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전화 올때..
콜센터일하시는 분들도 스트레스 많을 텐데
좀 좋게 끊고 싶어서
"죄송해요 관심없어요 "
해도 말을 끊지 않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또 끊기 어렵고
그래도 그냥 그분들 덜 힘들게 빨리 끊는게 나을까요?
광고 전화 올때..
콜센터일하시는 분들도 스트레스 많을 텐데
좀 좋게 끊고 싶어서
"죄송해요 관심없어요 "
해도 말을 끊지 않고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또 끊기 어렵고
그래도 그냥 그분들 덜 힘들게 빨리 끊는게 나을까요?
상대가 말을 안끊어도 내가 먼저 관심없다 하고 끊어버려요.
어차피 안할거면 그냥 끊는게 양쪽다 이득 아닐까요
그냥 끊구요. 그번호는 스팸처리 시켜놔요.
저도 궁금했던게 통화시간이 실적이 포함되나 싶더라고요. 한두마디 나눠보면 관심 있는지 없는지 알텐데 거절할 시간도 안주고 계속 계속 말을 하더라고요.
일하는 중이라고 하면 끊던데요.
아무 말 없이 그냥 끊어요
그리고 스팸번호처리하고
바뻐요 됐습니다. 하고 끊어버려요.
정말 바쁠때 전화오면 미쳐버리겠어요.
죄송합니다 하고 바로 끊어요
암말안하고 바로끊어요
죄송한데 바빠서요라고 친절한 목소리로 말하고 끊어요, 저는.
요즘 스팸은 예의가 없어요
제가 죄송..말꺼내자마자 먼저 뚝 끊어버려 뚜껑 열리게 하네요
부동산 , 학원 관련은 번호어디서구했냐 따지고 끊어버리고
기계음은 그냥 뚝.
콜센터 직원이 분명하면 30초 정도 들어줘요
25초이상인가 통화해야 수당을 받는대요
운전중입니다.
끊습니다. (종료)
길게 들어주고 가입안하는 것보다는 거부의사를 확실히하고 끊으시는 게 도움을 주는 방법입니다. 통화시간보다 콜 수 거든요. 실속없이 길게 가는 성담사에겐 통화가 젤 타격
전화를 받지않았는데
좀 25초정도 받아줘야겠네요.
죄송하다고 안 하고 관심 없다고 하면 요즘은 끊는 사람도 많던데요.
그래도 안 끊으면 제가 좀 바쁘다고 하고, 상대방이 그러면 나중에 다시 하겠다고 하면
아니에요, 그럴 필요 없다고 하면 다들 알겠다 하고 끊어요.
하고 바로 끊는 거죠. 상대방이 반응하거나 대답하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