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격 급하니 일이 많네요..

에휴 조회수 : 1,495
작성일 : 2018-06-12 11:52:23
저 성격 완전 급해요.
집안일도, 바깥일도 즉각 생각나는데로 바로바로 처리하고
몸이 피곤해서 부서질지언정 절대 일 안미뤄요.
누가 부탁한일은 더더욱 빨리 처리하고
힘들고 피곤한일일수록 더욱 빨리 치워버려요.
근데 일은 할수록 많아지고 저만 너무 피곤해요..
집안일도 결국 제차지가 되고(부탁해놓고 남편은 한시간 넘게 티비보고 쉬다가 설거지한다고 하면 속이터짐)
여행갈때도 제차지(계획부터 예약, 짐 싸는것까지..)
에효..남들은 하루에 6정도 할일을 저는 부지런히 빨리빨리
10정도 까지는 하는데 왜이리 피곤하면서 멈출수없을까요?
저도 안하고 싶은데 계속 마음이 불편하고 거슬려요..
어떻게 해야 진정한 휴식을 느낄수 있을지 힘드네요.
IP : 14.185.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도 아네요
    '18.6.12 11:54 AM (211.36.xxx.58)

    성격고치는수밖에요

    다정도 병이란말이 왜나왔겠어요

  • 2. 어쩔수없어요
    '18.6.12 11:56 AM (112.216.xxx.139)

    성격이에요.
    어쩔수 없드라구요. ㅠㅠ

    네, 저도 정말 급해요.
    특히 회사 일처리는..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허허허허-

    그래서 누구한테 부탁을 못해요.
    부탁하고, 결과를 기다리고.. 그걸 못해서 제가 다 합니다.

    혼자 하루 종일 종종거리고 바빠요. 휴-

    아주 가끔은 이용 당한다는 느낌(특히 팀 협업할때. ㅠㅠ)도 들지만,
    결국엔 `니 팔자 니가 꼰다~`는 맘으로 어느정도 내려놓았습니다.

    그래도 어디 가서 일좀 한다, 성실하다 소리는 듣는 걸로 위안 삼습니다. ㅠㅠ

  • 3. 속도
    '18.6.12 11:58 AM (125.128.xxx.156)

    속도를 줄여보세요
    저도 그런편인데 정말 하루 마치고 누워있자면 숨이 턱턱 막히더라는요
    그리고 결과 말고 과정에 집중해보세요
    저는 생전 쓸데없다 생각했던 필사를 하구있어요
    속도를 의식적으로 느끼면서 무언가 하면 확실히 덜 피곤해져요

  • 4. ...
    '18.6.12 12:07 PM (117.111.xxx.122)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법이죠

  • 5. ..
    '18.6.12 12:44 PM (222.237.xxx.88)

    저흰 시어머니가 그러신데요
    주위 식구들이 점점 게을러져요.
    어차피 기다리면 시어머니가 다 하시니까.
    문제는 저에게 자꾸 together 를 요구하신다는거.

  • 6. 현현
    '18.6.12 12:52 PM (117.123.xxx.73)

    저도 성격이급해서 바로바로 처리해야 해서 웬만하면 일떠맡는걸 싫어해요 저 스스로 피곤하니까요 남에게 좀 미뤄보세요

  • 7. 존경합니다.
    '18.6.12 2:18 PM (211.186.xxx.158)

    정말 너무 부러운 성격이예요.

    저는 미룰수 있는데까지는 최대한 미루고
    그 미루는 동안
    마음의 부담은 점점 커지고.....
    더더욱 하기 싫고..........
    결국엔 엉망진창....

    정말 저는 님의 성격이 너무 부럽고 본받고 싶어요.....ㅠㅠ

  • 8. ...
    '18.6.12 3:06 PM (121.167.xxx.212)

    저도 그런 성격인데 나이드니 기운이 딸려서 계획대로 못해서
    스트레쓰 받아요.
    시간을 정하든지(퇴근처럼 하루일을 몇시까지만 하겠다)
    오늘 하루에 해야 할일을 종이에 시간순서나 중요한 순서로 번호를 매기세요.
    그리고 웬만한 번호에서 멈추시고 내일로 넘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0341 장신영 동상이몽에 아들 노출시키는거 이해안돼요 8 .. 2018/06/11 12,542
820340 손목 관절염으로 치료하면서 스테로이제 복용 5 2018/06/11 2,018
820339 공지영 작가님 트윗 재미 있네요. 17 .... 2018/06/11 4,361
820338 김정은 셀카찍고 세상이 변했네요. 29 ... 2018/06/11 17,837
820337 유사나로 돈 버시는 분 보셨나요? 11 ㅡㅡ 2018/06/11 5,365
820336 7월초 태어나는 아가 이불이요~ 8 byulby.. 2018/06/11 915
820335 박지원 "한국당 전략 좋았지만 이재명 승리 예상 12 2018/06/11 3,186
820334 그들이 던지는 프레임에 갇히지 말아요~~ 8 지켜보다가 2018/06/11 957
820333 전세로 신혼부부, 선호하나요? 14 새 집 전세.. 2018/06/11 3,605
820332 남경필터 ㅋㅋㅋㅋ 14 공기정화기 2018/06/11 2,243
820331 여경 체력검사 장면이라는데.... 12 2018/06/11 4,736
820330 속초 설악산 케이블카 여행 운전초보가능할까요? 4 happy 2018/06/11 2,015
820329 한 도시 40년 거주 은퇴후 떠나려는데 6 정주지 2018/06/11 2,453
820328 베를린장벽 낙서 건에 관한 반스 입장 3 ㅡㅡ 2018/06/11 1,511
820327 오늘 김경수후보 김해유세현장에서 시트콤모녀? 20 ,. 2018/06/11 4,029
820326 니가 날 많이 좋아했었자나..이러면서 연락오는남잔 뭔가요? 29 ... 2018/06/11 5,868
820325 경북험지에서 고생하시는 문프의 속눈썹 오중기님 후원 부탁해요 레몬즙 2018/06/11 1,009
820324 월 50시간 시간제알바도 4대보험 들수 있어요? 3 궁금 2018/06/11 2,377
820323 이부망천 정태옥 자진탈당 했지만…선거현장은 "날벼락&q.. 12 ^^ 2018/06/11 2,200
820322 이재명 시장, 아내와 싸우면 참는 이유? "안참으면 더.. 6 기레기 탈출.. 2018/06/11 5,345
820321 갑자기 허리가아파요ㅠㅠ 9 허리뼈 2018/06/11 2,798
820320 광파오븐, 컨벡션오븐, 스팀오븐 등등 잘 쓰고 계세요? 7 Oven 2018/06/11 1,764
820319 [속보]법관대표회의 “형사절차 포함하는 성역 없는 진상조사 필요.. 13 성역없다처벌.. 2018/06/11 2,112
820318 항히스타민제가 감기약인가요? 6 남편 비염약.. 2018/06/11 2,101
820317 지금 sbs cnbc 에 정세현 장관님 나오세요 2 토토 2018/06/11 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