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료용 대마오일의 합법화 청원

...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18-06-11 20:38:52

다른곳에서 이 글을 읽고 찾아봤는데 ,실제 이런 방송이 있었나보네요.

http://osen.mt.co.kr/article/G1110899495


의료용 대마오일의 합법화에 대해 한번 생각해 봐 주세요.

청원 마감일이 오늘까지인가봐요.ㅜㅜ


=================================================================================================


대마오일의 주성분은 환각효과가 없는 칸나비디올(CBD)로 미국, 캐나다, 독일 등에서는 이미 임상시험을 거쳐 뇌전증, 자폐증, 치매 등 뇌, 신경질환에 대한 효능이 입증된 물질이라고 해요.
하지만 현행법은 아편, 모르핀, 코데인 등 중독성이 강한 마약류는 의료 목적의 사용을 허용하면서 '대마'만 예외로 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 약이 필요할 수도 있고, 내 부모님이 이 약이 필요할 수도 있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약입니다.
방송보신분도 계시고 못본 분도 계실꺼에요.
MBC '실화탐사대'(MC 신동엽, 오상진, 이재은)라는 새 프로그램에 나온 이야기에요.

대마오일이 뇌전증 환아에게 효과가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수입이 제한되어 있고, 약이 필요했던 엄마는 인터넷으로 대마오일을 구입해 아이에게 먹였더니 평생 누워있던 아이가 스스로 앉았다고 해요. 하지만 엄마는 마약밀수범으로 검찰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ㅠ

MBC '실화탐사대' 대마오일, 뇌전증 환자의 "마지막 희망"
http://naver.me/GHgH2rUY
내게 필요한 약일 수도 있고, 내 가족에게 필요한 약일 수 있는 대마오일,
엄마도 아빠도 같이 동참 부탁드립니다ㅠ

청원동의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30891
청원시작일 : 2018년 5월 12일
청원마감일 : 2018년 6월 11일

20만명 동의가 있어야 청와대 답변을 들을 수 있습니다!

주변지인 가족 친구 단체톡방등
많이 알려주시고 적극 동참 권유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십시오

저는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현재는 치료약도 없는 루게릭환자인 남편이 있습니다
이렇다할 치료법이나 약물도 입증된게 없이 환자나 가족은 많은 고통속에 두렵고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무섭게 다가올 고통에 작은 희망하나라도 붙들고 싶은 간절함에 매달려봅니다

제발 지나치지마시고 도와주십시오

IP : 211.186.xxx.1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nowmelt
    '18.6.11 8:40 PM (125.181.xxx.34)

    참여했습니다

  • 2. 꼭청원...
    '18.6.11 8:44 PM (39.120.xxx.253)

    안타까운일 입니다
    꼭 청원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3.
    '18.6.11 8:53 PM (118.46.xxx.137)

    네이버까페서 보고 할수 있는 사람 다 동원해서 했어요

  • 4. ...
    '18.6.11 8:58 PM (211.186.xxx.16)

    제가 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어보니 너무 절절하셔서 옮겨왔네요.

  • 5. 호이
    '18.6.11 9:26 PM (1.237.xxx.67)

    안타깝네요. 혈당기 직구로 구매해 만들어 배포한 당뇨병 아이 엄마도 그렇고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

  • 6. 제리맘
    '18.6.11 9:30 PM (1.225.xxx.86)

    참여했어요

  • 7. 독특
    '18.6.11 10:52 PM (218.152.xxx.87)

    참여했습니다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1082 이재명한테 트위터 차단 당했어요 ㅋㅋㅋ 39 이재명아웃 2018/06/11 5,402
821081 노견입니다 14 노견 2018/06/11 1,709
821080 생리 중에 절운동(108배) 해도 되나요? 15 생리 2018/06/11 4,617
821079 안철수 sbs연셜에서 박원순과 자기가 박빙이라네요 8 제정신? 2018/06/11 1,415
821078 김부선 뼈때려버리는 25 하고나서 2018/06/11 6,286
821077 대전 시내버스 10년만에 타려구요 2 Cghjki.. 2018/06/11 837
821076 저 열무김치 담갔어요...ㅠㅠ 7 ㅅㅅ 2018/06/11 2,602
821075 이재명 안양 유세 실시간- 사람 없음요 26 휑하다 2018/06/11 6,205
821074 김부선이 박주민에게 보낸 트윗 29 ^^; 2018/06/11 7,397
821073 의료용 대마오일의 합법화 청원 7 ... 2018/06/11 1,190
821072 다음주부터 집보러 다니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16 Ddd 2018/06/11 3,317
821071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모두 놔버리고 싶을 때... 어떻게 극복하.. 6 oo 2018/06/11 3,910
821070 남경필 캠프 관계자 "오차범위 내라고 판단.".. 34 ㅇㅇ 2018/06/11 4,109
821069 점심을 굶었는데 저녁은 반그릇밖에 못먹었네요.. 1 으이구 2018/06/11 1,309
821068 남편 자리가 비었는데, 남편복이 있다는 말(사주 싫으시면 패스~.. 12 .... 2018/06/11 7,160
821067 그 부부 8 ㅇㅇ 2018/06/11 2,398
821066 아~~ 이런 사이였군요, 이재명,안철수 26 phua 2018/06/11 5,134
821065 딴지에서 보고 울컥해서 퍼왔습니다. 5 .... 2018/06/11 4,311
821064 손석희옹 이상하지 않아요? 26 ㅇㅇ 2018/06/11 18,661
821063 공지영님 비판한 정윤철 감독의 정체 19 또릿또릿 2018/06/11 3,098
821062 이정렬변호사 ㅡ 혜경궁김씨 고발하면서 하고 싶었던말 5 혜경궁김씨 .. 2018/06/11 1,898
821061 공지영씨 이정렬변호사 주진우 김어준 다 응원합니다. 22 .. 2018/06/11 2,356
821060 저도 가방 좀 봐 주세요~ 13 맛난 저녁 2018/06/11 2,716
821059 이승훈피디 페북 찾을 수가 없네요. 7 ........ 2018/06/11 1,496
821058 명상에서 생각을 흘려보낸다는 의미요... 15 ... 2018/06/11 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