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재명아...>
이재명, 6. 13 선거 취소해라.."지금은 부적절" (상보)
<아 추불통이여...>
추미애, 6. 13 선거 "공천 후회 할거다"(상보)
오늘 이나라 한반도에는 '사람이 먼저다!'가 필연으로 결연히 탄생하기를 기원합니다.
읍읍이가 최소하면 꽉막힌 체증 싹 내려간것같은 기분일거예요.
5시반에 깨서 6시에 투표하고 왔습니다.
이번 투표는 내 투표이력에서 획기적이었다... 라고 자평합니다.
왜냐하면,
신뢰 안가는 인간을 정당만 보고 투표하는 건,
예전 정동영에게 투표한 거 한 번으로 충분하니까요.
신뢰만 안가는 것이 아니라,
그 사기꾼 성향이 맹박이와는 또다른 차원인듯 싶네요.
맹박은 돈을 바라보며 친 사기라면
이번은 돈은 물론이거니와 권력욕이 어마무시한 법조인 출신이잖아요.
독재자의 모든 것을 갖춘 인간이라 정말 더 커지면 안될 것 같다는 절박감이 드네요.
참고로 저는 경기도민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