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춤추고 그 뒤에 사라졌다.
정통 게시판에 그 날의 김부선 사진이 남아있었습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빼박증거 나올때까진 모르쇄로 일관하겠죠
이분의 이런태도가 자멸의 길로 안내하고 있는데
왜 모를까요?
경궁이 부들부들하겠네요
하필 정통게시판에 누가 올린건가요?
너무 이뻐서 깜놀
그런 거 올려봐야 소용없어요.
자기는 안 잤으니까 정액 내놓으랄 놈이에요.
애를 낳아 놨어야지 할 넘들이에요.
그쪽 패들은 김부선하고 읍읍이 그렇고그런 사이인거
다 알았겠네요? 알음알음.
혜경궁인가 거기랑 읍읍이 별로 안 좋을땐가?
마주칠수도 있었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