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 부부구요, 집사람이 음식을 만들고 제가 설거지를 합니다.
대략 5년째 같은 패턴인데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 여보, 음식할때 그릇 사용 수를 좀 줄이면 안될까? 밥상에 차려진 결과물에 비해 설거지 대상이 지나치게 많은것 같아,
사랑해!!"
과연 어떤 반응이 올까요? 조금 두근거립니다.
맞벌이 부부구요, 집사람이 음식을 만들고 제가 설거지를 합니다.
대략 5년째 같은 패턴인데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 여보, 음식할때 그릇 사용 수를 좀 줄이면 안될까? 밥상에 차려진 결과물에 비해 설거지 대상이 지나치게 많은것 같아,
사랑해!!"
과연 어떤 반응이 올까요? 조금 두근거립니다.
역할을 바꾸어 보시는건 어떠세요?
귀여우십니다.
반응은 좋지 않을듯하네요.
그릇을 많이 쓰려고 하지않아도 음식하다보면 많이 쓰게 되거든요.
그냥 하던대로 하심이...
잘 몰라요.
한번 역할을 바꿔보세요.~~~
물론 저는 식기세척기 쓰기때문에 접시가 아무리 많이 나와도 두렵지는 않습니다만^^
그정도에 용기를 내야하니요?
착한남편이셔요
우리남편은 4인가족 설거지하면 또 쌓이고 많다고 힘들다고하면 손하나 까딱 안하고 누워서
제가 그릇 많이 써서 니탓 이라고 합니다. 죽이거나 립을 꼬매거나 하고 싶어요
식기세척기 하나 사요 ㅉ
요리를 같이 하세요~~요리가 설거지보다 머리쓰는거나 몸 쓰는것 시간까지 5배는 많이 걸릴것 같아요~~
결과물도 푸짐한데 (거짓말로) 그릇수도 푸짐해서.
그릇다이어트 좀 하자
그럼 님이 요리하고 설거지는
와이프보고 하라는건 어떨까요
음식 가짓수가 더 줄어들꺼같은데여...;ㅋㅋ 말하지 마심이... 정 불만이면 요리와 설거지를 바꾸세요. 솔직히 요리하는게 훨 힘든건데.....,
일하는 방식이라서 금방 고칠지 모르겠고요...
음식하다보면 보조기구며 보울이며 쓰게 되요.
그러면 식구들 각자 큰 접시에 밥과 반찬 같이 담고...부페식으로요...국그릇만 하나씩 하면 설겆이거리가 줄거 같은데요.
그럼 당신이 밥해~~~~ 할 거에요..
그냥 식기세척기를 들이는게 생명연장의 길 같습니다.
역할을 바꿔 보세요. 나물 하나 무치는데도 그릇 몇개가 필요한데요. 데쳐야지 무쳐야지 그릇에 담아야지 이거 하나가 벌써 3개 나오네요.
그거 습성이에요.
울 남편하고 저는 요리, 설거지 같이 하는데 설거지는 할 때마다 둘이 똑같이 말해요.
차린 것도 먹은 것도 없는데 왜케 많냐고.
요리 중간중간 나오는 그릇들 바로바로 씻기도 하는데도 말이죠..
원래 차린 거 별거 없어도 요리하면서 그릇 많이 나옵니다.. 윗분말대로 일하는 방식 문제인지 모르지만..
그냥 요리 중간중간 설거지 하든가 아니면 식기세척기 사자고 하시든가 아니면 요리랑 설거지를 같이 하세요.. 가끔 바꾸기도 하면서..
그말도 제대로 못하고 삽니까...ㅊㅊㅊ
그게 음식하며 바로바로 치우지 않아서 그래요
설거지는 남편 몫이니까 다 그냥 두나봐요 ㅎㅎ
역할 바꿔보는거 찬성요
메뉴를 한그릇 음식으로 줄이고
반찬을 줄이세요.
음식을 하는 사람도 힘들고 설거지 양도 많이 나오고
비효율적이니 간단하게 먹고살자고 하세요.
여보, 음식할때 그릇 사용 수를 좀 줄이면 어떨까? 당신도 음식하느라 고생이 많고 나도 설거지 할 때 조금 힘드네.
라고 말해보세요.
요리보다 먹은 거 치우는 게 심리적으로 힘들어요. 결과물이 원상복귀 외에 없잖아요
요리를 하시는 게 더 성취감있고 뭔가 더 하는 것처럼 보이니
꼭 역할 바꾸세요
전 제가 하고 제가 치우는 입장.
줄일 수 없다는거.
직접해보시면 깨닫게 되실 겁니다.
민주적이신건지 아님 부인 성격이 강해서 눈치를 보는건지에
따라 달라질듯해요
상전모시나요 그런말도 못하고살게.
정 말이 안떨어지면 바꿔서 님이 요리하면서 그릇 최소화하는거 몸소 보여주세요.
저희 남편도 제가 요리할때 숟가락 많이쓴다고 한소리 한적있는데 요리하다보면 그래요.
농담같은데
이런 농담이 먹힐 싸이트가 아님
번짓수를 잘못 찾으셨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22413 | 서울시의원이면 어느정도 위치인가요? 5 | .... | 2018/06/14 | 1,271 |
| 822412 | 미나리 라면(경기도민 ㅠㅠ) 2 | 플럼스카페 | 2018/06/14 | 1,113 |
| 822411 | 오늘의 기쁨을 만끽하며 꼭봐야할 동영상.avi 2 | 다시보자 | 2018/06/14 | 810 |
| 822410 | 예의 바른 김경수가 기자회견을 하는 자세 [인터뷰] 5 | ㅇㅇㅇ | 2018/06/14 | 2,539 |
| 822409 | 읍읍이 지켜보신다는 분들은 20 | ,,,,,.. | 2018/06/14 | 1,380 |
| 822408 | 유시민님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4 | 부탁드립니다.. | 2018/06/14 | 1,136 |
| 822407 | 오늘 뉴스공장에선 이재명 인터뷰 논란 다뤘나요?? 30 | ㅇㅇ | 2018/06/14 | 3,976 |
| 822406 | 트럼프 노벨평화상 추천 받음 15 | 푸른2 | 2018/06/14 | 2,543 |
| 822405 | 자한당은 성동구민에게 무슨 죄지었나요? 3 | ㅋㅋ | 2018/06/14 | 1,576 |
| 822404 | 수능전형 잘 캐치 하신 글에 저도 질문드려요 6 | 고민 | 2018/06/14 | 1,302 |
| 822403 | 이재명 당선후 인터뷰 넘 실망입니다 28 | 놀람 | 2018/06/14 | 3,790 |
| 822402 | 강아지 간식 추천해주세요 3 | ㅇㅇ | 2018/06/14 | 625 |
| 822401 | 이재명 지지자들 새로운 별명 얻었네요. 찢베 8 | 한wisdo.. | 2018/06/14 | 1,701 |
| 822400 | 40대 중반 회사 옷 어디서 구매하면 좋을까요? 13 | 40대 중반.. | 2018/06/14 | 3,654 |
| 822399 | 이번 지선 임기 시작 언제부터인가요?? 2 | 도청입성노노.. | 2018/06/14 | 536 |
| 822398 | 이 세상에서 가장 이기적인 인간은 바로 자식인거 같아요 5 | 자식 | 2018/06/14 | 1,892 |
| 822397 | 여기문팬들 이재명과 같은 편인데 왜 서로 잡아먹으려 하죠? 27 | 이상해 | 2018/06/14 | 1,460 |
| 822396 | 고생이네요 1 | 정의가 괜시.. | 2018/06/14 | 452 |
| 822395 | 등산하는데 누가 인사해서 보니 문 대통령 31 | .. | 2018/06/14 | 19,654 |
| 822394 | 대구가 뽑은 대단하신 교육감. 9 | again | 2018/06/14 | 2,346 |
| 822393 | 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메니큐어 어떻게 지워요 | Mm | 2018/06/14 | 1,240 |
| 822392 | 이재명 흔들림없이 지지하던 클량 그동안 많이 답답했는데... 18 | 아마 | 2018/06/14 | 1,945 |
| 822391 | 철수는 정치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7 | ... | 2018/06/14 | 2,133 |
| 822390 | 경남지사 최종 득표 7 | ㅇㅇㅇ | 2018/06/14 | 1,863 |
| 822389 | 찻잔 속의 태풍 6 | marco | 2018/06/14 |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