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이 정계개편은 필연일 정도의 결과라 정계개편 얘기 많이 나올거같은데
뭐 그때는 당대표가 아니시겠습니다만 하니까
모르죠 이렇게 치고 들어오네요.
공장장이 정계개편은 필연일 정도의 결과라 정계개편 얘기 많이 나올거같은데
뭐 그때는 당대표가 아니시겠습니다만 하니까
모르죠 이렇게 치고 들어오네요.
압승인줄 아는 두인간
추와 읍이
쌍ㄴ.꺼져라라고 하고싶네요.ㅜㅜ
김대중대통령 고향에 본인 사람 전략공천했다가 망;;
어제 민주당 선거본부에 해찬들이 또아리 틀고 있는거 보니 걍 놔두진 않겠다싶더군요.
당대표는 이해찬의원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정리가 됐어야 했는데....
차라리 보수가 더 희망적으로 보여요.
적어도 왜? 라는 생각은 할테니까.
넌 찰스 우는데 가봐야지...어딜껴서 분탕질이니...
니코가 석자야!
이해찬이 나오면 문재인은 계속 딸꾹질하며 다니겠네요.
불쌍해라...,
꼴도 보기 싫어요.
이재명과 같이 퇴출 시켜야함.
이제 그만 전당대회에서 다른사람 뽑읍시다.
민낯을 봤으니 여기서 끝이죠
달도 차면 기운다고 열우당때처럼 이해찬은 붕당의 도화선 노릇을 하리라 추측됩니다.
개가 똥을 끊지...
추대표 힘들게 전국을 파랗게 만들었으니 좀 쉬셔도 되죠.
저런..
애미추 !!! 담번은 어림도 없다
맡을거란 말있다고하던대요
파벌에 흔들리지않고 중립을 지킬분이라고요
추대표만한 사람이 없죠.
이해찬 의원은 건강이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아서...
꼴보기싫다
유시민작가도 이해찬의원 추천하던데요
애미추는 양심도 없네요. 문프 대선캠프에 김민새 꽂으려고 대선캠 멈춰놓고 추태부리고 언플한거 생각함 이가 갈심
노무현 탄핵이 왜 일어났는지 아는 사람은 해찬들이 나서는 의미가 뭔지 알아차리겠지요.
동교동계의 노통 탄핵 찬성을 들어가 보면 이해찬을 수장으로 하는 운동권계의 알력 다툼이 외적으로 표현된 사건 이지요. 신정아 사건으로 대통령 권력은 완벽히 이해찬에게 이양된 지경이 됐고.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이 딱 맞네요.
당대표 날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대표님 정말 실망이에요.
추감탱이는 끊어내야죠
이번에 민낯들어놨자나요
앞으로 손가락들 또 추 쉴드치러 올듯요
애미추 추ㅆ
진짜 두고봅시다
이를 바득바득 갈고 있어요
면상에 찬물 끼얹고 싶어요
전 새로운 당대표로
전해철님을 강추하고 싶어요
문프와 경수님과의 하모니에
전해철님이 더해지시면
환상적인 명곡이 될듯합니다~
우리 전해철님 밀어드려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이게 다 문프만을 위한
저의 이기심이 많이 발동된겁니다ㅡㅡ;;;)
근데 노통의 죽음으로 마음껏 나댈 수 없게 됐었는데 시간이 되니 또 스멀스멀 기어나오네...
생긴게 레닌이랑 닮았어요.
성질도 비슷하니 어쩌면 말로도...
레닌처럼 영구 방부 처리해 노무현 묘 옆에 파수꾼으로 세워놓았으면 좋겠습니다.
욕심이 과하네요.
사람은 바뀌지않는다고 하더니 맞는말인거 같습니다.
추도 내쳐야해요
찢 묻어서
어디서 언감생심...
추 아웃
읍도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