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그래도 503이 당선 됐을때보다는 덜 절망스럽네요
그때는 진짜 세상이 끝난 기분이었는데..
그러나 지나고 보니.. '정의를 위하여' 방향은 정해져 있었다 싶네요
조금 더 돌아서 갈 뿐!!
힘들었지만 좀 더 돌아서 갈 뿐이예요!!
이제 시작입니다!!
1. 아직
'18.6.13 7:15 PM (182.228.xxx.69)문정부 4년 남았어요
검증의 시간은 넘칩니다2. ...
'18.6.13 7:15 PM (220.120.xxx.158)82님들 싸랑해요~~~
3. 원글님 포함
'18.6.13 7:15 PM (124.53.xxx.226)읍이 반대했던 분들 모두 힘내세요!!
4. ᆢ
'18.6.13 7:16 PM (223.62.xxx.71)맞아요
이제
다시
시작합시다
모두들 고생많았어요
쉬고
다시 힘을냅시다5. 너무 좋아하지마세요22222
'18.6.13 7:18 PM (223.33.xxx.181)높이 올라가서 떨어지면 더 아플테니까
그많은 의혹중에 하나만 걸려도 사퇴감6. 대구 경북보다
'18.6.13 7:18 PM (124.53.xxx.190)북한이 더 먼저 바뀌었잖아요~~
세상일 모르죠...
지금부터 시작입니다.7. 저도
'18.6.13 7:19 PM (210.90.xxx.165)503번호 당선되던 날이 떠올랐습니다
티비도 끊고 밥도 넘어가지 않던날들
그래도 탄핵시키고 문님 맞이 했잖아요
우리 절망하지말고 다른 묘수를 찾아보자구요8. ...
'18.6.13 7:24 PM (218.51.xxx.45)503 됐을 때 너무 절망했죠. 힘내자구요 분명 내려옵니다!
9. 4799
'18.6.13 7:27 PM (117.111.xxx.59)우리 힘내요 화이팅
10. 발랄한기쁨
'18.6.13 7:30 PM (125.137.xxx.213) - 삭제된댓글그러게말이에요.. 아직도 자한당 알바라는둥 밑에글엔 자한당은 이정도 조직못돌릴테니 박원순 라인이라는둥 난리네요...
이후보 당선될거 같으니 너무 좋아서 정신 나갔나봐요..
제가 전에 다른글에 이후보 지지자들은 문지지자들한테 같이 잘 지내자고 손내밀고 못 끌어 안으면 대선까지 절대 못갈거라고 알려줬는데도 계속 저러네요..
그리고 자한당 알바면 이제 다 철수 했을텐데 아직도 온갖글에 조롱하고 악플 싸지르고 다니고. 진짜.. 남아있는 정도 없는데 어디서 정 대출받아 땡겨서라도 다 떨어트리고 싶은지경이에요.11. ...
'18.6.13 7:31 PM (39.7.xxx.223)맹박이나 503때 절망에 비하면
12. 발랄한기쁨
'18.6.13 7:35 PM (125.137.xxx.213)절망하지말아요. 또 힘내면 됩니다. 화이팅.
13. ..
'18.6.13 7:45 PM (124.50.xxx.91)맞아요..
아직 패가 얼마나 많은데..14. 알바 돈줄걱정하뉘?
'18.6.13 7:54 PM (122.40.xxx.135)너무 좋은데 어쩌나~~~~
15. 풉
'18.6.13 8:11 PM (221.149.xxx.212)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