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멍이땜에 한참 웃었어요~~^^

화이트봉봉 조회수 : 2,783
작성일 : 2018-06-14 17:47:49
푸들공주 한마리 키우는데 거의 날라다녀요~^^''
쇼파고 침대고간에 하루에도 몇십번씩 폴짝 뛰어오르고 또 폴짝 뛰어내리고...ㅠㅠ
푸들이 관절염에 취약하다해서 강아지계단을 사다놓고 훈련을 시키니 볼땐 계단을 잘 이용하는데,안볼땐 역시나 지 멋대로더라구요.

침대위에서 전 제할것을 하다가 막 일어서려는데 껌딱지인 이녀석도 같이 급하게 일어나더라구요. 계단으로 내려가~~~라는 내말과 동시에 성질급한 요녀석 또 폴짝하고 그냥 바닥으로 뛰었어요. 어휴...;;
그래서 야아~~너 자꾸 그냥 뛰면 다리 아야하는데~엄마가 계단으로 내려가라했어 안했어~~~응~~???!!!!너 자꾸 엄마말 안들을래~???
이랬더니만...
글쎄 이녀석이 갑자기 계단으로 다시 침대에 올라오더니만 다시 계단으로 내려가선 거실로 획하고 혼자 나가네요~ㅋ
불러도 오지도않고 괜히 삐져서 쳐다보지도 않고 있어요~ㅎㅎ

아~~얘 넘넘 웃긴거같아요~~~^^
아니 어쩜 야단좀 맞았다고 바로 계단이용해서 말 잘듣는척 삐져선 휙 나가나요~~넘 웃겨서 혼자 한참을 웃었네요...ㅋㅋ
이런거보면 진짜 멍이들도 머리가 좋은거같아요~
IP : 110.14.xxx.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4 5:53 PM (110.70.xxx.220)

    똑띠기네요 ㅎㅎㅎ 아 귀여워 ㅎㅎㅎ

  • 2. 한번
    '18.6.14 5:55 PM (114.207.xxx.26)

    보라이거죠ㅋㅋ
    사람하고 똑같아요.
    구엽네요
    삐졌을땐 달래주셔야죠~ㅋㅋ

  • 3. ,,,
    '18.6.14 5:56 PM (1.240.xxx.221)

    삐지셔떠요?
    아이 무셔라 ~

  • 4. ^^
    '18.6.14 5:59 PM (110.14.xxx.44)

    진짜 나도 할수 있거덩요~~??
    근데 잘못해서 먼저좀 뛴거거덩요~??
    꼭 이런표정으로 보란듯이 저러고선 휙 나가더라고요.
    아이구 나원참 웃겨서~~~^^^^

  • 5. ..
    '18.6.14 6:03 PM (223.62.xxx.237) - 삭제된댓글

    와!
    강아지는 주인 닮는다는데 원글님도 천재신가요?
    울강아지는 오직 잘 먹고 잘 ㅆ요. 저 닮아서ㅠ

  • 6. 여기가천국
    '18.6.14 6:47 PM (118.34.xxx.205)

    와 진짜 사람같네요

  • 7. 저희 푸들도
    '18.6.14 6:50 PM (121.173.xxx.20)

    너무 삐져서 달래주려면 곤혹치러요. 울 남편이 개새끼 비위까지 맞춰야 된다구...ㅋㅋㅋ

  • 8. ..
    '18.6.14 6:53 PM (1.227.xxx.227)

    옴마야!!영리하기도하네요!!!

  • 9. ^^;
    '18.6.14 7:14 PM (110.14.xxx.44)

    아이궁~
    그러고보니 밥주는 주인닮는단 말을 들은것도 같긴한데..
    그럼 얘 욱하는 성격 저 닮은거...였어요~~??ㅋ;
    아까 야단좀 맞았다고 그거그거 바로 욱해서 엇까느라 계단올라갔다 바로 내려가서 골내는거 맞는거죠..??
    이론~~~~#.#

  • 10. 사람
    '18.6.14 8:36 PM (14.36.xxx.12)

    정말 말귀 다 알아듣네요
    지능이 엄청 높은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3665 박지성 목소리 16 에고 2018/06/18 5,738
823664 오랜 82에서볼때 전반적인 82의 정치색은 바르고 성숙했었어요... 12 .... 2018/06/18 1,570
823663 하와이, 미국서부 렌트카 없이 다니는데 어렵지 않나요? 22 여행초보 2018/06/18 3,553
823662 친구가 듣기 싫은 얘기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21 ㅇㅇ 2018/06/18 6,531
823661 멕시코 필받아서 골 넣었는데 이기면 어쩌죠 축구 2018/06/18 778
823660 시판 곰국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곰국 2018/06/18 1,797
823659 라돈과 세탁볼 8 세라믹 2018/06/18 3,398
823658 담석 있는데 꼭 담낭까지 제거해야 하나요? 5 ... 2018/06/18 2,978
823657 남자가 어렵고, 불편한 감정은 어떻게 치유하나요? 11 ..... 2018/06/18 3,767
823656 나도 모르게 개고기 먹인 어머니 7 2018/06/18 2,934
823655 월드컵 망한듯. 48 ... 2018/06/18 24,964
823654 남편이 오늘 돈이 없어졌다고 애들을 의심했어요. 8 .... 2018/06/18 3,551
823653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옻칠한 상 4 은빛 2018/06/18 950
823652 아사이베리 드시고 살빼신분 계세요? 2 살빠진다 2018/06/18 2,059
823651 혼자 사는데 일요일 밤이 제일 적적해요 19 tㅇㅇ 2018/06/17 5,465
823650 언니들, 신문 뭐 보세요?(경제) 1 ~~ 2018/06/17 748
823649 김수미 요리프로보는데 여경래쉐프 인상 참 좋네요.. 18 .... 2018/06/17 7,129
823648 돈없다는 소리하며 애키우긴 싫은데... 14 2018/06/17 4,751
823647 맥주 3잔과 꽁짜 티 익스프레스 1 2018/06/17 951
823646 마늘 장아찌 어떤 방식으로 담그세요?? 1 마늘 2018/06/17 1,218
823645 랩원피스 좀 난감하네요 9 ㅡㅡ 2018/06/17 4,604
823644 액정깨졌는데 수리안해도 되나요? 10 ㅠㅠ 2018/06/17 2,553
823643 질문)물러진 묵은지 살릴 방법이 있을까요? 3 스읍 2018/06/17 1,278
823642 혜경궁김씨(2일차).jpg 30 불펜펌 2018/06/17 3,844
823641 저널리즘 토크쇼 제이~케이비에스1 1 ^^ 2018/06/17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