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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유발 초3새끼들

못살겠다 조회수 : 5,119
작성일 : 2018-06-14 20:15:34
윗집
눈뜨자마자 뛰기시작해서
학교를 어찌나 늦게가는지 8시 50분까지
친구새끼불러서 뛰다가가요.
작년까지는 태권도라도 다니더니
두시쯤 집에오면 학원전무.
학습지같은건 하는지 모르나 잘 안 나가요.
아까도친구새끼 둘을 데려다가 위에서세놈이 뛰니
지옥이 따로없었어요.
어쩌다한번이어야 낮시간이니 그러려니하지
하루도 빠짐없이 저러고
엄마년은 멧돼지같이 저희집 가구가 다 떨리도록
걸어다니고 아빠란 사람은 어른도 뛰어다녀요.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면 좀 덜할텐데
적반하장에
내가 더 놀랍다는 식이고
지네는 9시면 다 잔다고 거짓말만.

아까도 세놈이 엘베두고 계단으로 우당탕탕 내려가는데
홧병나겠어서 현관 문을 십센치쯤 열고
아 시끄러워!
아침에 뛰는 걸로도 모잘라
종일뛰어! 하면서 소리질렀어요.
초3이 듣든지 엄마년이 듣든지 상관없었고
정말 화가났어요.
저때문에 친구초대는 상상도 못하게되었다고 했던 년이
매일 친구데려와 저러는데
어이가 없어서요.

저 쌈닭같은 ㄴ이 조만간 제게 내려와 지랄을 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드는데요.
애들한테 시끄럽다했다고요.
그럼 저는 어찌대응하는게 좋을까요?
애들한테 직접 얼굴보고한것도아니고
문열고 감탄사로 소리쳤을뿐이거든요.
대여섯살 짜리도 아닌데 솔직히 쓰레기들로 보이구요.
니새끼한테 직접한적없다
내집에서 내가 시끄럽단소리도못하냐는 얘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말을해야 저 코끼리 발망치족이
열이 더 받을지.
지혜를 좀 나눠주세요.
IP : 210.183.xxx.3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ㄹ
    '18.6.14 8:17 PM (110.70.xxx.249)

    그냥 이사가는게 여러모로 본인에게 좋을듯요

  • 2. ...
    '18.6.14 8:18 PM (223.62.xxx.182)

    이사가세요. 윗집 스트레스에 정신이 이상해진 모양

  • 3. 이사
    '18.6.14 8:19 PM (210.183.xxx.35)

    일년전부터 알아보고있어요.
    매매라 쉽지않아서요.
    앞으로 일년 잡고있어요.

  • 4. Yucky
    '18.6.14 8:19 PM (116.127.xxx.224)

    지혜를 준들
    받아드실 인성이 될지..
    윗집 돼지년이나 쓰레기애들이랑 뭐가 다를지

  • 5. 역시
    '18.6.14 8:21 PM (210.183.xxx.35)

    안당해본 분들은 이해를 못 하시네요.
    살인나는것도 이해갈 지경인데.

  • 6. 어이구...
    '18.6.14 8:28 PM (183.102.xxx.86)

    요즘른 친구들 불러 집에서 놀게하는 것도 민폐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아이 키울 때 한번도 초대하지 못했어요.
    생일에도 밖에 음식점예약하거나 태권도장 빌리거나 해서 잔치해줬네요.
    어쩌나요... 힘드시겠네요.

  • 7. 담배요
    '18.6.14 8:28 PM (182.222.xxx.70)

    화장실이건 베란다건 담배 연기 올리세요

  • 8. 어쩌다
    '18.6.14 8:30 PM (210.183.xxx.35)

    친구가 올 수도 있죠.
    저희 애도 한두달에 한번쯤 친구와서 간식도 먹고 게임도하고 한답니다.
    그런데 이집은 거의 매일 애들이 들락거려요.
    아니 왜 학교가기전에도 남의집에서 놀다가는건가요?

  • 9. 담배를
    '18.6.14 8:31 PM (210.183.xxx.35)

    피워본적이 없는데
    그냥 불붙여서 베란다에두면 되는건가요?

  • 10. 그러다 불나죠
    '18.6.14 8:32 PM (182.222.xxx.70)

    손에 들고 계세요 잘때
    요즘 문 열어놓으니

  • 11. 담배추천
    '18.6.14 8:32 PM (58.232.xxx.241)

    본인도 괴롭겠지만 베란다에 담배 불 붙여두고요,
    화장실에도 피워놓고 환풍기 돌리세요.

  • 12. 아이고
    '18.6.14 8:34 PM (1.209.xxx.124)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담배 연기 화장실에서 환풍기 키고 올리면 직빵인데
    대신 집안에도 냄새가 ㄷㄷ
    우퍼 천장에 설치하세요

  • 13. 천정에
    '18.6.14 8:42 PM (49.174.xxx.243)

    천정에 우퍼 설치하고 저녁에 잠깐 외출하세요.
    안방하고 안방화장실에 설치하고 틀어넣고 좀 나갔다오세요. 몇번 그러고 다음엔 발망치할때마다 같이 우퍼 트세요
    불법이라고는 하든데 ~ 일단 살고봐야지요.

    이사가시는게 제일 좋지만 뭐 이사가 쉽나요?

  • 14. 욕이 절로나오는 그맘
    '18.6.14 8:44 PM (223.39.xxx.5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해됩니다
    오죽하면 층간소음때문에 살인까지나는지
    당해보면 욕하는거가지고 인성타령 못할겁니다
    -층간소음분쟁으로 이사하게 된 일인-

  • 15. ....
    '18.6.14 9:03 PM (1.237.xxx.189)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서 이사갈 집을 볼때
    점 비슷한걸 봐요
    집 터는 어떤지 그집으로 인해 나쁜 일이나 고통은 있을지 등등

  • 16.
    '18.6.14 9:58 PM (180.230.xxx.161)

    본인도 애가 있으신 분이 입에 걸레를 물었나 ㄷㄷ
    당해보고 안당해보고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 읽고나니 제 기분이 더럽네요ㅜㅜ
    진짜 무슨 지혜씩이나...
    지혜를 준들...2222

  • 17. 엥?
    '18.6.14 10:25 PM (61.74.xxx.241)

    윗분 오죽하면 남의 자식들한테 이러겠어요?
    전 이해되네요
    저희는 윗윗집 애들 셋이 아침이고 낮이고 밤이고 어떤날은 밤 12시가 넘도록 미친듯 뛰어다니고 침대서 뛰어내리는지 쿵쿵..두집 아래지만 진짜 욕이 절로 나와요
    한시를 안쉬고 계속 뛰어요
    걸어다니는 법이 없어요
    부모라는것들은 모자란건지 자기 자식 교육도 못시키면서 애를 셋씩이나 낳아서는...진짜 한심스럽고 욕나와요

  • 18. ..
    '18.6.14 10:30 PM (116.126.xxx.196)

    아무리 그래도 남의 자식한테 새끼라니..
    윗집사람한테 년이라니요.
    인격이 보입니다.

    아파트는 조심해도 소리나요.
    멘탈이 유리같으신 분인것같은데
    산속 외딴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세요.

  • 19. ㅇㅇㅇㅇ
    '18.6.14 10:36 PM (61.98.xxx.176)

    아이고 욕 좀 썼다고 뭐라하는 분들은 안당해보신걸로
    그런 사람들한텐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나도 시끄럽고 내가슴이 뛰어서...
    우퍼틀어 놓고 잠깐 외출해야죠 뭐
    아랫집이 참고있으니 층간소음 없는 아파튼줄 알더라구요

  • 20. ㄴㄱㅂ
    '18.6.14 10:42 PM (118.41.xxx.14)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이해못해요.
    욕할줄 모르는저도 매일 입에 욕달고 살아요
    오죽하면 그럴까요
    내삶이 없어지고 망가졋는데, 욕이 대수인가요?
    내 인생이 없어졋는데,,..가만 있나요?그럼
    윗집이 고의로 아랫집 괴롭히는데,
    고의로 쿵쾅거리고 무거운거 떨어트리고
    하루종일 그래요.
    아침에 6시에 강제기상 하고요

  • 21. 층간소음은
    '18.6.14 11:07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육체적, 정신적 고문입니다
    누가 댁의 머리를 망치로 하루종일 때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욕만 나오겠어요?
    살인도 일어날 고통인데 새끼, 년 표현이 어때서요?
    인격은 무슨.. 댁은 머리를 망치로 때리는데 얘들아, 님 이런 예의차릴 정신이 있겠어요?
    진짜 꼰대같은 소리 좀 그만해요

  • 22.
    '18.6.14 11:54 PM (117.123.xxx.246)

    이사오기전 아파트
    계단에서 그렇게 담배를 피워대서
    엘베앞에 연기가 자욱 ㅜㅜ


    음 혹시 층간소음때문에 담배연기가 ?
    생각하게 하는글이네요

  • 23.
    '18.6.14 11:57 PM (211.114.xxx.20)

    진짜 애새끼들 뛰는소리 안당해본사람은 절대모릅니다 우리윗집은 초등1학년 여자아이 엄청뜁니다 천장위가 벼락치듯 쿵쾅쿵쾅 지에미는 종일 도끼발망치 집천장이 울립니다 아들딸 키워봤지만 저렇게 뛰는 여자아이 처음봄 진짜 욕나와요 안당해본사람들 말을마세요 도대체 집에서 쉴수가없고 푹 잠도 못자는데 그보다 더한욕도 하겠네요 무개념이기적인것들은 다 돌려받을날 올거에요

  • 24.
    '18.6.15 12:03 AM (211.114.xxx.20)

    우리윗집싸가지는 무개념이라 얘기해봤자 말도 안통함 요즘 이사갈집 알아보고 있는데 짜증나요 원글님도 이사고민해보세요 어떤고통인지 알아요

  • 25. 에고
    '18.6.15 12:06 AM (1.229.xxx.252)

    아이들 뛰는소리나 영상들
    녹음.촬영해 놨다가 부모님께 보여 드리세요

  • 26.
    '18.6.15 12:08 AM (211.114.xxx.20)

    그리고요 와서머라하면 강하게나가세요 남편분이 큰소리 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27. ...
    '18.6.15 12:20 AM (218.152.xxx.154)

    이 글 프린트해서 그 집 문에 붙여 놓으세요.
    그럼 충분히 열 받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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