써보셨으면 한번 해보세요

  • 2. 흠흠흠
    '18.6.14 9:50 PM (218.238.xxx.70) - 삭제된댓글

    여유가 없을땐 아이게게 화내는거 이해가요..
    대변은, 별루 좋아하는 방식은 아니지만,
    옷에 응가하면 똥꼬랑 엉덩이가 아파요. 벌레 생겨요 하는 식으로 말해보는 건 어때요?
    하도 양치 안하려해서 이에 벌레생긴다고 했더니 잘하더라구요 워낙 벌레 무서워하는 아이여서 그랬는지 몰라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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