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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 사료대신 직접 만들어서 먹이시는 분!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8-06-11 09:48:42
요즘 닭가슴살 브로컬리 감자 고구마 당근 등을
잘게 다져 물 좀 넣고 푹 삶아서 사료조금하고
같이 주고있거든요.

제가 알고 싶은건 세가지인데

첫번째는 이 조합 말고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조합이 또 있을까요. 이를테면 소고기나 오리고기등이요.

혹시 여기에 뭘 더 넣으면 좋을까요?
이를테면 맥주효모?

또세번째는 사료를 일절 주지 않고 만들은 음식만
줘도 괜찮을까 해서요
아 그리고 노견이예요

감사합니다~
IP : 122.42.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요
    '18.6.11 9:56 AM (222.110.xxx.3)

    노견이고 질병때문이지만 3년 넘게 사료 안먹여요.
    한 녀석은 사료거부견이라 더 오랫동안(7년이상) 사료 안먹었구요.
    칼로리를 맞춰야해서 저지방 습식캔과 오리가슴살을 메인으로 하고 각종 익힌 야채와 버섯를 아주 잘게 갈아서 줘요. 이유식 다지기용 도구로 다지면 편합니다.
    질병이 없다면 다양한 고기(닭가슴살, 오리가슴살, 기름기적은 소고기등)와 생선(연어 등)을 다양하게 주고 싶네요.
    우리 애들 잘먹여서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자구요~ ㅎ

  • 2. ...
    '18.6.11 9:57 AM (203.234.xxx.239)

    호주산 쇠고기 장조림용 사다 푹 삶고
    황태랑 두부 넣어 주기도 하고 간식은
    두부 얼렸다가 녹여 잘게 썰어 마른팬에
    볶아 주고 재철 채소랑 과일도 주는데
    잘 먹지만 응가냄새가...

  • 3. 코코넛오일
    '18.6.11 10:12 AM (116.124.xxx.6)

    강쥐에겐 식용유가 해롭고 코코넛 오일이 좋다고해서 브로컬리나 애호박을 살짝 볶아줘요. 연어와 흰살 생선 그리고 북어 삶은 것도 주고요 .기본적으로 육식동물이라 생각하고 식단짜요. 7살 말티즈인데 만들어준 음식을 몹시 좋아하죠. 하지만 부족하다 싶으면 자기 전에 스스로 사료로 보충하고 하고 자요^^ (사료는 항상 자율급식) 탄수화물을 제외하면 변냄새 괜찮아요.

  • 4.
    '18.6.11 10:24 AM (36.39.xxx.207)

    화식 말고 생식으로 줬어요.
    위의 재료와 비슷 하구요.

    브로콜리, 단호박, 고구마 등은 삶아서 다져 넣고
    당근은 지용성 비타민 함유니까 살짝 볶아서 넣고
    달걀 노른자 삶은거 으깨서 넣고 소고기나 닭고기나 오리고기 돌려가며 갈아서 넣고

    여기에 햄프씨 조금, 햄프씨드 오일 조금 넣고요. 잘 섞어서 딱 1끼 먹을 분량씩 작은 용기에 넣어 쌓아서 얼려 두거나 다진마늘 얼릴떄 처럼 비닐에 넓게 펼쳐 얼렸다가 1끼분씩 떼어 해동 시켜서 먹였어요.

    다만 혹시 영양의 불균형 생각해서 사료를 밥그릇에 담아 두면 자기가 알아서 간식처럼 먹었어요.
    그래봐야 하루에 한숟가락?
    다른 강아지용 간식은 주지 않고 차라리 좋아 하는 과일이나 채소를 잘게 잘라서 먹고 싶다 할때 주거나
    고구마 삶은거 같은거 줬어요.

  • 5. ㄷㅈㅅ
    '18.6.11 10:26 AM (183.103.xxx.129)

    변냄새가 심하면 강쥐용 유산균 먹여 보세요
    사람용은 유당이 들어 있어서 안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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