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고..드라마에 엄마 역할로 자주 나오는 분이신데요
못된 엄마나 시어머니로도 자주 나왔었고..최근에는 수더분한 역할도 좀 하시던데...
코가 좀 뾰족하게 생기고..입이 오목하니 작고..목소리는 좀 앵앵거리는듯한 애교가 있는..
완전 주연급은 아니고요.
옛날에는 아주 미인이었는데..나이 들면서 분위기가 좀 가벼워진 느낌은 드는..
아..이름이 기억 안나서 갑갑해 미치겠네요.
82님들 이라면 도와주실 수 있을 거 같은 기대감에....여기다 질문 드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