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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든 사람들 왜 이리 염치가 없나요. 공공장소 매너

할매요 조회수 : 6,199
작성일 : 2018-06-11 16:49:05
공공 장소인데 신발 벗고, 소파에 다리 올리고 쭉 뻗고 앉아서
발 탁탁탁 부딪히면서 다리 터는 것도 기함하겠는데
핸드폰으로 이어폰도 없이 크게 성경 틀고 듣고 있어요.
여기가 자기 집 안방이에요.

다른 게시판에 얼굴 안 보이게 해서 사진 찍어 올려 볼까요?
가관입니다.

동영상, 사진 다 찍었어요.

IP : 211.54.xxx.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co
    '18.6.11 4:51 PM (14.37.xxx.183)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귓등으로 흘려보내고
    믿습니까 믿습니다하는 먹사 말에 취한분입니다...

  • 2. 아마도
    '18.6.11 4:51 PM (121.173.xxx.20)

    못배워서 그런거 아닐까요!

  • 3. .....
    '18.6.11 4:52 PM (123.203.xxx.27)

    그래도 늙은이라는 말은 듣기 거북하네요....ㅠㅠ

  • 4. 음..
    '18.6.11 4:52 PM (14.34.xxx.180)

    성경 틀고 듣는건
    주위 사람들에게 예수 믿어라~~~불신지옥 믿음천국~을 설파하는거죠.

  • 5. ....
    '18.6.11 4:52 PM (61.106.xxx.177)

    지하철 의자에 신발신고 올라가는 아이가 그런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걸 나무라는 다른 승객에게 눈을 흘기는 에미가 되고 그 에미가 늙어서 그런 할머니가 되는 겁니다.
    늙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

  • 6. ..
    '18.6.11 4:53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맘충이나 똑같지요

  • 7. ...
    '18.6.11 4:53 PM (221.151.xxx.207) - 삭제된댓글

    다가가서 소리좀 줄여달라고 해 보세요

  • 8. ..
    '18.6.11 4:54 PM (175.198.xxx.18) - 삭제된댓글

    지하철 의자에 신발신고 올라가는 아이가 그런 아이를 방치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걸 나무라는 다른 승객에게 눈을 흘기는 에미가 되고 그 에미가 늙어서 그런 할머니가 되는 겁니다.
    늙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그런 사람입니다.2222

  • 9. 젊은 것들도
    '18.6.11 4:55 PM (211.192.xxx.148)

    커피숍에서 지 맞은편 의자를 당겨놓고
    그 위에 맨발로 다리 쯕 뻗고 있어요.

  • 10. ㅇㅇㅇㅇ
    '18.6.11 4:56 PM (211.196.xxx.207)

    난 어제 카페에서 그러고 있는 20대 여자애들 봤는데
    젊은 여자애들은 왜 이리 염치 없나요.
    못 배워서 그렇다는 쉴드도 못 받을 것들이.

  • 11.
    '18.6.11 4:56 PM (182.213.xxx.3)

    지금 여기 전원 카페인데 손주 데리고 온 노 부부가 아주 카페 전세 내다시피 했네요
    한명은 손주 안고 카페 돌아다니면 엉기덩기 노래 부르며 애 보고 한명은 의자에 앉아 돌아다니는 남편하고 손주한테 큰 소리로 같이 엉기덩기 맞장구...

  • 12. 1호선 소요산역에선
    '18.6.11 4:56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일요일날엔 내릴수가 없어요. 종점이라 빈자리 먼저 차지 할려고 등산온 나이 먹은 늙은이들이 승객들 내리기도 전에 밀구 들어와서 자리 잡을려고 난리도 아네요. 욕 나오는 정도가 아닙니다.

  • 13. ㅋㄷㅋㄷ
    '18.6.11 4:58 PM (122.36.xxx.122)

    못배운거와 뇌가 둔감해져서 ㅎ

  • 14. ㅇㅇ
    '18.6.11 4:58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

    예전엔 이어폰 없이 스피커로 크게 트는거 일부만 그러더니
    요즘은 너도 나도 남자나 여자나...그러는 어르신 너무 많아요.

  • 15. 나이 많은 사람
    '18.6.11 4:59 PM (211.193.xxx.189)

    ...은 나이가 많고 못배워서 그렇다 쳐도 젊은애들은 더 가관이죠.
    다가가서 말했다가는 원글님 못볼 꼴 보고 마실겁니다.
    냅둬요.

  • 16. 그니까
    '18.6.11 5:00 PM (211.54.xxx.5)

    제발 아무데서나 신발 벗고 아빠다리 하고 그러지 말았으면 해요.
    의자 있는 식당에서 굳이 신발 벗어 다리 올리는 사람도 자주 봐요. 맥도날드에서 그러고 있는 아줌마들도 봤네요.
    60대 이상 여성 이상이 다수고, 간혹 20대 여자들이 그러는 거 봤구요. 아주 드물게 4,50 대 남성도 그러더군요.

  • 17. ...
    '18.6.11 5:01 PM (221.140.xxx.157)

    나이든 사람들 대부분은 염치있고 착하세요 정있고..
    젊은 사람들 시간 뺏는거 미안해하시고,,,,
    소수가 참 진상이죠ㅠㅠㅠㅠㅠㅠ

  • 18. 나이든
    '18.6.11 5:04 PM (211.218.xxx.43)

    사람들 왜 이리 염치가 없나요 했어요 그런 댁은 나이 안먹는감유ㅠ.. 입찬 소리 하질말지요 꼭 이런 사람이 나이들면 더하면
    더하지 들하지 안씁디다
    나이든 사람들 다 그럼갑유 아니지 싸잡아 말하는거 아니지요
    나이들어도 경우있고 예의바른 분들 많아요 나 원참..

  • 19. 죽여요,,
    '18.6.11 5:06 PM (211.172.xxx.154)

    산에 라디오 틀고 다니는 할배들 ..진짜

  • 20. 원글
    '18.6.11 5:09 PM (211.54.xxx.5)

    최근 몇달동안 20-30대 한국에 여행 온 외국친구들과
    얘기할 기회가 있었어요.
    20명은 족히 될 거예요. ( 여행가이드 아님)
    죄다 한결같이 하는 말이
    한국사람들 친절하다. 그런데!!!
    나이든 사람들 매너 나쁘다는 말입니다.
    물론 제가 한국인이니까 아주 조심스럽게 말해요.
    하지만,,100이면 100 내용은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떠들기, 밀치기, 호통치기,
    구경하듯 빤히 쳐다보기,
    흑인인 경우 머리카락 만지거나
    뒤에서 잡아 당긴답니다.
    거짓말 같죠? 실화입니다 ㅠㅠㅠ

  • 21. .............
    '18.6.11 5:13 PM (210.210.xxx.113)

    제가 70대여서 그런가요.
    이런 식으로 제목을 다는 인간도 병맛입니다.
    매너 제로인것이 어디 늙은이뿐입니까.
    젊은엄마 아빠들도 수두룩한데..
    매너 꽝인 중딩 고딩 초딩 대딩 애들은
    누가 키우고 있습니까???

  • 22.
    '18.6.11 5:13 PM (117.123.xxx.188)

    나이많다고 다 그런거 아녀요
    남 배려할 줄 모르는...무식한 사람이죠

  • 23. ...
    '18.6.11 5:17 PM (117.111.xxx.34) - 삭제된댓글

    원글 웃긴다.
    그 사람이 나이든 사람이라 비매너라는 식의 제목과 글 ㅎㅎ
    엊그제 토욜에 아침일찍 커피숍 갔는데
    옆자리 20대로 보이는 여자가 맨발 떡하니 자기 앞 의자에 올려놨다가 내렸다가 다리 떨다가
    그 맨발 보는 난 비위 상하고 그래서 다른 자리 나서 결국 옮겼었는데
    그건 요즘 젊은 여자들 왜이리 공공장소에서 염치없냐고 글 올려야 하나?
    이런사람들이랑 오프라인에서 가까이 지내지 말아야함.
    지 혼자만의 선입견과 편견으로 꽁꽁 뭉쳐서 사는 스타일이라 엄한데서 혼자 부르르하고 의사소통 공간 안되는 사사람들이 다수임

  • 24. 염치
    '18.6.11 5:21 PM (61.69.xxx.79)

    염치없는 사람이 늙은 겁니다.

  • 25.
    '18.6.11 5:23 PM (103.51.xxx.165)

    그러네요.. 어제 지하철 타고 환승하는부분에서 화가나는게.. 에스겔레이터에서 비켜주지않고
    20대.. 서로 껴앉고. 뽀뽀하고. 뒤엣분 내려가야하는데. 거기서막혀서 보고만있었네요..
    환승할때 마다 20대많이 그러던데요 이런 젊은이도 있어요

  • 26. ..
    '18.6.11 5:24 PM (220.77.xxx.81) - 삭제된댓글

    카페 옆의자에 지 맨발을 턱 올리던 여자애
    그런 애들이 늙으면 그렇게 되겠죠.

  • 27. 원래 그런 사람
    '18.6.11 5:24 P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런 사람이에요.

    그 사람이 어릴 땐 `버릇 없는 애`였을 테고
    그 사람이 젊었을 땐 `싸가지 없는 젊은 *`이었을 테고
    그 사람이 늙어서 `매너 없는 늙은 사람`이 된거에요.

  • 28. 나이든 사람 100이면
    '18.6.11 5:26 PM (211.54.xxx.5)

    100 다 그런 건 당연히 아니죠.
    전반적인 얘기를 하는 거예요.
    본인이 그런 부류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저한테 화내실 이유도 없으실 텐데요.
    오히려 ‘그런 늙은이들이 있어
    나 같이 그렇지 않은 노인도 같이 욕 먹으니
    나도 그런 노인들 보면 보기 싫다.
    나는 안 그래야하지 한다.’ 이렇게 말이 나올 텐데..

    넌 나이 안 먹을 줄 아냐. 여기서 그 말이 왜 나옵니까.
    나이 들면 다 저렇게 된다는 그 소리예요?
    이렇게 되면 나이든 사람은 다 저렇다는 말은 제가 아니라
    역정 내는 분이 하는 셈 아닌가요?

  • 29. 하루
    '18.6.11 5:30 PM (219.240.xxx.124) - 삭제된댓글

    그런데 지하철에서 유독 일부 노인들이 떠들고 밀치는건 사실아닌가요? 실례합니다~한마디 하면 될걸 손으로 남의 등을 훅 밀면서 지나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많아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임신했는데 대부분 남한테 관심이 없거나 아주가끔 자리 양보해주거나 인데 정말 기분나쁜경우를 두명의 노인에게 당했어요. 한번은 임산부배려석에 제가 앉아있고 지하철이 만원지하철도 아니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두리번거리다 저한테 와서 일어나라고; 자기 무릎아프다고;; 헐 임신하니 미친년은 피하게 되더라구요. 나와서 다른칸갔어요.
    또 한번은 고마운 누군가가 임산부배려석에 앉아있다가 저를 보자마자 벌떡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해주어 감사합니다~ 하고 앉았는데 어떤 미친 할아버지가 와서 제 이마를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면서 이래서 이나라가 안되는거라고;; 니가 임신을 했으면 했지 임신한게 벼슬이냐고; 옆에 있던 건장한 20대 대학생이 할아버지 임산부한테 왠 시비냐고 경찰부를까요? 하니까 바로 깨갱하더라구요.

    여튼 저는 진상 싫은데 유독 노인진상이 더 싫어요.

  • 30. ...
    '18.6.11 5:38 PM (117.111.xxx.10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나이든 사람들' 왜이리 염치 없나요~ 라고 제목에 떡 하니 써놓으시고는
    100이면 다 그런거 아니니 본인이 아니면 기분나빠하지 말라니요.
    ㅎㅎㅎㅎㅎ
    요즘 엄마들 왜이리 맘충인가요
    전라도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경상도 사람들은 왜 그런가요
    요새 젊은애들은 왜 그런가요

    이런식으로 쓰면 집단화해서 평가하는 전형적인 패턴인데 본인이 글을 떡하니 특정집단의 특색인양 써놓고
    인지부조화인 댓글 달고 그러면 어쩝니까 ㅋㅋㅋㅋ

  • 31. 우리엄마
    '18.6.11 5:51 PM (223.62.xxx.153)

    우리엄마도 70넘으셨는데 노인들 지하철표 안주는 정권 뽑는다 하시요. 본인도 노인이지만 노약자석 앉으면 엄마가 좀 젊어보인다고 소리지르는 할아버지 노인네며 아니 왜 이렇게 노인네들 중에 예의없는 가람 많냐고. 그냥 아닌 사람은 살기 힘들거 같아요. 어울려야 하는 사람들이 그런 사람들이 많은거에요. 그냥 보통의 동네에서는.
    그래서 나도 늙었지만. 하는 말을 많이 하죠.
    유난히 예의없게 산 사람들이 많은 세대죠. 예의의 기준도 많이 달라졌는데 아직도 그 옛날처럼 살고 있으니까요.
    정신문화같은거 어디서 배웠겠어요.
    공부도 많이 하시지 못한 세대니까그렇겠죠

  • 32. 신발매너
    '18.6.11 6:24 PM (222.233.xxx.215)

    발냄새나건 안나건, 발 예쁘건 아니건, 공공장소에서 신발벗고 있으면 정말 무식하고 천해보여요. 나이든 사람들만 그러는거 아닙니다.

  • 33. 쓸개코
    '18.6.11 6:44 PM (118.33.xxx.203)

    저는 그거 젊은사람들이 하는것도 많이 봤어요.
    나이 구분없이 그런사람들 보기 싫네요;
    영화관에서도 앞자리 사람없으면 막 의자에 발 올려놓고;;

  • 34. .......
    '18.6.11 6:53 PM (223.33.xxx.34)

    싸가지 없고 예의 없는건 나이불문이에요.
    요즘 어린것들 얼마나 지밖에 모르는데요.
    저 위에... 지하철에서 큰소리로 떠들고 얘기하는건 나이든 사람보다 애들이 훨씬 심해요. 생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욕까지 섞어가며. 그리고 임산부, 노인 자리 비켜주는거 한번도 못봤네요. 그런 광경 본지가 아마 한 백만년은 됐을듯;;

  • 35. 원글님
    '18.6.11 8:23 PM (223.28.xxx.27) - 삭제된댓글

    제가 글을 쓰면서
    아이피
    IP : 211.54.로 시작되는 사람들은 왜 이리 염치없나요? 라 한다면
    아마 욕 엄청 먹을겁니다.
    욕 먹은후 ' 일부를 말하는겁니다'
    ' 아이피 같아도 안 그런분은 화 안 내심되죠' 라고 해봤자
    동일 숫자로 시작되는 모든 이를 같이 싸잡은 사실이 바뀌는건 아니게 되죠

    이상한 인간은
    남자여서 여자여서가 아니고
    나이 젊어서, 더이상 젊지않아서도 아니고
    돈이 많아서, 돈이 덜 많아서도 아닙니다.
    그냥 그런 사람이예요

  • 36. 어머니께
    '18.6.11 8:23 PM (59.6.xxx.151)

    여쭤보세요
    당사자 아니시라도 동년배 친구들이 있으실테니.
    그 연배야 인터넷엔 많이 안 계실테니 답은 여기선 모르죠

  • 37. 화장실
    '18.6.11 11:18 PM (58.232.xxx.191)

    당췌 왜 화장실에서 문 걸지않고 볼일을 보시는지....문 비스듬히 열려져있고
    걸쇠 걸리지않은 문열고 놀라는게 한두번이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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