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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읍시장...

또릿또릿 조회수 : 5,063
작성일 : 2018-06-14 17:51:03


"국민들이 직접 보고 자기 판단을 해버린거예요. 이걸 바꾸는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남북정상회담 이후 일부 언론과 어둠의 문사모 홍크나이트 대표가 수많은 비판과 비난을 했음에도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은 변함없었고 오히려 더 상승하자 김어준이 한 말이에요~


선거전까지 읍시장의 수많은 의혹과 비판,
비난은 다른 이들에 의해 편집되고 만들어졌었고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헷갈려했어요...

'상대편 진형의 공작에 휘말리는것일수도 있어..'

'공과 사는 다를 수도 있잖아'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읍시장을 뽑아준 이유는

지지해서가 아니라는 것, 문프를 지지하기에
문프를 봐서라는 이유를 잘 알것이라 생각해요..


아.. 이 선거 빨리 끝났음 좋겠네...


이건 읍시장뿐만 아니라 읍시장을 뽑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
역시 마찬가지였어요...


어찌되었든 빨리 이 지긋지긋한 읍시장을 향한 많은 비난들이
좀 잠잠해지길 바라기도 했어요
왜냐면 지켜보는 국민들도 극도의 피로감에 시달렸거든요ㅠㅠ


그리고 읍시장은 어제 밤 아주 좋은 기회가 있었죠~



당선이 확실시 되고 읍시장은 방송사 인터뷰에서
한없이 겸손해야만 했었어요...


그런 자세만이 당신을 뽑고 싶지 않았음에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한 시민과 국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였으며

당신 자신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 요소였거든요..


그러나 읍시장은 너무나도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어요


아니 실수가 아닌 필연이라고 할까요



어제 밤에 모든 국민들은 똑똑히 보았네요


위선 가득한 당신의 모습을 말이에요ㅠ




'국민들은 당신의 모습을 직접 보고 자기 판단을 해버렸다'




이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어요...



이제부터는 수많은 국민들이 자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며,

이 흐름은 걷잡을 수 없게 될거에요...



지난 9년동안 많은 국민들은

답답함을 해소해줄 사이다를 필요로 했었어요..

하지만 문프가 대통령님이 되신 지금은 시대가 변했어요

사이다가 아닌 깨끗하고 맑은 물이 필요해요...




IP : 223.38.xxx.21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4 5:52 PM (119.69.xxx.115)

    직접 말할 소명의 기회가 왔는데 밥상을 걷어차는 뽄새하고는 ... 딱 그 정도의 인간인거죠.

  • 2. ..
    '18.6.14 5:55 PM (220.76.xxx.85)

    경기도지사 자리는 정치인들에게는 기피할 자리로 남을듯
    이인제 손학규 김문수 남경필
    참 .. 주옥같은 인물들 배출해냄

  • 3. 그렇게까지
    '18.6.14 5:56 PM (175.193.xxx.3) - 삭제된댓글

    보고싶은 님둘 애잖하네요.

    도정 잘하나 감시하면 됩니다.

    선거 끝났어요.

  • 4. 음.
    '18.6.14 5:56 PM (121.159.xxx.116)

    사주보시는 분인가 무당인가 누가 그랬다고 하잖아요
    자기발로 차 엎어버린다고.. 끝났죠 뭐 .
    어디 카페가니까 저런 쓰레기 왜 뽑았냐고 난리던데..

  • 5. ㅇㅇ
    '18.6.14 6:00 PM (121.168.xxx.41) - 삭제된댓글

    지지자는 그거 보고도 편들던대요

  • 6. ㅁㅁㅁㅁ
    '18.6.14 6:00 PM (119.70.xxx.206)

    진짜 자기발로 차엎는 짓을 하네요.. 수준이하..

  • 7. 정말
    '18.6.14 6:01 PM (211.36.xxx.251)

    글을 잘쓰시네요
    공감 백만표 드리고 갑니다

  • 8. 가만히만 있어도 중간은 갔을 것을
    '18.6.14 6:02 PM (222.118.xxx.21) - 삭제된댓글

    도덕성이나 성품이
    후져도 너무 후지더이다.

    문통 덕에 눈이 너무 높아져서 상당히 거슬리더군요.
    속이 빤히 보이는 짓을 왜하는지...자질 없어 보여요

  • 9. 나다
    '18.6.14 6:04 PM (147.47.xxx.104)

    선거전까지 읍시장의 수많은 의혹과 비판,
    비난은 다른 이들에 의해 편집되고 만들어졌었고요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 10. 진짜
    '18.6.14 6:05 PM (210.96.xxx.161)

    읍시장만 보면 짜증나요.추대표가 더 미워요.
    어디 인물이 없어 이런 양아치인성을 내보내고.

  • 11. ....
    '18.6.14 6:08 PM (113.10.xxx.6)

    그래봤자 이런곳에 댓글다는 수준아니에요.
    버스는 지나갔어요.
    뭘 어떻게 할수 있는데요?
    권력을 쥐고 있고 빨아주는 세력이 있는데
    그쓰레기가 결정적인 실수하지 않는이상 다음대권경선때 더러운꼴보는건 어쩔수 없어요.
    마치 정치를 쥐락 펴락할수 있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한심해요.
    망각은 빨라요...삶은 고달프고...

  • 12. 00
    '18.6.14 6:10 PM (175.210.xxx.248)

    원글님 딱 맞는 글 쓰셨네요...

  • 13. marco
    '18.6.14 6:10 PM (14.37.xxx.183)

    82에서 전략적 선택을 한 사람들의 주장은
    이재명 찍은 사람들은 개돼지라는 것입니다,
    이재명 찍은 56.40% 개돼지
    원래 남경필 찍은 사람 35.51%가운데 34%는 자한장 지지자니 개돼지
    기타후보 찍은 8%도 개돼지
    유권자 가운데 선거안한 기권 440만명은 당연히 개돼지
    결국 경기도 유권자의 1%(후하게 쳐준것임)
    10만명만 머리가 제대로 된 사람이라는 논리인데...

    경기도 유권자 1050만명 가운데
    1040만을 개돼지로 만들고(후하게 쳐준 것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1만명정도는 될거라 생각)
    한줌도 안되는 전략적 투표인지 뭔지를 한 무리들이
    정신승리하고 있는 중을
    여러분은 목도하고 있습니다.

  • 14. ㅎㅎ
    '18.6.14 6:16 PM (58.234.xxx.57)

    어쨌든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킨거 반성하고 앞으로 책임감 있게잘하겠다
    그렇게 갑자기 착해지면 미워했던거
    뻘쭘할 뻔 했네요 ㅎㅎ
    와이프는 그런 전략적 조언도 못해주는건가...
    참지마 소리나 해대니...

  • 15. ..
    '18.6.14 6:19 PM (125.182.xxx.231)

    동감합니다
    이제는 경기도지사 당선된거 후회할일만 남았습니다

  • 16. lllll
    '18.6.14 6:20 PM (14.39.xxx.191)

    원글에 동의합니다.

  • 17. !!
    '18.6.14 6:29 PM (175.208.xxx.55)

    저도 동의합니닷

  • 18. 쓸개코
    '18.6.14 6:49 PM (118.33.xxx.203)

    인성이 그런데 어디 가겠어요. 계속 이런식으로 해주길 바랍니다.
    온국민이 야비한 인품을 다 알게될때까지..

  • 19. 마르코님
    '18.6.14 7:04 PM (121.172.xxx.28)

    참 자주 뵙네요.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 전부터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민주당 간판 달았다고 흠결많은 후보를 뽑을 수는 없다는게
    주요한 쟁점이었어요.

    다른 의견에 대해 개돼지라고 했다니요.
    억측과 궤변이십니다.
    정확한 낱말 선택을 하시길 부탁드려요.

  • 20. 난 절대로
    '18.6.14 7:22 PM (175.112.xxx.24)

    절대로 절대로 저놈을 뽑지 않았습니다.
    뽑고나서 심판하겠다
    문제 있음 끌어내리겠다 일단은 뽑자 했던분들
    어여 책임지세요!

  • 21. 아..
    '18.6.14 7:26 PM (116.36.xxx.231)

    처음 읽었을때는 무슨 말인가 했는데
    다시 읽어보니.. 제가 느낀 점을 잘 써주신거네요. 동감합니다.
    어차피 선거는 끝났고, 이젠 서서히라도 자세하게 까발려지기만 바라고 지켜볼랍니다.

  • 22. ..
    '18.6.14 8:00 PM (223.38.xxx.54)

    나도 절대 안뽑았음.
    민주당이라는 당적외에 비리가 너무 많음
    이명박 시즌 2시작됨

  • 23. ..
    '18.6.14 8:0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깔끔하게 맞는말 하셨네요.
    글로만 보고 귀로만 들었던걸 눈으로 직접 보니 진짜 확 와닿더라고요.
    이재명은 가장 기쁠날 제대로 본인 민낯을 보여줬네요.

  • 24. rosa7090
    '18.6.14 8:22 PM (175.195.xxx.248)

    원글님
    생각깊게 잘 생각하셨네요.

  • 25. 정말
    '18.6.14 8:24 PM (14.47.xxx.244)

    저럴줄 몰랐나 싶어요
    어떻게 올라간 자린데 쉽게 내려올까요?
    그작은 성남에서 그리 권력을 휘둘렀는데.......
    뽑아주신 분들
    잘못한거에요
    정말로

  • 26. 마르코의 넘겨짚기
    '18.6.14 8:43 PM (211.36.xxx.109) - 삭제된댓글

    전체 투표자가 개돼지?라는 게 아니고
    정확히, 뻔히 알면서도 표를 준 그들이 개돼지까지는 아니어도 돼지껍데기는 되겠네요.
    맛있는 음식에게 미안하네..

  • 27. ...
    '18.6.14 8:54 PM (125.177.xxx.32)

    동의 합니다.

  • 28. 어제
    '18.6.14 9:05 PM (211.245.xxx.178)

    당선소감할때 보기싫어서 82했는디...
    실시간으로 봤으면 뒷목잡을뻔..

  • 29. 말코
    '18.6.14 9:55 PM (118.176.xxx.167)

    궤변 또 쩌네. 이읍읍 뽑은 사람들 누가 개돼지라고 생각하는데? 나만큼은 관심이 없구나, 판단기준이 달랐구나, 뭣도 모르고 좋아한 사람은 어쩔 수 없고 정도 생각한다. 하긴 정알못 시절, 쥐닭 됐을 때 짜증이 나긴 했지만 곧 잊혀졌던 것처럼,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거겠지, 그 당시 쥐닭 실체 빤히 알았던 사람들이 쥐닭 당선됐을 때 밤새 소주 먹고 했다더니 이 심정이었겠구나 그 정도야. 쥐닭 정체 수많은 사람들한테 밝혀질 동안 힘들었던 것만큼 또 좀 힘든 시간 보내야겠구나 이 정도라고. 이읍읍 결사코 반대하던 사람들을 편집증 또라이 취급하는 댁의 그 극단적 사고나 돌아보셔. 남의 머릿속 단정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 30. 또릿또릿님
    '18.6.14 11:00 PM (175.211.xxx.84)

    글 잘 쓰시네요. ㅎ

    그리고 저도 저 놈 뽑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손꾸락, 개누리 알바 심지어 일베 소리까지 들으며 낙선 운동했는데 당선 됐더군요.
    그래도 당선 되자마자 저 인간이 본성 못 버리고 재명맛을 보여준 것에 대해 고마워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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