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거 있나요?
갑자기 된듯이 난리치고 글 미친듯이 올라오네요?
난 사람이라느니 어제까지도 도지사까지만이라느니 하더니
이젠 본색 드러내고 대선 간다고? 차기라고?
선관위가 선거운동때부터 이상하게 굴더니
왜요? 무슨 약속된거 있나요?
이재명지지자들의 말투가 더 거칠어졋어요
오프에선 절대 말섞고싶지 않은 사람들
개표상황보니 2위하고 박빙이라 해봐야알겠어요
오늘 하루는 봐주고 싶네요
내일부턴 오늘이 끝일까? 내일이 끝일까? 이러구 살아야 하니
왜 저런대....ㅋㅋ
윗님은 보살이심..ㅠㅠ
전 단 하루도 단 한 순간도 봐주고 싶지 않네요.
징글징글한 것들!!
너희들 그럴줄 알았다며
어쩜 그렇게 끼리끼리 일까요??
손가락들이 그간 쌓인 스트레스 푸나 보죠.
냅둬요. 곧 추락할 일만 남은 정치인 지지하려면 오늘이라도 희낙낙애야겠죠.
포기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