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이랑 북미정상회담 봅시다~~
1. 오늘도
'18.6.12 8:59 AM (218.236.xxx.162)연장해서 5부 시작하기 전이네요~
2. 김어준 이제 끊었어요
'18.6.12 9:00 A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어떤 논리를 떠나, 실망감에 보기싫어요
3. ㅡㅡ
'18.6.12 9:00 AM (27.35.xxx.162)김어준 지지합니다
4. 아직도
'18.6.12 9:01 AM (223.38.xxx.244)김어준꺼 보는 사람이 있네요..
5. ...
'18.6.12 9:01 AM (218.236.xxx.162)트럼프 대통령 출발하는데 뉴스공장 광고중
6. ..
'18.6.12 9:01 AM (223.62.xxx.19)찢묻은 김어준 싫어요
7. 오
'18.6.12 9:02 AM (218.236.xxx.162)시작했네요 CNN은 김정은 위원장 쪽만 보여주고 있다고요~
8. abb
'18.6.12 9:03 AM (59.187.xxx.54)찢묻은 사람은 싫어요
9. ...
'18.6.12 9:04 AM (125.129.xxx.2)10. 솔직히
'18.6.12 9:05 AM (211.179.xxx.129)김어준 좋아했는데
실망 한건 사실이에요.
어떤 피치못할 이유가 있었다면
좋겠다고 아직도 생각 합니다 ㅜㅜ11. KBS
'18.6.12 9:06 AM (211.229.xxx.30) - 삭제된댓글김정은 호텔 앞 에서
12. ...
'18.6.12 9:07 AM (218.155.xxx.92)해명 듣기전엔 좀.. 힘드네요.
김용민의 스탠스를 나꼼수 전체로 봐도 될까요?13. 별로
'18.6.12 9:07 AM (116.42.xxx.32)김어준이 한마디라도 했으면
민주시민들이 이리 고생 안 했죠14. ...
'18.6.12 9:09 AM (210.100.xxx.228)오~ 링크 감사합니다.
15. 또릿또릿
'18.6.12 9:09 AM (121.165.xxx.122)김어준이 누구에요?
뉴스를 공장에서 해요?
신통방통이네요
주진우 기자는 또 누구래요?
전 찢과 연관된 사람은 사람으로 안봐서 모르겠어요16. 이정도면 병
'18.6.12 9:09 AM (1.242.xxx.220) - 삭제된댓글보던지 말던지~~ 실망보다 더한 역겨운 지금입니다 사실관계 확인이 중요한때입니다. 한사람의 슬픈 인생을 위해서 .또는 그 상대방을 위해서도..
17. 또릿또릿
'18.6.12 9:10 AM (121.165.xxx.122)아참 김용민은 또 누구래요?
요즘 찢묻은자는 다 삭제중이라서
도통 모르겠네요18. abb
'18.6.12 9:10 AM (59.187.xxx.54)이정렬 변호사가 인증 했죠
아무도 관심 가져 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건 시민들이 해냈다고...19. ...
'18.6.12 9:10 AM (211.252.xxx.73)좋아한 만큼 실망감도 커서
목소리 듣는게 많이 불편하네요.20. ...
'18.6.12 9:11 AM (125.129.xxx.2)와우 정말 너무들하네.. 언제는 지켜줘야 할사람이라며,.. 이렇게 쉽게 변할 사람들,. 도대체 문프는 누구랑 정치하라고 다 싫대, 박사모랑 다를게 없이 무이성적이고 감정적인 사람들일세... 그 시절 나꼼수 들으며, 파파이스 보며, 뉴스공장으로 함께 고민하고 저들의 음해를 헤져나가고자 그렇게 같이 움직였던 사람들 맞나요? 이렇게 쉽게 버려요?
21. 트럼프가 먼저가서 호스트를
'18.6.12 9:12 AM (1.247.xxx.110)한다네요!
간절히 바랍니다. 부디 평화를 가져오기를...22. ㅇㅇ
'18.6.12 9:12 AM (116.42.xxx.32)또릿또릿님.토닥토닥.ㅠ
진짜 속상하네요.ㅠ23. ...
'18.6.12 9:13 AM (210.100.xxx.228)회사라 살짝살짝 화면만 보고 있는데도 소름이 돋네요~ 평화를!!!!!!!
24. 깅어준 주진우
'18.6.12 9:13 AM (110.13.xxx.2)말이면 다 믿었는데
지금은 다 진실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싶음.25. ..
'18.6.12 9:14 AM (175.115.xxx.188)아이구 트럼프 김정은 아니면 상대도 안하는 털보 왔애요?
26. **
'18.6.12 9:14 A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찢묻은 것들 니네가 더 나빠
27. 또릿또릿
'18.6.12 9:14 AM (121.165.xxx.122)116.42님
위로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근데 이런 저도 진짜 속상하네요....
같은 동지인줄 믿고 그렇게 김어준 아바타로 지냈는데...
배신감 핵폭탄을 맞아서 아프네요ㅠㅠ28. ㅇㅇ
'18.6.12 9:14 AM (121.168.xxx.41)김어준 꼴보기 싫어졌어요
29. 지금 이 장면들이....
'18.6.12 9:15 AM (1.247.xxx.110)우리 아이들의 시험에 나올 것 입니다.
지금 우리는 역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시기를....30. ‥
'18.6.12 9:15 AM (218.155.xxx.89)의아한 면은 있지만 지지합니다.
31. 미드나잇블루
'18.6.12 9:16 AM (58.120.xxx.115)찢묻은....
32. abb
'18.6.12 9:17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건물을 사던지 회당 몇 백을 봤더지 라센느서 뷔페를 먹던지 명품을 투르던지 알바 아니구요
근 두달을 잠못 자고 괴로웠던 국민이 있었다는 걸 알 길 바랍니다33. ~~
'18.6.12 9:17 AM (112.133.xxx.252)김어준 지지합니다~~
34. ..
'18.6.12 9:19 AM (223.38.xxx.154)주기자 예능에 많이 나가던데
좀있으면 대학로에 건물주 됐다고 기사나올 거 같아요35. 지금 밖인데
'18.6.12 9:20 AM (107.77.xxx.19)얼른 가서 김어준 뉴스공장 들어야겠네요.
김어준 힘내세요!!!!36. abb
'18.6.12 9:20 AM (59.187.xxx.54) - 삭제된댓글건물 얘기는 벌써 나오고 있어요
카더라입니다37. ..
'18.6.12 9:21 AM (1.224.xxx.53)끝끝내 읍이에 대해서 엄호한 거
안잊을거에요38. 찾아보고 싶지않아요
'18.6.12 9:21 AM (180.224.xxx.155)걍tv로 볼래요. 신경써 찾아볼만큼의 애정은 없네요
시민의날개 활동할때 새벽에 털보보고 좋아라 했던 적도 있는데...지금은 짜게 식네요
선거끝나고 뭐라하나 들어보고 생각도 해보려구요
이제 아무도 좋아하지않을거예요. 오직 문프만39. 링크 감사해요~
'18.6.12 9:22 AM (121.160.xxx.59)잘 보고 있어요~~
40. 찢시러
'18.6.12 9:23 AM (210.90.xxx.75)네..자부심을 가지고 보고 있어요,..
찢묻은 총수말고 걍 SBS 뉴스로 봅니다...선동질마세요..41. 참나
'18.6.12 9:24 AM (223.38.xxx.244)찢빠 김어준 실체가 드러나면서 눈감고 추종하던사람들이 떨어져나가기시작하니 후달리나보네요
부쩍 김어준 방송 보자는 광고글 올라오는거 보니42. 맹목적 추종자
'18.6.12 9:27 AM (210.219.xxx.178)였어요. 거의 20년동안..하지만 요즘 김어준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어요. 자기를 믿고 지지해주던 사람들 말따윈 안중에도 없고 무시하더란 말이죠. 지금부턴 저도 무시하려구요.
43. 이번에는 역량부족
'18.6.12 9:30 AM (172.56.xxx.223)지난 남북회담에 이어 음성은 뉴스공장 화면은 티비로 (오늘은 JTBC) 보고 있는데 패널들이 후지고 아무래도 싱가폴 현지 사정을 잘 모르니까 엄한 말도 많이 하고 어준이 특유의 고집이 이번에는 좀 엇나가고 (어제부터 김정은 2시 출발 논쟁에 너무 많은 에너지 소모) JTBC의 물량 공세 앞에 안되네요.
국제감각이라곤 전혀 없는 황교익 이런 사람들은 좀 부르지 말고 싱가폴 거주 경험있는 사람이라도 부를 것이지.44. ...
'18.6.12 9:33 AM (125.177.xxx.32)김어준 지지합니다~
45. 주기자
'18.6.12 9:34 AM (125.139.xxx.167)대학로에 건물주 되자. 바른말하고 앞장섰던 사람들 고문당하고 빨갱이로 몰리고 가난은 필수였던 ,나라를 팔아먹고 거짓으로 가면을쓰고 떵떵거리고 사는 , 이 지긋 지긋한 역사의 굴레를 이제는 벗어던지자.
46. 7살 어쭈니...
'18.6.12 9:38 AM (61.105.xxx.166)이게 민심이란다 ㅜㅜㅜㅜ
47. ㅎㅎㅎ 동네 아줌마들 같이
'18.6.12 9:40 AM (1.247.xxx.110)둘러 앉아서 떠들며 보는게 재미있네요.
jtbc랑 유투브랑 두개 보는데....
제발 오늘 평화가 오기를 빌고빕니다!48. ...
'18.6.12 9:40 AM (218.236.xxx.162)손섣희님 안빠로 몰더니 이젠 김어준 총수를 누구빠로 몰다니 ㅉㅉㅉ
49. ...
'18.6.12 9:41 AM (218.236.xxx.162)통일연구원 박사님 여전히 재미있으시네요 ㅎㅎ
50. 나옹
'18.6.12 9:42 AM (223.38.xxx.38)김어준 지지합니다. 2222
51. 이틈에
'18.6.12 9:42 AM (111.171.xxx.136)김어준을 까는사람 자한당 일당들 맞죠
김어준 지지합니다52. ...
'18.6.12 9:43 AM (218.236.xxx.162)성조기랑 북한기 세트로 잘어울린다고요 나란히 있는 모습을 보는 날도 있다고...
디자인만 다를 뿐 색상이 ~53. ...
'18.6.12 9:43 AM (125.129.xxx.2)일부의 민심이지... 외연을 많이 확대했으니... 중도진보가 늘고 극문은 떨어져 나가고.. 뭐 그런거죠... 고결한 도덕성을 내세우며 나만 옳고 나만 문프를 순수한 맘으로 지지하고 조금의 흠이라도 있으면 안되고 내말 다 들어줘야 내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고립되는 거죠.. 대다수의 지지를 끌어내며 정치를 해야하는 입장에 있는 문프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 그리고 그 힘을 바탕으로 여론의 지지를 끌어내려 열일하는 사람들로서 말못할 사정도 있는 것임을 왜 모르는지 필부인 나도 알겠구만.. 정말 아집에 똘똘뭉친 아주매들땜에 답답할 뿐입니다.
54. .....
'18.6.12 9:45 AM (118.176.xxx.128)목숨걸고 진실을 알렸고 박근혜 대통령 되자 살해 당할까봐 프랑스로 도망갔던 김어준을 까다니.
김어준 욕하는 분들은 한국을 위해 목숨을 걸어 보신 적이 있는 분들인가요?55. ...
'18.6.12 9:46 AM (218.236.xxx.162)아 디자인도 별의 갯수 차이
색상은 빨강 파랑 진짜 은근 잘 어울려요56. phua
'18.6.12 9:46 AM (58.123.xxx.184)kbs요~^^
57. 나옹
'18.6.12 9:47 AM (223.38.xxx.38)여론의 지지를 끌어내려 열일하는 사람들로서 말못하는 사정도 있는 것임을...
125.192 님 동감입니다. 극단적인 주장은 경계해야합니다.58. 저도
'18.6.12 9:49 AM (218.236.xxx.162)뉴스공장 jtbc 둘 다요~
59. ...
'18.6.12 9:50 AM (218.236.xxx.162)양국 국기 나란히 연출이 되게 북한스럽다고
그런데 디자인적으로 매치가 잘 된다고
이런 콜라보 와우60. ...
'18.6.12 9:51 AM (115.69.xxx.92)저는 해외라 현지방송이랑 제이티비씨랑 털보공장 모니터 세개 가동해서 다 봅니다!!
털보공장 사운드가 제일 재미있어서 빵빵 터져요 ㅋㅋㅋ61. 아베까기...
'18.6.12 9:52 AM (1.247.xxx.110)ㅎㅎㅎㅎ아베정부가 아사이랑 사이가 안좋다네요.^^
62. ㆍㆍ
'18.6.12 9:53 AM (49.165.xxx.129)선거 끝나도 입 닫고 있으면 김어준도 아웃입니다.
물론 지금도 언론인으론 비겁해요.
나쁜자식.
우리는 노통.문통께 모욕하고 조롱한 짓이 도저히 용서가 안되고 치가 떨리는데 지들은 대권주자라고 칭하고 우쭈쭈했던 하고 있는 이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ㅜㅜㅜㅜㅜ63. 오
'18.6.12 9:54 AM (218.236.xxx.162)김정은 위원장 등장~
원종우씨가 기타 쳐줬어요 ㅎㅎ64. 트럼프 회담장 등장이네요.
'18.6.12 10:00 AM (1.247.xxx.110)표정이 딱딱하네요....
65. 이제
'18.6.12 10:00 AM (218.236.xxx.162)트럼프 대통령 내렸어요
오 원종우씨 또 기타 연주^^66. 영화의 장면...
'18.6.12 10:05 AM (1.247.xxx.110)우와~~~~
67. 미소가...
'18.6.12 10:07 AM (1.247.xxx.110)너무 너무 감격 입니다!
68. 쓸개코
'18.6.12 10:15 AM (118.33.xxx.203)화면은 특집 라이브 틀고 소리는 뉴스공장으로 들어요.^^
69. 개자식들
'18.6.12 10:18 AM (125.180.xxx.27) - 삭제된댓글앞으로 문대통령이 흔들리며 전적으로 그 개자식들 탓이 될테다. 그ㄴ들 개소리에 환호하고 추앙하던 당신들
책임이기도 하다는것도 절대 잊지 않겠다.
노대통령 추모 때문에 검정넥타이 못 벗었다는 ㄴ이 읍읍이 타위를 감싸고 킹메이커 노릇할려고 하는 짓거리라니. 정치 자영업자 짓거리에 같이 동조하고 환호하는 당신들의 그 안목없음으로 나라가 흔들릴 날이 머지 않았음에 숨 막혀 죽을 지경이다!70. ㅎㅎㅎㅎ
'18.6.12 10:19 AM (1.247.xxx.110)기타연주...어울리는 아침이네요!
역사가 만들어지는 순간에 기타연주가....^^71. ...
'18.6.12 10:24 AM (182.224.xxx.148)털보 공장장 아웃
72. ...
'18.6.12 10:27 AM (218.236.xxx.162)원종우님 기타연주가 부드럽게 느껴져요 자막에가려 손이 안보여 안타까왔어요
73. 반갑습니다~~
'18.6.12 10:30 AM (1.247.xxx.110)역사의 아침에 여러분들도 반가웠습니다.
안녕~~~!74. 그만
'18.6.12 10:31 AM (114.129.xxx.146)그만 좀 해라 몇몇 댓글들! 참고 읽어주는 데도 한계가 있어.
진짜 민주당도 문대통령도 적폐청산도 원하지 않는 쓰레기들이던가,
삼성 월급쟁이던가,
아니면 작전세력에 놀아나는 정치에 관심도 없으면서 순간적 흐름에 놀아나는 박쥐같은 영혼들이자너~
침묵하지만 게시판 주시하는 대부분의 82쿡 사람들도 다 알아!
피곤해! 그만좀 해! 사람들이 바보가 아니야. 오히려 역효과생겨서 더 니들 혐오하게 되~
니들이 주진우 김어준이 지난 근 10년간 어찌 버텼는지 알고, 그들이 선거에 조금이라도 개입하면, 어떤 제재가 주변에서 들어오는 줄 알면, 이런 X 같은 댓글들을 날리며 정의인척 깨끗한 척 하지 않을텐데, 니들은 모르자너, 관심도 없자너.
이 역사적인 날 김어준주진우 까는 천하에 망할 인간들.75. 또릿또릿
'18.6.12 10:43 AM (121.165.xxx.122)114.129님
김어준씨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76. ...
'18.6.12 11:05 AM (116.42.xxx.238)김어준 지지합니다
77. 솔직히
'18.6.12 12:52 PM (101.235.xxx.226)신뢰감에 빗금 그어진 건 사실. 절대적 신뢰란 없습니다. 비판적 신뢰.
78. 지금
'18.6.12 1:31 PM (61.73.xxx.9)재방보는데
넘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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