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안들리는데요. 네. 네. ---거짓말쟁이
1. 어쩌다
'18.6.14 8:39 PM (116.125.xxx.64)저런 수준 낮은게 민주당에 들어왔는지?
어휴
실실쪼개면서 하는게 사과인지?
역겹다는2. @@
'18.6.14 8:41 PM (61.80.xxx.124) - 삭제된댓글잘 안 들리는게 시간차가 있어서 한박자 늦게 듣더구만 저런 말을 하니깐 웃겨요.
그냥 때려치우고 싶었던 거죠.
성질 대단해요.3. 진짜
'18.6.14 8:41 PM (211.179.xxx.129)생방송에 저정도면
성질이 정상은 아님
분노 조절 장애 수준4. ..
'18.6.14 8:43 PM (125.182.xxx.231)정말 독불장군에 내가 잘났네 하는거에 자격지심까지 한마디로 정상적인 수준은 아님
5. 돌돌
'18.6.14 8:43 PM (221.142.xxx.104)것도 안방에서 마눌과 키득거리네요 ㅠ
참저렴하네요 경기도민들께 엿을 날리네요6. ㅇㅇ
'18.6.14 8:44 PM (211.198.xxx.191)혜경궁하고 김부선 문제로 부부싸움 좀 했을거 같은데 얼마나 심하게 했을지 넘 관전하고 싶어요. 저 성질에 걍 말로만 끝냈을거 같지 않은데...
7. ᆢ
'18.6.14 8:45 P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저런것이 대통령이나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권럭을 휘둘르겠나요
아휴 생각만해도 싫다
도지사에서도 끌어냐려야 하느데8. 마음에 안들어요
'18.6.14 8:45 PM (223.62.xxx.24) - 삭제된댓글그 와이프도 얼굴보면 그 조카에게 이년아~ 하던 앙칼진 목소리부터 환청마냥 들려오네요..
9. 놀라워요
'18.6.14 8:47 PM (222.104.xxx.209)완전 지마음대로고
반발 틱틱하면서 지시하는
저런 물건이 민주당이라 창피하네요
추미애 원망스럽구나10. 백반토론에서
'18.6.14 8:48 PM (222.104.xxx.209)찰지게 까주니 그나마 시원하네요
11. 우리가개돼지냐?
'18.6.14 8:48 PM (61.80.xxx.205)둘이서 동영상찍고
아주 대놓고
우리가 개돼지인 줄....
저런 허접한 동영상으로
이미지 반전 되나?ㅉㅉㅉ
그 옆에 마누라 진짜 참 뻔뻔하지 않아요?
이년이!!!
어린 조카에게 욕을 앙칼지게 해놓고...으이구...12. XX
'18.6.14 8:48 PM (211.214.xxx.47)이랬네 저랬네 말로만 듣다가 내 눈앞에서 저런 싸가지 없는 행동에다 와이프랑 실실 쪼개며 사과? 역겨운데요
와 경기도 어쩌나요13. 으이구
'18.6.14 8:49 PM (210.96.xxx.161)추미애 보고 느끼는게 업ㅇ는건가?
14. 입만 열면 거짓말
'18.6.14 8:54 PM (125.177.xxx.55)안 들릴 턱이 있나요 공중파 생방송 쌩으로 나가는데 평소 하던대로 발랄한 거짓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 ㅠㅠ
'18.6.14 9:00 PM (125.176.xxx.13)얼마나 다행입니까?
있는대로 보여주셔서
포장을 너무 겹겹이 해서 못알아보고 쭉 갔다고 생각하면 더 끔찍합니다.16. 그니까요.
'18.6.14 9:08 PM (211.186.xxx.158)라디오 전화연결도 아니고
사람들이 실시간으로 다 보고 있는데
저런 거짓말을 하다니요..
참 기가막히더군요.17. 풉ㅎ 지딴엔
'18.6.14 10:06 P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그걸 카리스마 있는 태도라고 자뻑했을 테지만
막 사춘기에 접어들려하는 좀 조숙한 초딩이 당황했을 때
궁여지책으로 취하는 미숙한 제스추어였을 뿐
웃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