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이 너무 힘들어서 모두 놔버리고 싶을 때... 어떻게 극복하시는지요?

oo 조회수 : 4,159
작성일 : 2018-06-11 20:31:42
하는 일이 잘 안되고 복잡히 얽히고 풀어도풀어도 풀리지 않고 꼬이기만 할 때, 건강도, 일도 그냥 괴롭기만 할 때 어떻게 극복하세요?

하던 일도 20년이 넘어서 익숙해질만한데도 문제투성이고, 건강도 점점 안좋아지고 살아도 그냥 살아야만 하니까 사는 느낌이 들 때요.

평소에 의욕적이고 참 진취적으로 살아간다는 소리를 듣는데, 가끔씩 만나는 힘든 장벽 앞에서 어찌해야할바를 모를 때 이렇게 위기가 옵니다.

일시적인 약한 마음인 건 아는데 사는게 힘들기만 할 때는 다 놓아버리고 싶어요. 왜 그런지....



IP : 175.223.xxx.15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6.11 8:36 PM (125.186.xxx.159)

    별수있나요.
    정신줄 부여잡고 버티는수밖에....

  • 2. 충전
    '18.6.11 8:44 PM (125.182.xxx.27)

    이필요해요 충분히 쉬세요 에너지가차오를때까지

  • 3. 저도
    '18.6.11 8:45 PM (175.213.xxx.37)

    오늘 주말내내 아팠는데 잘 쉬지도 못하고 천근만근 몸 끌고 일찍 조퇴해서 왔어요
    약에 영양제에 한웅쿰씩 먹고 사는것도 언제까질까 싶고.. 정말 몸 건강 잃을까봐 제읽 두렵습니다
    그래도 자식 가족 일 모두 내 책임이니 버틸때까지 버텨야지요.. 정 힘드시면 병가라도 내셔서 좀 쉬시고 병원도 다녀오세요. 뭐라도 해야지요..

  • 4. ㅇㅇ
    '18.6.11 9:03 PM (218.152.xxx.112)

    에궁.. 힘내세요
    뭔가 꼬이려는 일은 아무리 풀려고 해봐야
    또 희한하게 꼬이고 또 황당하게 꼬이고 그러더라구요

    그런 일은 차라리 너무 풀려고 애쓰지 않고
    잠시 관조 하는것도 한 방법인것 같지만
    또 생각으론 알아도 마음이 그렇게 잘 안되긴 하죠..

  • 5. 소고기
    '18.6.11 9:15 PM (124.111.xxx.235)

    소고기 최상급으로 정육점에서 사서,

    좋은 참기름에 찍어 먹어요. 한번 해보세요. 살맛나요.

  • 6. ㅡㅡ
    '18.6.11 9:1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그럴때 필요한게 소확행
    작은걸로 나를 위로하고 순간을 넘기는거더라구요
    전 사우나가서 세신받거나
    살까말까하던걸 확 사버리거나
    비싸서 혼자 사먹을일 없는걸 혼자 사억거나 해요
    정 힘들땐 신경안정제도 몇달먹었어요
    잘버티시길..

  • 7. ...
    '18.6.11 10:32 PM (121.167.xxx.153) - 삭제된댓글

    생활을 단순화시키세요.

    내게 중요한 일은 이거 이거 이거...나머지 생략..

    대인관계도 간략하게 정리하시구요.
    필요에 의해서 만나는 관계에 너무 감정이입하지 마시구요.

  • 8.
    '18.6.11 11:03 PM (175.127.xxx.58)

    건강이 안좋으면 더 고달프고 힘들게 느껴지죠.
    유튜브에서 이상구박사 뉴스타트강의 들어보시면
    건강관리에 도움되실 겁니다...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9699 채시라 너무 외모로 지적당하네요. 실물은 진짜 이쁜데 28 아리가또 2018/06/11 18,024
819698 우리 문파들의 정무감각 17 000 2018/06/11 1,927
819697 오늘 헤나가 잘 되서 기분 좋아요 (미세팁) 17 gg 2018/06/11 5,115
819696 냉동닭 해동땜에 이혼하게 생겼어요 69 고민고민 2018/06/11 46,240
819695 매일 아침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12 요즘은 2018/06/11 4,915
819694 이재명 얼마나 찢망했는지, 유세 뛰어본 사람은 다 알죠. 23 ... 2018/06/11 5,693
819693 이재명 지지자의 다짐 11 richwo.. 2018/06/11 1,646
819692 김부선씨 따님 이미소씨 인스타에 글남겼네요 28 진실 2018/06/11 8,646
819691 추자현씨 검색어 1위던데..괜찮은거 아녀요? 5 ㅈㅇㅂ 2018/06/11 5,576
819690 쿠팡 더블웨어 45천원. 1 .. 2018/06/11 2,455
819689 뻘글) 흑인들은 어쩜 그리 치아가 하얗고 가지런할까요? 12 치아 2018/06/11 9,339
819688 요즘 감기가 유행인가요? 1 어쩌나 2018/06/11 1,446
819687 아기가 가끔 사시같은데요 5 .. 2018/06/11 1,542
819686 1년 6개월만 살 전세집 어떻게 구하나요? 2 ㅇㅇ 2018/06/11 2,464
819685 남경필은 못찍겠네요 44 힘들겠네 2018/06/11 2,268
819684 전남친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요 12 -- 2018/06/11 7,098
819683 현실에서 발이 떠 있는듯한 모습이 무슨 뜻이에요? 14 // 2018/06/11 3,098
819682 19개월되는 아기가 14시간정도 비행할수 있을까요?ㅠ 10 고민 2018/06/11 2,859
819681 펌) 전우용님 15 좋은글 2018/06/11 2,063
819680 일본 화장품 고수님들 감히 소환합니다 2 ... 2018/06/11 1,663
819679 보통 CCTV,블랙박스 최~~고 길게는 어느정도 보관하나요? 2 음... 2018/06/11 1,048
819678 김부선 바닷가 사진 썰글라스 속에 16 바닷가사진 2018/06/11 20,998
819677 근데 주변 지인들 인터넷 활동 잘 하나요? 2 읍퇴 2018/06/11 810
819676 원룸사는데 집에서 냄새 나요. 도와주세요 12 ... 2018/06/11 4,288
819675 7년 된 휘센 에어콘, 10만원 드리고 가져올까요? 12 중고에어콘 2018/06/11 2,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