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몇달을 그래서..제가 다 힘들어서..
때로는 스스로 혼자서 삭힐줄도 알아야 어른이다라고 달래도 또 그러고 그래서
화도 내는데 왜 자기한테 그러냐며 섭섭하다고 하고 또그러고
차단은 못하고 몇년을 들어줬습니다..
그게 하루에 너댓번은 부정적인 자기한탄을 톡으로 보내고..
답안보내거나 확인안하면 삐지고 보채고 그래서..
제가 머리가 터질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몇일동안 저한테 인사하면 똑같이 살기싫다 인생힘들다 이런식으로
계속 그러니 이제 저한테 신세한탄을 안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