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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까기 잘하는 사람 대처법은?

ㅇㅇ 조회수 : 8,860
작성일 : 2018-06-12 16:21:18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돌려까기 잘하는 사람들 어찌 대처해야 하나요.
예를 들면 잘 보이고 싶은 남자랑 다같이 있는데 어머 너 그 가방 진짜 같다 얘 너무 이쁘다 라던가 오래 되어서 그런가 눈 진짜 자연스럽다 이런식..
순간 당황해 말문이 막혀요. 짝퉁 가방 든것도 아니고 그냥 로고없는..요새 브랜드들에서 다 그렇게 나오던데..
82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IP : 122.36.xxx.7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6.12 4:22 PM (203.236.xxx.205)

    진짜 예쁘지? 나랑 잘어울리는 거 같아.
    근데 진짜는 뭐야?

  • 2.
    '18.6.12 4:23 PM (203.236.xxx.205)

    버벅이면...

    아~너도 알고 말하는건 아니구나

  • 3. ...
    '18.6.12 4:24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칭찬이지? 고마워 씽긋~

  • 4. 발랄한기쁨
    '18.6.12 4:27 PM (125.137.xxx.213)

    안들리는척 하고 다른 주제로 말해요.

  • 5. ,,,,
    '18.6.12 4:28 PM (115.22.xxx.148)

    칭찬이야 디스야 말 참 애매하게 하네...

  • 6. 활짝
    '18.6.12 4:29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정말 활짝 웃으며,
    하하하~ 또 소극적 공격 나오신다... 직구로 견제

  • 7. 그럴땐
    '18.6.12 4:33 PM (119.75.xxx.114)

    야 너 개수작은 여전하다? 언제 그런 못된버릇 고칠래? 라고 합니다.

  • 8.
    '18.6.12 4:33 PM (110.8.xxx.9)

    사실과 다른 얘기를 한다면 바로 해석해 주세요.
    ㅎㅎ지금 내 가방 짝퉁이라고 놀리는 거야?
    ㅎㅎ지금 내 눈이 성형한 눈이라고 말하는 거야?

  • 9. .....
    '18.6.12 4:35 PM (82.246.xxx.215)

    너 막말하는건 여전하구나??ㅋㅋㅋ 친구는 남아 있니? ㅋㅋㅋ진짜 해맑게 웃으며..ㅋㅋㅋ

  • 10. 루비
    '18.6.12 4:41 PM (112.152.xxx.220)

    너만 하겠니? 가 좋아요 ㅎㅎ

  • 11. 더 크게 얘기해~~
    '18.6.12 4:44 PM (218.159.xxx.99) - 삭제된댓글

    마이크 갖다줄까??
    ㅡㅡㅡㅡ라고 받아칠껄..하고 나중에 이불킥ㅠ

  • 12. 그럴땐~
    '18.6.12 4:47 PM (14.45.xxx.10) - 삭제된댓글

    너 진짜 한번도 못보고 가짜만 봤냐?
    안목키워~실컷봐라~이게 진짜야~ㅋㅋㅋ

  • 13. ㅇㅇ
    '18.6.12 4:49 PM (122.36.xxx.71)

    아 댓님들 고마워요..너만 하겠니..완전 조아요 꼭 써먹어봐야지..대체 왜 저렇게 말하는건지. 아주 친한 사이도 아니긴 한데 더더 정떨어져요.

  • 14.
    '18.6.12 4:52 PM (211.36.xxx.220) - 삭제된댓글

    너안하겠니 좋네요ㅋ

  • 15.
    '18.6.12 4:53 PM (211.36.xxx.220)

    너만하겠니 좋네요ㅋ

  • 16. ㅇㅇ
    '18.6.12 4:53 P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진짜 같다고 하는데 이거 진짜야
    니가 말하는 진짜가 뭘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 17. .......
    '18.6.12 4:53 PM (82.246.xxx.215)

    저렇게 말하는 심리요?? 샘나서 그래요 ㅋㅋ 저도 작정하고 저렇게 덤비는 친구 하나있었어요. 실제로 만나서도 그러고 카톡 싸이 카스 와서 저런말 댓글로 남기고. 그랬거든요. 집에 가는길에 하루는 그러더군요..넌 예뻐서 좋겠다 눈썹도 길고 코도 높고 등등..둘이있을땐 그런말 하면서 남앞에선 어떻게든 까내리지.못해 안달이었죠 결론은 질투. 상대하지마세요 ㅋㅋㅋ너 난테 질투하니??그말이 정답일것 같네여 ㅋㅋ

  • 18. ㅇㅇ
    '18.6.12 4:56 PM (211.193.xxx.69)

    진짜 같다구? 이거 진짜야. 가짜 일리가 있겠어?
    근데 니가 말하는 진짜는 뭘 얘기하는거야?

  • 19. ...
    '18.6.12 5:00 PM (14.1.xxx.2) - 삭제된댓글

    너 말 함부로 하는건 여전하구나. 하하하

  • 20. 돌려까지 잘하는 사람은 직구도 대해야
    '18.6.12 5:22 PM (163.152.xxx.151)

    그런 사람은 돌직구로 상대하세요.

    "보통 이런 말은 알면서도 안하던데 넌 참 신기하다."

  • 21. 열받지 마시고.
    '18.6.12 5:23 PM (14.52.xxx.141)

    가방 진짜 같다~ 그러면 "이거 국내브랜드야~ 뭐 명품이랑 비슷한거니? 내가 잘 몰라서"
    눈 자연스럽다~ 그러면 "이쁘게 잘됐지? ㅎㅎ"라고 해줍니다.

    상대방의 말에 열받거나 받아치려하지말고
    칭찬인듯 돌려말한 욕을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좋아해버리는게 최선입니다.

    받아치고 싶으시면 잘보이고 싶은 남자 없는 데서 받아쳐야지
    있는 데서 말로 실갱이하면 나도 같은 격으로 떨어지는거예요.

  • 22. 그냥 돌직구로 말하세요
    '18.6.12 7:35 PM (110.70.xxx.142)

    너는 상대방을 까고 싶어 안달이 났구나. 마음 좀 곱게 써라. 그래야 자손이 잘 된단다 하고 웃음으로 마무리 하세요. 상대방 잘 되는것 못 보는 못된 성격 본인도 모르지 않아요. 짚어 주면 무슨 말인지 알 겁니다.

  • 23. ㄷㅊ
    '18.6.12 7:50 PM (183.103.xxx.129)

    님도 똑같이 그 사람 약점 잡아서 비꼬으세요

    말을 왜 그렇게 얄밉게 하니
    심보 곱게 써야 얼굴도 곱게 늙어

  • 24. ....
    '18.6.12 11:51 PM (211.36.xxx.49)

    돌려까지 대처법. 돌직구 좋네요

  • 25. ...
    '18.6.13 12:11 PM (222.239.xxx.231)

    댓글들처럼 바로바로 받아치는 말 잘 하면 진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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