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발성 근종으로 인한 적출과...갑상선 여포성종양으로인한 전절제....

고민중 조회수 : 2,471
작성일 : 2018-06-11 14:00:07

48세 출산은 끝났어요 아이가 초중 두명인 직장밈입니다.

두가지 다 제가  앞둔 수술 입니다.

둘다 시급을 요하는것은 아니나 현재 불편감이 있고 향후 더 바빠질까 두려워요

고민이 다람쥐 쳇밬퀴 돌듯이 제자리네요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 싶어요( 한번에 두가지 겹치니 맨붕이 오네요)



고민1  :  둘중에 어느것이 다음 수술을 위해서나 남은 삶의 질에 더 나을까요?

증상. 다발성 근종(5센치 이상근종이 자궁에 많음)

 A: 적출한다   B: 근종만 제거한다. C: 견딜 수 있을떄 까지 견딘다.


고민2 :  언제둘중에 어느것이 다음 수술을 위해서나 남은 삶의 질에 더 나을까요?

증상.: 갑상선 여포성 종양(암일 확률이 10-30%: 수술해봐야 암인지다네요)

           수술하면   전절제후 평생약 복용해야해서 수술은 환자의 선택이고 억지로 해야한다고는 말 안한데요.

    A : 갑상선수술 먼저하고  6개월 뒤  자궁수술

    B : 자궁수술 후 6개월 뒤 수술

    B : 자궁수술 후 1년 뒤 수술

    C : 추적관찰만 한다


고민3 :   수술후 관리  및  남은 삶의 질에 뭐가 더 나을까요?

    A : 서울 큰병원 간다 (오래 기다려야함)

    B : 지방대학병원서 한다 (6개월 후 수술 가능)


고민4 :   수술 관리  및  남은 삶의 질에 뭐가 더 나을까요?

    A : 지금 바로 휴직(7개월 정도 가능)하고 두가지 수술 다하고 복귀 

    B : 수술하는 한달만 쉬고  일상업무 복귀(회복 및 업무 스트레스 걱정있음)



IP : 14.43.xxx.1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퓨쳐
    '18.6.11 3:07 PM (223.62.xxx.61)

    아직 생리를 하시나요?
    다발성이면 분명 생리양이 장난 아닐거고 빈혈도 있으시겠네요. 빈혈을 잡지 않으면 수술은 어려워요.

    갑상선을 먼저 건드리면 그렇잖아도 하혈로 휘청거리는 몸을 근종제거 할 수 있는 체력으로 복기시키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근종부터 다스려 체력 보강후 갑상선으로 가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수술을 하신 후에는 일하실 생각일랑은 상당 기간동안 넣어 두시길

    갑상선은 절대 무리하면서 살았다간 순식간에 가는 병입니다. 오로지 즐겁고 편안하게 살 생각만 하세요
    애들도 엄마가 건강한게 최고의 선물입니다

  • 2. 그럼
    '18.6.11 3:50 PM (14.43.xxx.10)

    갑상선 전 절제후에 직장생활은 불가능 인건가요?

  • 3.
    '18.6.11 4:08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제가 다발성 근종인데 위치가 좋고 별 증상이 없어서 검진만 십년 넘게 받았어요.
    대학병원에서 매번 검사 받기 번거로운데 적출하려면 하고 말고 싶음 말라는걸 그냥 버티다 폐경 되었고 크기도 계속 줄어들고 있어요.
    문제는 요즘 아랫배가 아프고 암이 아닌가 싶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병원에 가서 검사 받아볼 생각인데 옛날에 출산도 다 끝났고 적출하면 자궁암도 안걸리니 적출도 고려해봐라 고 했던 의사쌤 말씀이 머릿속에 뱅뱅 도네요..ㅠㅠ
    어느 수술을 먼저 할 것인가는 의사쌤과 상의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 4. 퓨쳐
    '18.6.11 4:10 PM (223.62.xxx.192)

    전 절제후 자기 몸에 맞는 용량 찾는 과정이 많이 힘 듭니다.
    찾았다해도 스트레스와 육제의 피로도에 따라 용량과 약과의 매칭이 수시로 달라져요.
    심할 경우 10kg가까이가 2주 사이에 빠지기도 찌기도 하고
    몸이 천근만근으로 수저들 기운도 없게도 됩니다.

    불가능이라기 보다는 상당기간 동안 푹 쉬며 약에 적응하는 기간이 강하게 요구 된다는 뜻입니다.
    되도록 힘든 상황은 만들지 말세요.

  • 5. 원글
    '18.6.11 5:48 PM (14.43.xxx.10)

    그럼 수술 후 약 얼마정도 쉬면 될까요 2개월 정도면 괜찮을까요?

  • 6. 퓨쳐
    '18.6.11 8:29 PM (114.207.xxx.67)

    그건 누구도 모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1672 5살,,단짝친구를 만들어줘야하는지.. 9 ㅇㅇ 2018/06/12 2,795
821671 운전시 허리통증있는데 허리쿠션 사용이 도움이되나요 2 ... 2018/06/12 1,481
821670 같은당 1-다 까지 있을 경우 9 1-다 2018/06/12 1,391
821669 몸에좋은거 먹으라는데 사과, 토마토.. 이런거 먹음 되나요? 7 자취생 2018/06/12 2,974
821668 이해할 수 없는 나란 사람... 6 두얼굴 2018/06/12 1,598
821667 35입니다. 자꾸아파요..ㅜ 41 2018/06/12 7,358
821666 정청래의원의 이읍읍에 관한 발언 jpg 26 고맙네요 2018/06/12 5,366
821665 솔직히... 북한 발사체 기술 아깝다. 10 기술이란 2018/06/12 2,492
821664 왼쪽 눈이 이상해요 7 ㅇㅇ 2018/06/12 1,784
821663 트럼프처럼 난 사람을 본적이 없네요... 22 .... 2018/06/12 6,516
821662 이재명 지지자들이 퍼트리는 카톡 메시지.jpg 18 미치겠네 2018/06/12 2,942
821661 손사장님 귀가 엄청 큰 부처님 귀네요 5 관상 2018/06/12 1,574
821660 트럼프 사주 13 한국이 좋다.. 2018/06/12 9,197
821659 이읍읍이 부하직원 쥐잡듯 잡는 영상 널리 퍼뜨려주세요! 23 경기도_21.. 2018/06/12 4,349
821658 입맛이 완전히 정반대인 남녀가 결혼하면 어떤가요 34 dma 2018/06/12 5,044
821657 김부선 후원계좌가 떠서 후원했어요. 12 한wisdo.. 2018/06/12 4,251
821656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지인.. 7 .. 2018/06/12 1,631
821655 문재인 공약 이행률 20%불과..... 13 컥~ 2018/06/12 2,389
821654 경기도 교육감 사전투표 하신분들 후보 이름 끝자리만 갈켜주세요 8 손 드세요 2018/06/12 1,030
821653 내일이 지나고 누군가는 백수가 되겠죠 27 아마도 2018/06/12 4,566
821652 이재명에게 문자왔는대요.. 13 ... 2018/06/12 3,977
821651 이미지에 속으면 안되갔군요.. 20 미대통령 2018/06/12 5,648
821650 문프에겐 꼬라보며질문하고 팔짱까지 끼는기레기들... 11 ㅇㅇ 2018/06/12 2,416
821649 사람상대하는게 두려워요 3 000 2018/06/12 1,554
821648 남경필 찍는 것을 아직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35 경기도_21.. 2018/06/12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